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제작 플래시 모음집
'''み~や'''
1. 개요
2. 대표 작품


1. 개요




[1]

일본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자. 니코니코 동화 설립 이전부터 다수의 플래시를 제작한, 소위 '플래시 황금시대'의 제작자 중 하나. 박력과 동세가 있는 동작과 독특한 터치를 선보이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왔다.
초창기엔 서클이나 그룹에 소속되어있지는 않았지만, 오사카에서 개최된 플래시 관련 이벤트인 'フラハク'에서는 일시적으로 'チームATM[2]'을 결성하며 활동하기도 했다.
본래부터 플래시 장인으로 이름이 높았지만, 제 3회 '홍백 Flash 대회'에서 공개한 'Nightmare City'를 통해 니코니코 동화, 2ch등에서 더더욱 인지도를 높였다. 나이트메어 시티는 한국에서까지 유명해졌을 정도이다.
그 후 동방 프로젝트 동인 플래시 제작 서클 '메이소포타쥬(迷走ポタージュ)'의 멤버로 활동했다. 그래서인지 트위터나 픽시브에 보면 동방 프로젝트 그림들이 잔뜩 있다. 그러나 2014년 10월쯤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그림이 안올라오고, 메소포타쥬의 이력이 2014년 12월을 끝으로 소식이 없다. 이제는 트위터로만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활동력이 매우 줄어든 상태다. 2020년 기준으로 현재는 창작 활동을 중단한 상태라 봐도 무방한 상태.[3]
2019년에는 VRChat에 빠져있는 듯 관련 인증샷을 트위터에 간간히 올려왔다.

2020년 4월 1일부터 일러스트레이터 겸 3D모델러인 후루미야 네코(古宮寝子)와 유튜버 방송을 시작했다. 하지만 만우절 드립이었다... 이후 근황을 보면 사실상 VRChat쪽으로 노선을 옮긴 듯.

2. 대표 작품



[1] 필명은 'miyasuke'. 본래는 Clairvoyance(클레어보이언스)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미야스케'로 이름을 바꿨다. 2012년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다.[2] 플래시 제작자들인 'Akira', 'Tetla', 'Mi~ya'의 이니셜.[3]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창작물은 Southern Cross의 공식 MV의 일러스트이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그런지 묘하게 작화 스타일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