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히메코/핏빛 장미

 



[image]
'''이름'''
'''핏빛 장미''' (血色玫瑰)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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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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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스킬'''
'''핏빛 무곡'''
모든 파티원의 차지 공격과 모든 대미지가 '''18%''' 상승한다.
캐릭터 3의 속성이 서로 다를 경우 모든 대미지가 '''15%''' 증가한다.
1. 개요
2. 스킬
3. 성능
3.1. 초월 전
3.2. 초월 이후
4. 추천 파티
5. 추천 장비


1. 개요


'''무라타 히메코는 본디 실력과 연륜을 겸비한 우수한 발키리이다.'''

'''게다가 헌원검의 저주는 지금의 그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영웅과 영령이 하나로 합쳐졌을 때 황금의 칼날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기억전장 "저주받은 영령" 프로필

무라타 히메코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별명 및 약칭은 태생 S랭크 히메코라서 '''스메코'''로 불린다.
공식 선상에서는 나오지 않는 모습으로, 외전 헌원편에서 등장했던 헌원검에 의해 조종을 받는 보스 몬스터, 저주 받은 영령의 스킨과 동일하다. 하지만, 전장의 질풍,발키리·개선,퓨전 아머·스칼렛의 특징을 모두 겸비한 저주 받은 영령과는 달리, 이쪽은 생명력을 불태워 화려하게 피는 장미 컨셉이다. 컨셉에 걸맞게 화염 원소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필살기는 폭발 상태에 돌입하여 HP를 소모할 수록 대미지가 점점 강해진다. 시한부 설정인 히메코에게 가장 어울리는 발키리 슈트.
2.0버전에서 대규모 리뉴얼을 받았다.[1]
2.4버전에서 차지 속도가 빨라졌으며, 스킬 맹화 폭렬,불타는 피,화염의 춤 고정 대미지->퍼센트 대미지로 조정되었다.
2.7버전에서 선혈의 자태, 불타는 피, 맹화 폭렬의 대미지가 조금 씩 상향 조정되었다.
2.9버전에서 기억전장의 태고의 의지를 통해 조각작이 가능해지면서 사용처가 크게 늘었다.

2. 스킬


  •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기술'''
'''이름'''
'''발동 조건'''
'''효과'''
'''기본 공격'''
차지 - 선혈의 대검
-
3연속 직접 공격을 가하고, 차지 후 강력한 연속 공격을 가한다.
차지 연속 공격: 3연속 공격 후 추가로 공중 내려찍기를 시전하며, 공격 도중 경직 저항력이 증가한다.
기본 공격:공격력의 150%+180%+220%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차지:공격력의 250%+160%+200%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내려찍기:공격력의 140%+140%+400%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플레임 버스트
-
기본 차지 공격의 타격마다 공격력의 '''100%'''[2] 화염 원소 대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피의 메아리[SS]
-
차지 공격과 선혈의 자태 발동 중 공격을 받으면 공격한 적을 4초 동안 연소 상태로 만들어 0.5초마다 '''349'''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힌다.
저력[SS][SSS]
-
선혈의 자태 종료 시 이번 필살기에서 소모한 HP의 '''20.00%'''를 회복한다.
'''특수 스킬'''
블러디 스텝
회피 도중 공격
회피 회전 베기:회피 동작을 하는 동안 공격 버튼을 눌러 공격력의 200% 물리 대미지를 입히는 회전 베기를 발동한다. 회전 베기로 적을 명중했을 경우, 자신의 SP가 5만큼 추가로 회복한다. 쿨타임 5초. 회전 베기 후 공격 버튼을 누르면 차지 공격을 발동할 수 있다.
돌진 공격:돌진 중 공격버튼을 눌러 넓은 범위에 공격력의 400%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회전 스텝
-
회피 회전 베기가 '''75.0%'''의 확률로 적을 4초 동안 연소 상태로 만들어 0.5초마다 '''160'''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힌다.
'''교대기'''
내려찍기 스텝
캐릭터 교체
내려찍기를 발동하여 공격력의 '''400%'''+50%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QTE'''
화염의 춤
적이 '''기절''' 상태일 때 캐릭터 교체
공격력의 250%+'''301%'''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폭발하는 불꽃으로 '''115%'''[3]의 범위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힌다.
'''회피'''
피의 악장
적의 공격 회피
블러디 차지 : 극한 회피 후 곧바로 차지 연속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열염분신 : 공격한 적을 중심으로 폭발을 일으켜 공격력의 20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힌다. 쿨타임 15초
핏빛 협주곡
-
열염분신의 재사용 대기시간 '''4.0'''초 감소.
핏빛 아리아
-
열염분신 발동 시 '''6.0'''초 동안 화염의 고리를 생성해서 주변의 적에게 0.3초마다 '''127'''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힌다.
핏빛 세레나데[SS]
-
열염분신으로 적을 '''4.0'''초 동안 연소 상태로 만들어 0.5초마다 '''233'''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힌다.
'''필살기'''
선혈의 자태
SP 30 이상
발동 시 공격력의 200% 범위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히고 6초 동안 연소 상태로 만든다. 발동 중 HP가 시간에 따라 일정 비율로 소모되고 필살기 버튼을 눌러 ON/OFF할 수 있다.
열염:공격 버튼을 눌러 폭발적인 4단 차지 공격을 발동한다. 340% 물리+310% 화염 원소/260% 물리+240% 화염 원소/300% 물리+250% 화염 원소/(2*100%+380%+50%) 물리+(2*180%[4]+320%+50%) 화염 원소 대미지.
정화:받는 모든 대미지가 40% 감소하고 기절,마비,빙결 상태 이상에 면역된다. 선혈의 자태를 발동할 때마다 공격을 받아 한 번의 공격을 무효화 하기 전까지 무적 상태가 된다.
선혈 폭발
-
선혈의 자태 발동 중에는 공격 속도가 '''50.0%''', 이동 속도가 '''25.0%''' 증가한다.
선혈 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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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혈의 자태 발동 중 내려찍기 사용 시 공격 버튼을 누르면 공격 횟수를 최대 5회까지 증가할 수 있고 매 타격마다 물리 대미지와 화염 원소 대미지가 '''80.0%''' 증가한다.
선혈의 저주[SS]
-
선혈의 자태 발동 중 HP가 최대치의 50%보다 낮을 때, 크리티컬률이 '''30%''', 화염 원소 대미지가 '''30%''' 증가한다.
'''파티 스킬'''
핏빛 무대
-
결전 필드를 만들어 30 SP를 회복하고 적의 이동을 봉쇄한다. 필드내에 진입시 10초간 자신의 공격력을 대폭 증가시킨다. 필드가 사라질때, 핏빛 장미가 필드내에 있으면 최대 HP의 25%만큼 회복한다.
지속시간 10초. 쿨타임 60초
'''패시브 스킬'''
불타는 피
-
기본 공격/선혈의 자태 공격이 연소 상태의 적에게 적중 시 '''160%'''[5]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수호의 피
HP 최대치의 66% 이하
모든 대미지가 '''30%''' 증가하며, 받는 피해량이 '''35.0%''' 감소하고 경직 저항력이 증가한다.
정화의 피[SSS]
HP 최대치의 50% 이하
받는 원소 대미지와 대부분 상태 이상 효과의 지속 시간이 '''67%''' 감소하고, 연소 상태의 지속 시간이 '''50%''' 증가한다.

3. 성능


화염 원소 딜러로 무라타 히메코 특유의 묵직한 타격 능력을 겸비한 하이브리드 딜러로 기본적인 배율은 물리와 화염 비율이 6:4로 맞춰져 있으면서도, 추가적인 대미지 증가 스킬들은 대부분 화염 원소 대미지 쪽에 맞춰져 있다. 덕분에 '''화염 원소 대미지도 강하면서 실드 파괴 성능 역시 강력한 퓨전 딜러가 되었다.''' 등장 초기에는 태생 S랭크에 걸맞는 강력함을 지니고 있었지만, 보조 스킬들이 빈약하며, 필살기의 구조적인 단점으로[6] 이후 현신화·물망초,진염행혼 등의 원소 딜러들이 출시되자 입지가 좁아졌다가 1.9버전에서 대대적인 리뉴얼을 받고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핏빛 장미의 가장 큰 특징은 필살기인데, ON/OFF가 가능한 필살기로 사용 시 '''폭발 상태에 진입하여 공격 성능을 크게 강화한다.''' 사용 중간에는 HP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지만, 공격 능력이 대폭 상승하며, HP가 낮아질 수록 대미지가 추가로 상승하는 스킬도 갖고 있어 '''필살기 상태에서의 누적 화력은 전 캐릭터들을 통틀어 탑티어에 속한다.''' 또한, 폭발 상태에서는 경직 저항력과 받는 대미지 경감률이 대폭 증가하고, 간접 대미지에 대한 면역 효과를 가지며, 피격 당하기 이전까지는 1회에 한해서 모든 대미지를 막아주는 무적 효과를 지녀 조작이 매우 간편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필살기의 요구 SP가 30으로 매우 적어''', 등장과 동시의 필살기를 발동해 강력한 딜을 우겨넣는 방향으로 운용하는 편이다.
단점은 필살기의 HP 패널티로 '''장시간 전투가 불가능 하다는 점'''. 화력의 대부분이 폭발 상태에 몰려있지만, HP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지속 시간이 길어질 수록 소모도가 점점 커진다. 이로인해, 폭발 상태에서 무적을 비롯해 각종 피해 경감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툭하면 죽는 모습을 볼수 있다. ss랭크 이상일 경우 저력 스킬을 통해 소모한 HP의 일부분을 반환받을 수 있어 상기의 단점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지만, ss기준 14.28%로 낮은 수치를 보여준다.

3.1. 초월 전


상기의 특징들로 인해 화력 자체는 매력적임에도 '''주력 발키리로서는 다소 꺼려지는 편'''이다. 필살기를 발동하고 공격 버튼만 누르면 간단하게 높은 배율의 차지 공격이 가능하여 조작 난이도는 간단한 편이지만 '''체력 관리 문제 때문에 운영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며, 따라서 필살기를 적당히 ON/OFF 하며 HP를 세이브 해주는 식의 운영이 요구된다. 추천되는 사이클은 서포터 효과들을 발동시키고 필살키를 발동해 풍차 2바퀴[7]를 돌리고 퇴장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활용처 역시 1:다수 보다는 1:1에 보다 적합한 편으로, 기갑 속성의 적과의 소규모 전투에서는 그 어떤 발키리들 보다도 뛰어난 제압력을 선보인다.
심연에서는 기본적으로 1:다수의 전투를 요구하며, 장시간 출혈 피해를 받으면서 전투를 해야 하는 제약 및 상성 문제로 인해 보스층에서도 활약하기가 어렵다.[8]] 다만, 필살기 상태에서 피격 1회 무적 효과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심연의 틱 대미지를 포함한 모든 간접 대미지를 무시할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하여 디랙의 바다에서 처리하기 까다로운 기갑 타입의 혈연이나 고독한 용사를 상대 하는 경우에는 등판하기도 한다.
기억전장에서는 자체 시공단열이 없어 최고득점은 불가능 하지만, 빠르게 폭발 상태에 진입하여 강력한 딜을 욱여넣을 수 있는 특징에 힘입어 적당한 득점을 노리는 경우에는 메인 딜러로 기용되기도 한다. 특히, 2.7버전에서 추가된 대검 '''신운검·수르트'''와 '''탈레스''' 성흔의 등장 및 조각작이 가능해 화력 상승의 혜택을 크게 보게 되어 고급 난이도의 기억전장 대다수 보스들을 상대로 3만점 중후반을 여유롭게 뽑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활용도가 올라간 편이다. 다만, 이후 3.4버전에서 종급 기억전장이 추가되면서 기세가 많이 꺾이게 되었다. 종급 기억전장에서 핏빛 장미가 메인 딜러로 3만점 이상 노려볼만한 보스는 창기사·월혼[9],헤임달

3.2. 초월 이후


4.2 버전 전용 무기로 추천되던 신운검 수르트가 열염검 수르트로 초월을 받은 이후 종급에서도 강점을 보여주게 되었다. 핏빛 장미는 패시브인 수호의 피와 선혈의 저주로 인해 hp가 60%,50%보다 낮을 경우 각각 모뎀30%, 화뎀30%의 뎀증을 보며, 열염검 수르트의 액티브 발동시 보유한 hp의 50%를 소모 시켜 초반 부터 높은 수준의 뎀증을 볼수 있게 변했으며,[10] hp를 소모 시키는 대신 12초 동안 스메코의 틱뎀을 무시 하며, 최대 HP의 80%의 해당하는 배리어를 부여해 기존의 단점인 생존력을 대폭 강화시킨 모습을 보여준다.
4.2버전 이후 종급 유저들에 한해 초끈 심연으로 변하면서 틱뎀이 사라지고 보스의 피통이 늘어나고 날씨에 차이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과 비교해 특정 조합을 강요하는 타임어택적 요소가 보다 강하게 변하게 되었다. 화염 헤임달의 경우 월식 역시 사용이 가능했던 기존과 반대로 열염검 수르트를 착용한 스메코가 강점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초끈 헤임달
기억전장에서의 데미지 증가 역시 눈에 띄는 수준으로 기존과 유사하게 초고득점은 불가능하지만 초월 무기를 착용한 스메코의 경우 종급 보스를 상대로 3만점 후반대를 뽑는 등 유틸성이 보다 강력하게 변했다.[11]
현재 4.3버전 기준 초월 수르트를 착용한 쓰메코는 초끈 심연에서 화염팟의 희망으로 불리며 1티어로 채용 중. 기억전장에서도 안정적인 점수를 보여준다.

4. 추천 파티


'''인게임 추천 파티'''
'''추천 조합 1'''
'''추천 조합 2'''
[image] 은랑의 여명
추천 ★★★★★
프리즘 리플랙션 원소 대미지 증가 효과
같은 이능 속성이면 리더 스킬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image] 치령
추천 ★★★★
오색깃 원소 대미지 증가, 부공격에 보탬이 된다.
같은 이능 속성이면 리더 스킬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5. 추천 장비


'''인게임 추천 장비'''

'''추천 (초급)'''
'''고급 추천'''
'''초급 추천'''

'''✦ 효율적인 초반 과도기 장비'''
'''✦ 레어 장비'''
'''✦ 중급 추천'''
'''무기 추천'''
[image] [크림슨 퀸]
HP가 감소하면 물리 대미지가 상승한다.
[image] [신운검·수르트]
순간 화력이 최대로 증가한다
[image] [마룡의 척추]
물리 대미지가 증가한다
'''성흔(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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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
[성흔]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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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성흔] 모든 대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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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악사
[성흔] 화염 대미지 증가
'''성흔(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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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
[성흔]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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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성흔] 화염 대미지 상승
[image]
후카·악사
[성흔] 화염 대미지 증가
'''성흔(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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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
[세트 효과] 모든 대미지와 생존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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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성흔] 화염 대미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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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악사
[세트 효과] 화염 대미지 증가
공식 추천 장비는 진홍의 기사·월식의 전용 장비로 등장한 '''신운검·수르트'''+'''탈레스(상),(중)'''과 연소 상태의 적에게 원소 대미지가 상승하는 '''복희(하)'''. 무기의 경우 '''신운검·수르트'''가 절대적 1순위로 선택되는데, 기본적으로 모든 대미지 +25%에 폭발 공격이 명중할 때마다 추가적으로 5%씩 최대 20%까지 증가하여 도합 '''+45%'''의 매우 높은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핏빛 장미는 필살기 사용시 폭발 상태에 진입하기 때문에 '''거의 상시적으로 신운검·수르트의 대미지 증가 효과를 최대한 누리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공격 속도 증가'''+'''SP수급량 증가''' 효과까지 달려있어 여러모로 핏빛 장미에게 필요한 모든 부분을 보조해줄 수 있다. 신운검·수르트 이외에는 초기에 전용 무기로 등장했던 '''선혈의 춤'''[12], 3.5버전에서 추가된 신의 열쇠 무기인 '''겁멸'''[13], 붕괴후서 이벤트 무기인 '''성화의 시련'''[14],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닌 '''플레어 대검''',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의 '''흐룽그니르''', 신의 열쇠 무기인 '''샤마시의 대검''' 등이 차선책으로 선택된다.
성흔은 화염 대미지 증가 성흔인 '''셰익스피어(중)''','''비옥환''','''여와(중)''','''복희(하)''','''탈레스''','''레벤후크''' 등이 선택된다. 그 외에 필살기 상태에서 HP가 감소하는 핏빛 장미의 특성상 '''플랑크(상)'''과도 궁합이 괜찮은 편이며, 공격 속도 증가 효과를 지닌 '''플랑크(하)'''를 함께 채용하여 2세트 옵션의 경직 저항 증가 효과를 얻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하이브리드 딜러라는 특징상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를 함께 겸비하는 '''탈레스(상),(중)'''+@ 또는 '''레벤후크 2세트'''+@가 종결 성흔으로 선택되는 편.[15]
급식 장비로는 정위(상),정위(중),아인슈타인(하),악사(하),아자이 차차(중),브로냐 마력(하)+샤마시의 대검, 성화의 시련, 크림슨 퀸 등이 추천된다.

[1] 기본 차지 공격 속도 상승, SP회복량 상승, 필살기 연소 시간 증가, 필살기 사용시 1회에 한하여 대미지 무효 효과 추가, HP 소모도 감소, 기타 스킬들의 효과가 크게 상승.[2] 2.4버전 이전까지는 600의 고정 대미지였다. 2.7버전 이전까지는 80%.[SS] A B C D SS해금스킬[SSS] A B SSS해금스킬[3] 2.4버전 이전까지는 890의 고정 대미지.[4] 2.7버전 이전까지는 140%.[5] 2.4버전 이전까지는 1000의 고정 대미지. 2.7버전 이전까지는 140%.[6] 출시 초기 핏빛 장미의 경우 필살기 ON/OFF기능이 전무해 교대를 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hp가 감소해 한번 궁을 발동 하면 무조건 사망하는 단점이 존재했다. 거기다 hp감소 속도 역시 빨라 풍차 2바퀴를 돌리는 도중 사망하는 등의 단점이 존재했다.[7] 회전 베기 2번-내려찍기로 이어지는 풍차는 회전 베기는 모션이 비교적 큰 편이며, 내려찍기는 후딜레이가 큰편이다. 회전 베기의 배율 자체는 높은 편이고 추격 능력도 뛰어나 초반 1바퀴의 경우 회전을 이어가는 편이 좋으며 서폿의 효과가 꺼지는 후반 1바퀴의 경우 회전 베기를 생략하는 편이 좋다. 또한 내려찍기 이후 회피를 통해 후딜을 캔슬하는게 딜로스를 감소 시키는데 좋다.[8] 원소 테마의 양자 특이점에서 등장하는 보스는 베나레스, 월혼, 헤임달 정도인데, 베나레스는 화룡 고정이라 화염 딜러를 쓰기 어려우며, 월혼은 생물 타입이라 역상성이 잡힌다. 유일하게 상성을 잡는 헤임달조차 해청율메이에게 밀리는 편이며, 화염뎀증 날씨인 경우에도 월식과 유사한 점수로 메리트가 적은 편이다.[9] 역상성이 잡히기는 하지만 월혼의 체력이 적은 편이라서 의외로 3만점 근처까지는 비교적 쉽게 나온다. 다만, 능동적으로 연소 게이지를 채울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혼요도·적멸 사쿠라를 장비한 진염행혼의 지원이 필수적이다.[10] 열염검 수르트의 경우 현재 보유한 HP의 50%를 소모 하기에 필살기 발동 이전 액티브 사용시 선혈의 저주의 효과를 보지 못해 필살기 발동 이후 액티브를 사용해야한다.[11] https://arca.live/b/hk3rd/8449773https://youtu.be/sar2JmXYNEY[12] 패시브로 물리 대미지 증가+'''대기 상태에서의 HP 회복 효과'''+액티브로 '''적이 받는 원소 대미지 +60% 효과'''를 지니고 있어, 단순하게 1:1로 비교할 경우에는 선혈의 춤 쪽이 여러모로 전용 무기로서 보다 적합한 편이다. 다만, 핏빛 장미는 '''폭발 상태에서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패널티를 지니고 있으며''', 대개의 전장은 3인팟이 기본이 되는 만큼, 다른 서포터 발키리에게 선혈의 춤을 쥐어주고 핏빛 장미 자신은 신운검·수르트로 화력 상승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다.[13] 초기 SP 30 제공으로 필살기를 시작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모든 대미지 증가 +30%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다만, 진홍의 기사·월식과 다르게 핏빛 장미는 신운검·수르트의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를 거의 상시적으로 최대한 유지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딜 상승 효과는 신운검·수르트가 더 높으며, 겁멸의 액티브 스킬은 체력을 지속적으로 소모해야만 하는 핏빛 장미에게 있어서 부담이 크기 때문에 활용성이 떨어진다.[14] 대미지 증가 효과가 '''+35%'''라서 초기 대미지 기대값은 신운검·수르트보다 높다. 다만, 신운검·수르트의 스택이 쌓이는 최종적인 기대값과 기타 부가 효과를 감안하면, 종합적인 성능은 다소 밀리는 편이다.[15] 반대로 폭발 상태에서 자체 화염 대미지 증가 배율이 80% 이상에 육박하기 때문에 단순 화염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닌 비옥환이나 여와(중)은 픽업률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