메이 링(메탈기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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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 Ling
메탈기어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3편의 패러메딕과 동일한 쿠와시마 호우코. 북미판은 Kim Mai Guest 담당인데, 메탈기어 솔리드 때에는 동양계이신지라 발음이 왠지 불안불안했지만 저게 북미 사람들이 생각하는 '''동양계 영어'''다.
국적은 중국 광동성.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차이나 타운에서 자랐다.
본래는 파일럿을 하고 싶었지만 살인이 싫어서 포기하지만 이후 미공군에서 어널리스트를 겸한 파일럿을 필요로 한다고 하자 MIT로 들어가서 그에대한 공부를 하였다. 하지만 정작 그녀가 MIT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문을 두드렸을때 공군에서는 조종실력 없는 어널리스트는 필요없다고 퇴짜를 놓았다. 그런 말을 들었어도 일단 지원을 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시력 문제가 그녀의 발목을 잡았는데[1] 이때 상심한 그녀는 제트기의 속력이 빨라질수록 인간의 눈은 필요가 없어질거라 믿고는 전투 지원을 위한 솔리톤 레이더, 코덱 개발에 착수하게 되고 이를 실현시킨다.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솔리드 스네이크의 전자지원과 세이브 담당으로 첫 등장. 당시는 군 소속임과 동시에 MIT 재학생이기도 했다. 솔리톤 레이더의 개발자이며, 공학 부문의 천재…라고 하는데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 솔리톤 레이더가 나와버려서 이 부분의 설정이 수정될 가능성이 존재한다.[2] 세이브를 할 때마다 스네이크에게 중국의 명언이나 속담을 알려주는 것이 특징적이다.[3]
이 명언이나 속담들도 나름대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나름대로 들을 만 하다. 이후 메탈기어 솔리드 3에서는 패러메딕이 영화 관련 잡담을 하는 것으로 진화.
임무 완수후(메탈기어 솔리드 1편), 메이링은 오타콘 그리고 스네이크가 단체 '필란스로피'를 결성했을 때 연락을 주고 받게 된다. 그들을 SSCEN(미국군 주 시스템)에서 몇가지 장비를 빼돌리기도 했다.
참고로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도 깜짝 등장하여 속담을 이상하게 가르치는 오타콘을 관광보낸다. 그런데 이 통신을 듣는 조건이 탱커편에서 세이브 15회 이상...
이후 좌천되었다가 메탈기어 솔리드 4 시점에서는 노제독의 눈에 들어 USS 미주리호의 함장으로 취임한다. 그녀 주변의 여러 괴사건(?)들을 감안해도 이례적인 승진. 본인도 연상취향이라 별 불만은 없는 것 같다. 스네이크를 지원하기 위해 미주리호를 이끌고 등장, 아우터 헤이븐과 맞짱을 뜬다. 미션 브리핑 영상에서 이리저리 실수를 연발하는 몸개그 로 도짓코속성도 보유하고있다.. 여담이지만 여기서 메이링에게 "저…실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라고 말하는 수병의 성우가 코지마 히데오(…).
메탈기어 온라인에서는 권총 이외의 화기는 사용 불가능하지만 지정한 좌표에 미주리호의 포격을 때려버리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 근데 놀라운 것이 이 포격이 다른곳도 아닌 지하에서 포격을 때리면 지하까지 뚫고 들어온다.
Mei Ling
메탈기어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3편의 패러메딕과 동일한 쿠와시마 호우코. 북미판은 Kim Mai Guest 담당인데, 메탈기어 솔리드 때에는 동양계이신지라 발음이 왠지 불안불안했지만 저게 북미 사람들이 생각하는 '''동양계 영어'''다.
국적은 중국 광동성.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차이나 타운에서 자랐다.
본래는 파일럿을 하고 싶었지만 살인이 싫어서 포기하지만 이후 미공군에서 어널리스트를 겸한 파일럿을 필요로 한다고 하자 MIT로 들어가서 그에대한 공부를 하였다. 하지만 정작 그녀가 MIT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문을 두드렸을때 공군에서는 조종실력 없는 어널리스트는 필요없다고 퇴짜를 놓았다. 그런 말을 들었어도 일단 지원을 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시력 문제가 그녀의 발목을 잡았는데[1] 이때 상심한 그녀는 제트기의 속력이 빨라질수록 인간의 눈은 필요가 없어질거라 믿고는 전투 지원을 위한 솔리톤 레이더, 코덱 개발에 착수하게 되고 이를 실현시킨다.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솔리드 스네이크의 전자지원과 세이브 담당으로 첫 등장. 당시는 군 소속임과 동시에 MIT 재학생이기도 했다. 솔리톤 레이더의 개발자이며, 공학 부문의 천재…라고 하는데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 솔리톤 레이더가 나와버려서 이 부분의 설정이 수정될 가능성이 존재한다.[2] 세이브를 할 때마다 스네이크에게 중국의 명언이나 속담을 알려주는 것이 특징적이다.[3]
이 명언이나 속담들도 나름대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나름대로 들을 만 하다. 이후 메탈기어 솔리드 3에서는 패러메딕이 영화 관련 잡담을 하는 것으로 진화.
임무 완수후(메탈기어 솔리드 1편), 메이링은 오타콘 그리고 스네이크가 단체 '필란스로피'를 결성했을 때 연락을 주고 받게 된다. 그들을 SSCEN(미국군 주 시스템)에서 몇가지 장비를 빼돌리기도 했다.
참고로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도 깜짝 등장하여 속담을 이상하게 가르치는 오타콘을 관광보낸다. 그런데 이 통신을 듣는 조건이 탱커편에서 세이브 15회 이상...
이후 좌천되었다가 메탈기어 솔리드 4 시점에서는 노제독의 눈에 들어 USS 미주리호의 함장으로 취임한다. 그녀 주변의 여러 괴사건(?)들을 감안해도 이례적인 승진. 본인도 연상취향이라 별 불만은 없는 것 같다. 스네이크를 지원하기 위해 미주리호를 이끌고 등장, 아우터 헤이븐과 맞짱을 뜬다. 미션 브리핑 영상에서 이리저리 실수를 연발하는 몸개그 로 도짓코속성도 보유하고있다.. 여담이지만 여기서 메이링에게 "저…실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라고 말하는 수병의 성우가 코지마 히데오(…).
메탈기어 온라인에서는 권총 이외의 화기는 사용 불가능하지만 지정한 좌표에 미주리호의 포격을 때려버리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 근데 놀라운 것이 이 포격이 다른곳도 아닌 지하에서 포격을 때리면 지하까지 뚫고 들어온다.
[1] 콘택트 렌즈 사용자다. 근데 안경 사용자도 전투기 조종사 할수 있는 시대인데 어째서 그녀가 선택이 안됐는지 의문.[2] 다만 피스워커의 솔리톤 레이더는 후반부에 별도로 연구를 해서 언락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게임 진행에 있어서 필수적인 시스템은 아니며, 오히려 코지마 히데오의 성격 상 서비스 요소로 넣어두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메이 링이 개발한 솔리톤 레이더의 기술적 프로토타입이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3] 단, 4편에서는 셰익스피어와 관련된 속담을 얘기해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