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온IC

 

'''면온 나들목'''
'''綿溫 나들목'''
'''Myeonon Interchange'''

인천 방면
동둔내IC
← 9.7 km
[image]
영동선'''31'''
강릉 방면
평창IC
5.7 km →

'''주소'''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관리기관'''
영동선

강원본부 대관령지사
'''개통'''
영동선
1975년 10월 14일
'''접속도로'''
(태기로)
1. 개요
2. 구조
2.1. 강릉 방향
2.2. 인천 방향
3. 역사
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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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동고속도로 31번.'''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627 (면온리 374-4)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면온리에서 유래했다.

2. 구조



2.1. 강릉 방향


  • 진출 가능 : 태기로 양방향
  • 진입 가능 : 태기로 양방향

2.2. 인천 방향


  • 진출 가능 : 태기로 양방향
  • 진입 가능 : 태기로 양방향

3. 역사


  • 1975년 10월 14일 영동고속도로 새말 나들목 - 강릉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1][2]

4. 특징


면온리는 그냥 흔한 시골의 일개 리 정도 규모이고, 이 나들목의 진짜 존재 의의는 근방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 되겠다. 차가 안 막힌다면 면온IC에서 나간 후 15분 내로 휘닉스 평창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봉평면에 위치하고 있지만 봉평면 소재지로 가려면 평창IC로 가는 게 더 가깝다.
IC 바로 옆에 경강선 철도가 딱 붙어서 지나가지만(마침 지상구간이다.), 정작 면온역은 설치되지 않았다. 면온에서 평창IC까지 6km도 안되기 때문. 원래 면온IC도 영동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할때 다른 평면교차나들목처럼 없애려고 했다가 휘닉스 평창 때문에 어거지로 도로를 꼬아서 만든거다.

[1] 嶺東·東海 高速도로 起工, 1974-03-28, 경향신문[2] 東·西가 한나절 生活圈에, 1975-10-14,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