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 사쿠라(붕괴3rd)/진염행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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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진염행혼'''(真炎幸魂)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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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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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스킬'''
'''생명 유전'''[링크]
팀원의 전투중 방어력이 '''40%''' 상승한다. 생물 속성인 경우 HP가 '''9%''' 상승한다.
1. 개요
2. 스킬
3. 성능
4. 추천 파티
5. 추천 장비


1. 개요


라이덴 메이의 태생 A랭크 발키리 슈트인 발키리·스트라이크의 영혼 각성 발키리. 야에 사쿠라의 태생 A랭크 발키리 슈트이며, 화염 속성 능력을 가진 사쿠라라서 보통은 '''염쿠라'''로 불린다. 야에 사쿠라의 이름인 사쿠라가 한자로 '''앵(桜)'''자이기 때문에 이름을 진염'''앵'''혼으로 헷갈리는 경우가 꽤 있다.
실제 모습이었던 역신 무녀, 오토 아포칼립스가 만든 <카렌 판타지>의 최종보스라는 설정의 IF 캐릭터인 현신화·물망초[1]와는 달리, 진염행혼은 '''성흔 공간에서 비옥환의 힘의 영향을 받아 변화한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복장의 디자인이 천수각 편의 최종 보스인 '''지장어혼'''(비옥환)과 유사점이 많으며, 전용 무기인 요도·아카조메 사쿠라는 붕괴능에 의해 침식되었다는 설정이 붙어 있다.[2]
인게임 상에서는 한국 서버 1.8버전에서 역신 무녀현신화·물망초에 이어 추가되었다.[3] 순수 물리 딜러인 발키리·스트라이크나 역신 무녀와는 다르게, 이쪽은 순수 화염 원소 딜러이다. 출시 초기에는 함께 출시된 비옥환 성흔을 제외하면 제대로 지원받을 수 있는 장비가 없어 다소 미묘한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1.9버전에서 전용 무기인 '''요도·아카조메 사쿠라'''와 강력한 화염 원소 성흔인 '''여와'''가 등장하면서 평가가 크게 좋아졌다. 이후, 강력한 성능의 발키리들이 많이 추가되었지만, 접근성 좋은 태생 A랭크 슈트에 저렴한 세팅 비용 덕분에 여전히 많은 유저들에게는 주력 발키리로 애용되고 있다.
여담으로 야에 사쿠라의 슈트들 중에서는 유일하게[4] 수영복 코스튬인 <해변의 뜨거운 꿈> 스킨을 착용할 수 없다. 역신 무녀현신화·물망초가 생머리인 반면, 진염행혼은 묶은 머리로 모델링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후 역신 무녀와 현신화·물망초에게 진염행혼처럼 머리를 묶은 스킨인 <무구한 연꽃>과 <금수란의 무희>가 추가되었는데, 이 때문에 진염행혼만 <해변의 뜨거운 꿈> 스킨을 착용할 수 없다는 점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유저들이 많은 편.
역신 무녀 복장의 사쿠라 넨도로이드에 이어 진염행혼 복장의 1/8 사쿠라 피규어 역시 발매되었다.
2.6버전에서 스킬 무상의 경지의 추가 화염 대미지가 고정 대미지->퍼센트 대미지로 조정되었으며, 기본 공격 추격 판정이 최적화되었다.

2. 스킬


  •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기술'''
'''이름'''
'''발동 조건'''
'''효과'''
'''기본 공격'''
유화검
-
빠른 속도의 5단 베기. 1,2,3단 도중 회피해도 계속하여 다음 공격을 할 수 있다.
3단까지:공격력의 100%+100%+150% 물리 대미지
4단:공격력의 150% 물리 대미지
5단:공격력의 150% 물리 대미지
'''기본 추격 : 4단 공격 이후 연타를 멈추고, 캐릭터의 몸 근처에 생성된 고리가 빛날 때 공격 버튼을 누르면 적을 추격하는 공격을 발동한다. 총 650% 화염 원소 대미지.'''
무상의 경지
30, 50콤보
기본 공격 1~4단 공격마다 공격력의 '''30.0%'''와 '''50.0%'''[5]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히고, 기본 공격 도중 캐릭터의 경직 저항력이 상승한다.
사방태도[링크]
-
기본 공격의 4단까지의 공격 속도가 '''30.0%''' 증가하고, 4번째 공격을 할 때 받는 모든 대미지가 80% 감소하며 경직 저항력이 대폭 증가한다.
활인검[SS]
-
기본 추격이 적에게 적중하면 자신의 SP를 '''3.5''' 회복한다.
'''분기 공격'''
열풍
공격 버튼을 길게 누른다.
연속베기 : 총 150% 물리 대미지.
분기 추격 : 분기공격 이후 공격을 멈추고 캐릭터 몸에 생성된 고리가 빛날 때 공격 버튼을 누르면 분기 추격을 발동한다. 공격력의 220% 화염 원소 대미지.
아수라
-
분기 추격이 15초 동안 적이 받는 화염 원소 대미지를 '''25%''' 증가시키고, 빙결과 뇌전 원소 대미지를 10% 증가시킨다.
'''교대기'''
붉은 노을[S]
캐릭터를 교체한다
'''3.1'''초 동안 전체 시공 단열을 발동한다. 쿨타임 32초.
스테이지 진입하고 10초가 지나면 발동할 수 있다.
'''QTE'''
역화
적이 마비 상태일 때 발동
공격력의 '''50.0%'''*최대 12번+100% 화염 원소 대미지(공격 버튼을 누르는 만큼 공격 횟수가 증가한다)
'''회피'''
염무의 춤사위
적의 공격 회피
4초 동안 전체 시공 단열을 발동해 모든 적의 행동이 느려지게 한다. 쿨타임 15초
흐릿한 달
-
극한 회피 발동 시 4초 동안 캐릭터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고 받는 모든 대미지가 '''30.0%''' 감소한다.
촛대 썰기[링크]
-
시공 단열 재사용 대기시간 '''2.5'''초 감소.
'''필살기'''
팔중화담
SP 125 이상
홍련:임의의 적에게 공격력의 20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힌다.
업화:넓은 범위의 적에게 공격력의 40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히고 4.5초 동안 시공 감속 상태로 만든다.
빙의:캐릭터가 9초 동안 강화되어 슈퍼 아머 상태가 되고, 공격 속도가 증가하며, '''특정 타이밍에 공격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기본 추격 공격을 발동할 수 있게 된다.'''
환양염
-
필살기의 연속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공격력의 '''20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붉은 구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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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시전이 끝나고 10초 동안 캐릭터가 입히는 모든 대미지가 '''19%''' 증가한다.
일도비황[SSS]
-
기본 추격이 매 타격마다 공격력의 '''19%''' 화염 원소 대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파티 스킬'''
홍련 개화
-
모든 적에게 20초간 저주를 건다.
저주에 걸린적을 25회 피격 시 저주가 폭발하여 강력한 화염 대미지를 입힌다. / 쿨타임 30초.
'''패시브 스킬'''
오래된 지혜[S][링크]
-
콤보가 끊기는 것을 1회 방지해준다. '''30.0'''초마다 한 번씩 발동하며 모든 파티원에게 적용된다.
신묘검[SS][링크]
-
기본 추격이 적중 시 캐릭터의 잔심 수치가 '''240''' 상승하고, 잔심 수치 200마다 공격 시의 모든 대미지를 17% 증가시킨다.(최대 68%)
캐릭터가 필드에 존재 시 초당 잔심 수치 30씩 소모한다.
천중살[링크]
-
시공 감속 상태의 적을 공격 시 물리와 원소 대미지가 '''30.0%''' 증가한다.

3. 성능


추격 공격을 통한 '''잔심 및 콤보'''를 통한 강력한 자체 대미지 증가 스킬이 특징인 발키리. 같은 생물 타입 사쿠라인 역신 무녀가 순수 물리 딜러인 것과는 다르게 이쪽은 순수 화염 원소 딜러로, 기본 공격의 기본 배율은 물리 대미지이지만, 콤보수에 따라서 기본 공격에 추가적으로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히는 스킬을 갖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추격 공격'''으로 기본 공격과 분기 공격 중간 몸이 빛나는 타이밍에 공격 버튼을 다시 누르면 화염 원소 피해를 입히는 추격 공격을 발동할 수 있다.
  • 분기 추격으로 적에게 표식을 새겨 적이 받는 원소 대미지를 증폭
  • 기본 추격으로 적에게 대량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부가
신묘검 스킬이 해방된 상태에서 추격공격 시 '''잔심'''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최대 68%에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를 얻을수 있다. 필살기인 팔중화담은 넓은 범위를 연속으로 돌진하는 난격을 실행해, 합계 3,600%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히고, 이후 추가적으로 9초 동안 슈퍼 아머에 돌입해 평타 성능이 대거 강화되며,[6] 공격 속도 증가와 함께 타이밍에 맞추지 않아도 추격 공격을 발동할 수 있게 변한다.
단점은 '''예열'''로 최대 딜 포텐셜을 끌어 올리기 위해선 잔심과 콤보 유지가 필수이며, 필살기 발동까지 125SP라는 많은 양을 필요로 한다. 또한 운영의 코어가 되는 '''신묘검'''과 '''활인검'''[7] 스킬의 해금 랭크가 SS랭크이기 때문에 제대로된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최소 SS랭크 이상이 필수인데, 영혼 각성 캐릭터라서 S랭크 이후의 육성이 비교적 어렵다.[8]
기본적인 운영법은 분기 추격과 기본 추격을 적절히 활용해 잔심과 SP를 채우며 딜을 누적시키다, SP가 125 이상이 되면 필살기로 단숨에 제압하는 방식이 된다. 운영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콤보 유지'''와 '''잔심 유지'''로, 진염행혼의 기본 딜링 능력은 추격 공격과 더불어 콤보수에 따른 추가 화염 대미지에 의존하기에, 이 2가지를 제대로 유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누적 DPS가 확연하게 차이나게 된다.
심연에서는 과거 구심연 시절 신은송가설원 저격수를 조합한 통칭 생빙염 조합으로 기용되었으나, 이후 영기사·월륜, 제6 야상곡, 공간의 율자등 다수전에 강한 발키리들이 대거 등장면서 사장되었다. 구 심연 이후 추가된 디랙의 바다와 양자 심연에서도 취급은 비슷한 편으로 기본적인 콤보 유지가 어려운 편이며, 최대 포텐셜을 끌어 올리기 까지의 시간과 주력기인 필살기가 난격식이라는 점, 필살기 발동 이후 SP를 다시 모으기 까지의 현자타임이 맞물려 다수전을 요구하는 심연과는 잘 맞지 않는다. 그나마 화염 대미지 버프 날씨의 1:1 구간에 한해서 이능 타입의 몬스터를 상대로 등판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조석급 붕괴수 통칭 게딱지를 잡을때와 보스층 월혼전으로 이 경우 역시 다른 발키리를 상대론 밀리는 편이다.[9]
기억전장에서는 상기한 예열 문제로 장기전이 요구되는만큼 딜러로 추천하지는 않는 편이다. 시공단열이 있어 타임 로스트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으며, 활인검 스킬을 통해 SP수급량 역시 어느 정도 괜찮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SP를 모으기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인해 3만점 이상을 획득하기엔 어려운 편이다. 그나마 화염 원소 딜러의 기용을 요구하는 창기사·월혼을 상대로 진홍의 기사·월식이나 겁멸이 없을 경우 대신하여 등판한다. 이 경우 태생 A캐릭터라서 접근성이 좋고 세팅 비용이 저렴하여[10], 딜러와 서포터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초반 무/소과금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주력 딜러로 기용된다.
3.7버전에서는 전용 무기가 초월을 받아 '''혼요도·적멸 사쿠라'''가 강화 되었는데, 액티브 스킬이 적이 받는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및 연소 축적치를 대량으로 부여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진염행혼 자신의 화력이 크게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진홍의 기사·월식을 필두로 하는 화염 원소 파티에서 서포터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적이 받는 원소 대미지 증가 효과는 선혈의 춤 보다 떨어지지만, 선혈의 춤과는 달리 '''SP 소모 없이 발동'''할 수 있으며, 지속시간이 더 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창기사·월혼을 상대하는 경우 혼요도·적멸 사쿠라의 액티브로 연소 게이지를 대량 채울 수가 있어 활용성이 매우 높다.
초끈 심연에 경우 입지는 더욱 낮은 편이다. 6시 방향의 얼음 유성의 율자를 상대로 나가기는 하지만, 2페이스에 돌입하게 되면 시간 타이머가 사라지는 버그(?)로 인해 화염 속성 발키리를 고집할 필요가 없으며, OP급 캐릭터인 율메이가 플레이 시간 면에서 보다 간편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율자의 기믹이 비교적 복잡해 적에게 붙어 공격을 해야하는 진염행혼보다는 같은 A급 발키리인 발키리 영광이 안정성은 물론 타임 면에서도 보다 이로운 상황이다. 이후 4.4 버전에서 얼음 유성의 율자가 보스층 및 기억전장에 추가될 예정으로 혼요도 적멸 사쿠라의 액티브를 통해 2페이스를 한 순간 스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져 기용될 가능성이 있는 편이다.

4. 추천 파티


'''인게임 추천 파티'''
'''추천 조합 1'''
'''추천 조합 2'''
[image] 성녀의 기도
추천 ★★★★
필살기 - 발키리의 가호 모두의 HP를 회복시키며 전투 지속 능력을 강화시킨다.
전체 시공 단열로 스킬의 대미지를 증가시킬 수 있다.
[image] 차원 경계 돌파
추천 ★★★★★
교대기 - 차원흡인 다수의 적을 시공 속박시키며, 대미지 증가 스킬을 발동한다.
중장 토끼가 적을 끌어당겨 딜링 환경을 조성해준다.

5. 추천 장비


'''인게임 추천 장비'''

'''추천 (초급)'''
'''고급 추천'''
'''초급 추천'''

'''✦ 효율적인 초반 과도기 장비'''
'''✦ 레어 장비'''
'''✦ 중급 추천'''
'''무기 추천'''
[image] [열에너지 절단검]
화염 대미지가 약간 상승한다.
[image] [요도·아카조메 사쿠라]
화염 원소 대미지를 상승시키며 액티브 스킬은 높은 순간 화력을 제공한다
[image] [휘도·후쓰누시]
원소 대미지가 증가하고, 액티브 스킬로 원소 대미지를 한층 더 증가시킬 수 있다
'''성흔(상) 추천'''
[image]
왕소군
[성흔]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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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옥환
[성흔] 화속성 대미지 상승
[image]
후카·악사
[성흔]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성흔(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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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
[성흔]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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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와
[성흔] 비옥환을 소환하여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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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악사
[성흔] 공격 시 추가로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성흔(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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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
[세트 효과] 모든 대미지와 생존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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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옥환
[세트효과] 화속성 대미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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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악사
[세트효과]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공식 추천 장비는 전용 무기인 '''요도·아카조메 사쿠라'''와 화염 대미지 증가 성흔인 '''비옥환(상),(하)'''+'''여와(중)'''. 전용무기인 '''요도·아카조메 사쿠라'''는 자체적으로 +40%의 높은 화염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액티브 스킬로 분기 추격 없이도 추격 표식을 새길 수 있게 해주어 딜 사이클에서 발생하는 DPS의 손실을 줄여주는 전용무기로서 매우 적합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3.7버전에서는 초월 무기의 혜택을 받아 '''혼요도·적멸 사쿠라'''가 등장했는데, 자체 대미지 증가 효과들이 증폭되었으며, 액티브 사용 시 적이 받는 화염 대미지 증가 효과 역시 기존의 +25%-> '''+42%로 대폭 상승하게 되었다.''' 덕분에 종결 무기로서는 혼요도·적멸 사쿠라가 절대적 1순위로 선택된다. 전용 무기 이외에는 범용성 태도인 '''요정검·실반'''과 '''허무의 칼날'''[11], SP 증폭 효과를 지닌 '''여명의 파괴자·탤와르''', 원소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닌 '''방영도·빙담천''', 추가 화염 원소 대미지 효과를 지닌 여와검, 네겐코어 150개로 구입 가능한 '''휘도·후쓰누시'''[12],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의 '''지장어혼'''[13] 등이 대체재로 선택된다.
성흔은 '''비옥환''','''셰익스피어(중)''','''여와(중)''','''복희(하)'''[14],'''탈레스''','''레벤후크''' 등의 화염 대미지 증가 성흔들이 주로 선택되며, 기억전장에서 주로 사용된다는 점을 들어 '''정위(상)'''을 사용하기도 한다. 스텐다드한 종결 세팅은 '''비옥환(상),(하)'''+'''여와(중)'''이지만, 최고 대미지 기대값에 있어서는 '''탈레스'''와 '''레벤후크'''가 더 높다. 다만, 진염행혼 본인이 자체적으로 매우 높은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니고 있어, 요도·아카조메 사쿠라+여와(중)으로 화염 대미지 증가 효과만 제대로 맞춰주면 각 종결 세팅들 사이의 딜링 차이는 거의 없는 편이다.[15]
급식무기로는 황검이 추천되지만, 과거 관련 이벤트를 제외하면 황검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에 그냥 기본 공격력이 높은 태도를 사용하게 된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풀린 아이짱 케인도 급식으로 쓸만한 편. 성흔은 무난하게 시구레 키라 3셋이나 시구레 키라(상),(하)+아자이 차차(중), 브로냐·마력(하) 정도가 추천되는 편.
[링크] A B C D E F 링크스킬[1] 다만, 챕터 12에서는 구 문명의 퓨전 솔저였던 야에 사쿠라가 해당 슈트를 착용하고 등장하는데, 이를 감안하면 현신화·물망초가 구 문명의 슈트였을 가능성도 존재한다.[2] 다만, 요도·아카조메 사쿠라는 본래 영도·사쿠라 후부키로, 야에 사쿠라가 붕괴의 의지에 침식당했을 때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 요도로 타락한 형태라는 설정인데, 이를 보면 진염행혼의 모습 역시 야에 사쿠라가 의사율자로 타락했을 때의 모습일 가능성도 있다.[3] 2017년 12월 5일에 1.8 업데이트와 동시에 역신 무녀현신화·물망초의 확장 보급을 했는데, 곧바로 1월 1일에 진염행혼+현신화·물망초 확장 보급을 진행했다.[4] 밤 그림자 카스미의 경우는 인게임 시스템 상 기존의 야에 사쿠라와 독립 개체로 취급하기 때문에 별개다.[5] 2.6패치 이전에는 274, 430의 고정 대미지[SS] A B SS해금스킬[S] A B C S해금스킬[SSS] SSS해금스킬[6] 필살기 발동 이후 모든 데미지가 19% 증가하며, 4.5초간 시공상태에 들어가 패시브를 통해 원소 데미지가 30% 증가하게 된다.[7] 기본 추격 공격으로 SP를 회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스킬로, 이 스킬이 없으면 자체 SP 수급력이 크게 떨어진다.[8] S랭크에서 SS랭크까지 250조각이 필요하다. 그나마 신묘검 스킬은 링크 스킬이라 발키리·스트라이크를 통해 해금이 가능하지만, 활인검 스킬은 링크 스킬이 아니라 진염행혼을 SS까지 조각작 하는걸 추천한다.[9] 당장 핏빛장미만 하더라도 역상성이 아닌 이상 1:1전에선 안정성이 좀더 높은 편이며, 월혼 역시 월식에 비해 안정성이 밀리는 편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적에게 붙어 공격을 하며, 콤보를 유지해야 하는 진염행혼 특성상 컨트롤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라 같은 A급 발키리인 발키리 영광이 안정성과 누적딜량 면에서 보다 이점이 높은 편이다.[10] 전용 무기와 화염 성흔 중 범용성이 가장 뛰어난 탈레스가 단조를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11] 과거에는 요도·아카조메 사쿠라, 요정검·실반, 허무의 칼날이 3대 종결 무기로 꼽혔는데, 요정검·실반은 이론상 대미지 기대값이 가장 높은 무기였고, 허무의 칼날은 액티브 스킬로 운영의 안정성이 높았다. 다만, 요정검·실반은 액티브 스킬의 현자타임 문제가, 허무의 칼날은 원소 대미지 증가 효과가 없다는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요도·아카조메 사쿠라가 다방면에서 가장 적합한 편이다.[12] 효과가 랜덤하게 화염/빙결/뇌전 원소 추가 대미지+해당 원소 대미지 상승 효과이기 때문에 다소 미묘해보이지만, 염쿠라의 추격 표식 효과는 빙결/전기 원소에도 +10%만큼 대응하며, 코어 스킬인 잔심이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라서 굳이 화염 원소 스택이 안터지더라도 추가 대미지 소스로 활용하기 괜찮은 편이고, 혹여라도 운 좋게 화염 원소 스택이 2회 이상 쌓이게 되면 궁극기 대미지 하나는 압도적이다. 다만, 성능이 아무래도 운에 맡기는 치킨게임이라서 다른 무기들을 제치고 붕괴 결정을 소모하기에는 다소 미묘한 편.[13] 다만, 진염행혼 자체적으로 적을 체공시킬 수 있는 방법이 적어 보급성이 높다는 이점을 제외하면 그리 적합한 무기는 아니다.[14] 본래는 진염행혼에게 자체적으로 연소를 부여하는 능력이 없어 사용할 수 없었지만, 3.5버전에서 추격 공격에 연소를 부여하는 효과가 추가되어 채용이 가능해졌다.[15] 실제로 요도·아카조메 사쿠라와 여와(중)이 갖춰졌을 때의 비옥환,탈레스,레벤후크의 기대값 차이는 약 10% 전후로, 진염행혼이 기억전장이나 심연 보스층에서 최고점을 찍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리 유의미한 차이라고는 보기 어렵다. 다만, 그런만큼 중단의 경우는 여와(중)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