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홀

 


'''몽홀'''
'''장르'''
사극풍 판타지, 드라마
'''작가'''
장태산
'''연재처'''
네이버 웹툰
'''연재 기간'''
2015. 01. 08. ~ 연재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등장인물
2.1. 붉은 군단
2.2. 푸른 늑대 족
2.3. 기타
3. 에피소드 일람
4. 비판
5.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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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에 매주 금요일 연재되는 장태산 작가의 웹툰. 2015년 1월 8일 프롤로그가 올라오며 시작되었다. 제목 캘리그라피는 이정은 작.
내용의 배경이나 주인공의 이름에서 여러모로 칭기즈 칸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최근 진행 내용을 보면 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칭기즈 칸이 아닌, 칭기즈 칸이 이름을 이어받은 타타르족의 테무친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작품은 칭기즈 칸의 부모 세대를 다룬 프리퀄이 된다. 하지만, 아직 확정인 내역은 없어서 이 때문인지 창작만화임을 강조하며, '역사와 혼동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이 제목 부분에 항상 올라와 있다.
댓글을 주고받는 소통까지는 아니지만, 올라오는 댓글을 많이 확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휴재 전에는 일부 댓글에 대한 반응을 작가의 말로 달기도 했다.
2015년 7월 9일 연재분 끝에 휴재 공지가 올라왔다. 프롤로그에서 이야기한 바에 따르면 구상 자체도 오래되었으며 1년여의 작업이 미리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휴재 공지에 따르면 기존의 페이지식 제작에서 종스크롤식 제작으로 바꾸면서 의도한 만큼의 진척이 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태산 작가 항목에도 적혀 있듯이 섬세한 그림에 강점을 두고 있는데, 이것이 스마트폰과 같이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에서 오히려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 것도 휴재에 영향을 준 듯하다. 3개월 뒤인 2015년 10월 1일 올라온 연재분에서 상대적으로 직관성이 높아진 것을 볼 수 있다.
40년에 달하는 만화가 경력답게 여전히 작화 실력은 떨어지지 않았다![1]
2020년 1월 9일 연재분 끝에 건강 상의 이유로 휴재를 선언했다. 다음 연재 분은 3월 20일에 올라올 예정이라고.
판타지물이어서 크게 문제될 건 없지만 활을 쏘는 사법이 잘못되었다. 몽홀의 등장인물들이 구사하는 사법은 검지와 중지로 당기는 지중해식 사법이나, 실제 몽골 초원의 유목민들은 깍지란 걸 끼고 쏘는 몽골리안 사법을 사용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그리고, 작 중 갑옷을 입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장르가 좀 애매하긴 하다. 시대극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스토리가 실제 역사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지 실제 역사와 아무런 관련도 없다. 무협물로 보기엔 무공이란 것 자체가 없고 판타지물로 보기엔 초자연적 요소가 몽릭의 예언과 테무친 주변에 성스러운 까마귀가 모여드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나오지 않았다. 또한, 주인공이 성장하는 요소[스포일러] 도 없어 성장물도 아니다.

2. 등장인물



2.1. 붉은 군단


  • 테무친
  • 살쾡이
  • 혀 잘린 곰
  • 팔에 달린 칼
  • 활 쏘는 늑대 & 용병단
  • 아가 & 늑대군단
  • 네마리 미친 말 & 용병단

2.2. 푸른 늑대 족



2.3. 기타


  • 마방
  • 점박이
  • 능력자 몽릭

3. 에피소드 일람


  • 시즌 1
    • 1화 작은 키 때문에 살아난 아이
    • 2화 새끼 낙타를 죽이다
    • 3화 몽홀의 여인들
    • 4화 왼손은 저주받은 손
    • 5화 마방
    • 6화 한 놈은 살려보내라
    • 7화 혀 잘린 곰
    • 8화 푸른 눈썹과 꽃사슴
    • 9화 바람의 계략
    • 10화 붉은 전사들
    • 11화 붉은 군단
    • 12화 떠버리 칼과 활 쏘는 늑대
    • 13화 붉은 군단의 진격
    • 14화 반격
    • 15화 4명의 붉은 전사
    • 16화 갈등
    • 17화 용병 대 용병
    • 18화 떠버리 칼과 활 쏘는 늑대 2부
    • 19화 살쾡이와 혀 잘린 곰
    • 20화 대치
    • 21화 아가
    • 22화 전초전
    • 23화 뚫어라
    • 24화 실핏줄의 형
    • 25화 1부 네 마리 미친 말
    • 25화 2부 네 마리 미친 말 -애꾸-
    • 26화 죽음의 협곡
    • 27화 사라진 전사들
    • 28화 아가야! 아가야!
    • 29화 절규
    • 30화 눈물
    • 31화 죽음과 거래
    • 32화 혼란과 음모
    • 33화 낙타의 눈물
  • 시즌 2
    • 1화 넋두리 영감
    • 2화 거친 바람
    • 3화 떠돌이 족장
    • 4화 떠돌이 족장과 꽃사슴
    • 5화 테무친과 두 분 어머니
    • 6화 어린 사슴
    • 7화 시작
    • 8화 떠돌이 족장과 테무친
    • 9화 소용돌이
    • 10화 어머님이란...
    • 11화 폭풍전야
    • 12화 내가 푸른 늑대다
    • 13화 저마다의 전쟁
    • 14화 거침 없는 자
    • 15화 전쟁
    • 16화 두 배의 흥정
    • 17화 각축전
    • 18화 사연
    • 19화 인질
    • 20화 각축전

4. 비판


초반엔 처절하고 슬픈 배경을 가진 캐릭터, 고퀄리티 작화로 인기를 끌었으나 테무친 일당이 협곡으로 온 이후로부터 전투 하나 가지고 쓸데없이 길게 늘이고 스토리가 도저히 진전되지 않는 등 스토리가 많이 루즈해졌고 꽃사슴, 긴 눈썹과 푸른 눈썹의 형제들과의 대립 등 인간관계 묘사도 줄어들었다. 특히 1부 후반부부터 그게 심해졌다. 그러나 작가가 초반과 달리 더이상 댓글을 보지 않는지 고쳐지지 않아서 이 만화가 고퀄러티의 작화에 불구하고도 최하위권에서 머물 수 밖에 없는 이유. 물론 감정선을 세밀하게 묘사하려는 것도 있긴 하나 이게 좀 과도하고 1주일에 한번씩 올라오는 웹툰인 만큼 오히려 지루함을 줘 스토리에 대한 몰입력을 떨어뜨린다는 평도 많다. 그리고 작가를 거장이라 추종하며 비판을 깔아뭉개려 하는 악질 빠들도 문제점이다. 또한, 초반에 그림체가 난해하다는 평도 많았고, 지금은 어느 정도 개선되긴 했지만 선이 거칠고 색감이 안 좋아서 아직도 이해하긴 어렵다.
그리고, 캐릭터도 착하고 선한 주인공, 성깔 있는 여전사, 순하고 착한 힘캐, 그리고 현실주의자인 찌질이 등 극히 전형적인 클리셰를 따르고 성격 변화조차 거의 없는 등 평면적이어서 매력이 없다는 말도 있다.
게다가 2부가 연재되었는데 세밀한 감정선 묘사는 어디가고 두뇌 싸움도 없어졌고 거침 없는 자 편으로 가면서 스토리가 점점 무의미한 독백[2]만 반복하며 치밀한 전략가였던 갈색여우족 족장이 성급한 인물이 되는 등 캐릭터 붕괴,[3] 특색없는 몽골비사 각색 수준의 스토리, 뱅크신 투성이의 떨어진 작화 퀄러티[4] 때문에 1부의 문제점을 해결할 줄 알았으나 오히려 더 안 좋아지자 분노해 하차하는 사람이 더 많아져 이젠 별점준 수만 해도 '''300~500대''' 란 베스트 도전 만화에서도 살아남기 어려울 수준이다.
허영만의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와 은근 비슷한 점이 많은데, 초중반에는 고퀄리티의 작화와 세밀한 묘사로 호평을 받았으나 중후반에 스토리 진행 때문에 평가가 급격히 떨어진 작품이다(말무사는 주치의 혈통 논란으로 인한 막장드라마식 설정과 후반의 초스피드식 전개, 몽홀은 너무 루즈해진 스토리 진행). 둘 다 몽골의 유목민을 주로 다뤘고, 80년대 출판 만화작가가 처음 시도한 웹툰이라는 것도 비슷한 점.
허나 68세의 고령의 나이에 불구하고 휴재 몇번 없이 성실하게 잘 연재하고 있고, 그림 퀄러티가 떨어지긴 했어도 여전히 퀄러티는 높은 편에 속한다.

5. 스포일러



지금까지 이 만화에서 활약한 테무친은 우리가 아는 '''칭기스칸이 아니었다'''.
칭기스칸 탄생 설화에 의하면 테무친의 아버지인 예수게이가 전쟁에서 어느 적장을 쓰러트렸는데 그의 용맹함에 감명을 받아 그 적장의 이름인 테무친을 따서 자기 아들 이름으로 삼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본 테무친은 칭기스칸이 아닌 예수게이와 전쟁을 치렀던 그 테무친 장군이며 그의 죽음과 동시에 푸른 수염의 아내 꽃사슴이 아들을 낳는데 그 아이가 바로 우리가 아는 칭기스 칸인 것이다.
'''다시 말해 2015년부터 19년까지 약 5년간 연재된 지금까지의 내용은 프롤로그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리고 2019년 8월 30일 연재분에서 드디어 새로운 테무친이 등장하였다.

[1] 다만 나이로 인해 체력적으로 무리가 따르시는지 이전의 그림이 재활용되는 모습이 보이며, 분량도 그리 많지 않다.[스포일러] 주인공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하고 만다.[2] 떠돌이 족장의 인품과 꽃사슴의 강인한 마음은 이미 전에도 보여진 적이 있으나 분량 때우기 식으로 무의미한 독백으로 계속 강조하고 있다.[3] 허나 이는 연이은 패전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다.[4] 그림 실력 자체가 떨어진 건 아니지만 갈수록 아무것도 없는 회색 배경에 인물만 그린 컷이 늘고, 작화 디테일도 초반에 비해 선을 적게 써서 추상적으로 묘사한 컷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