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트 자치주

 

'''나치 독일 자치주'''
'''바나트
Ba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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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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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1]
1941년 ~ 1944년
성립 이전
유고슬라비아 왕국
멸망 이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1. 개요
2. 상세


1. 개요


나치 독일유고슬라비아를 침공하고, 세운 세르비아 군정청 내의 소규모 자치주였다. 비슷한 경우로 류블랴나 주가 있다. 자치주임에도 불구하고 나치 독일의 국기인 하켄크로이츠를 썼다.

2. 상세


바나트 지방은 당시 독일인이 전체인구의 20%였다.나치 독일 정부는 이를 이유로 들어 바나트 지방에 자치주를 세운다. 바나트 지방에서는 독일인을 인구의 절대 다수로 하기 위해 유대인, 세르비아인들을 학살하였다. 그러나 1944년에는 파르티잔들이 세르비아 군정청을 점령했으며, 결국 사라진다.

[1] 어두운 녹색이 세르비아 군정청 관할이고, 밝은 녹색이 바나트 자치주의 관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