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히로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미히로'''(みひろ) / Mihiro
'''옛 예명'''
타니구치 미히로(谷口(たにぐちみひろ)
'''출생일'''
1982년 5월 19일(42세)
'''출신지'''
일본 니가타
'''신체'''
키 153cm, B82(B)-W59-H84(cm)
'''혈액형'''
A형
'''취미'''
속옷 수집, 쇼핑, 웹서핑, 골프
'''특기'''
한국어, 포르투갈어, 외발자전거
'''연예 경력'''
2002년~활동중
'''소속사'''
팩처라이즈 엔터테인먼트(Facturise Entertainment)
엠보이스(m-voice)[1]
'''링크'''
#공홈
1. 개요
2. 연예 활동
3. 유튜브 활동
4. 여담


1. 개요


일본AV 여배우.
예명인 미히로는 자신의 본명인 히로미를 뒤집어서 만든 것이다.

2. 연예 활동


심지어 원로급 게닌인 시무라 켄은 미히로의 연기력을 높이사 미히로의 연예활동 후견인을 자처했다.
2010년 AV 은퇴 후에도 TV출연 등 연예활동은 계속할 거라고 한다.
2015년에 스턴트 연기자 시모카와 신야와 결혼을 발표했다.[2] 이후 아라사짱 시리즈 드라마에서 메인 배역을 따냈다. 그러나 2018년 10월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마치고 이혼하였다고 한다.
2017년 10월부터 에비스 마스캇츠에 복귀했다. 초대 마스캇츠 당시 조기 하차했던 다른 인기멤버들이 복귀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복귀를 하지 않았기에 이런저런 얘기가 많았으나 총연출인 맛코이 사이토와 싸워서 복귀를 못 했다고 한다. 결국 4년이 지나 2대 마스캇츠로 복귀했다. 복귀한 이후에는 최연장자로 보케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카미 유아와 짝을 이뤄 미히로가 말을 하려고 할 때 마다 미카미 유아가 끼어들어 츳코미를 걸고 있다. 둘다 보케라서 미카미 유아가 애매하게 츳코미를 날려 다시 시도하는게 하나의 패턴으로 굳어졌다. 여담으로 아오이 소라한테 방송 끝날 때마다 집합당한다고 한다. 은퇴한 후로도 마스캇츠를 사랑하는 아오이 소라가 매주 방송을 모니터하며 전화를 건다는 듯. 아스카 키라라 가 탈퇴했을 때는 니가 말리지 그랬냐며 술마신 아오이 소라한테 3시간이나 혼났다는 듯.

3. 유튜브 활동


2019년 9월 6일에 시미켄, 오구라 유나, 츠보미처럼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를 시작했다. 하지만 개설 초기 구독자수가 1천명도 안될 정도로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홍보도 부족했고 컨텐츠가 불닭볶음면 먹방등등 유행이 이미 지나간 것들이라 크게 와닿지 못한 것이 컸다. 하지만 첫 게스트로 절친인 요시자와 아키호가 나오면서 구독자수가 11월 10일 기준 24,000명까지 증가하였다.
12월에 아사미 유마를 게스트로 초청했으며 2020년 연초에는 아오이 소라를 초청했다.
가끔 채널 내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데 미히로 본인은 한국어를 못하는 관계로 스탭이 같이 채팅창을 보면서 통역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 전문 통역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통역 템포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며, 종종 오역을 하거나 뭐라고 통역을 해야할 지 몰라서 대충 얼버머리는 경우도 있어서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 보기엔 진행이 좀 답답해 보일 수도 있다.
2020년 8월 25일 현재 구독자수 약 4만 5천명을 보유하고 있다.

4. 여담


  • 친하게 지내는 전직 혹은 현 AV 여배우는 요시자와 아키호, 카스미 카호, 나나우미 나나이다. 그런데 동생 뻘인 나나우미 나나나 요시자와 아키호와 비교해도 미히로가 엄청난 동안이다. 아키호나 나나우미도 동안인 걸 감안하면 이건 정말... 이들보다 동생 또는 동갑으로 보인다. 루카와 리나와 같이 있었던 사진 등을 봤을 때, 루카와 리나랑도 동갑같은 분위기가 풍긴다. 참고로 미히로는 현재 기준으로 4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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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자와 아키호와 함께 찍은 사진
나나우미 나나와 함께 찍은 사진
  • 2009년에 코단샤에서 《nude》라는 자전적 소설을 출간했다. 이 소설은 이듬해에 같은 제목으로 만화화,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 친한파 AV배우로 한국에 정식데뷔하기도 했다. 케이블 드라마를 비롯해 그라비아와 예능프로그램에 나오기도 하였고 한국 정식데뷔 전에는 한국에서 로케로 AV를 찍고 가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 데뷔 결과는 그다지 좋지는 않은 편으로 한국에서 AV배우라는 직업적 편견이 일본보다 강한 편이다보니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하고 논란만 불러 일으키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1] 팩처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엠보이스 모두 엘 프로모션(L-Promotion)의 계열사이다.[2] 남편인 시모카와 신야는 한국하고도 인연이 있는데 한국에서 제작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의 슈트액션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