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셋 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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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et Hound'''
16세기 프랑스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덩치에 비해 매우 작은 키와 짧은 다리가 특징. 비만이 되기 쉬운 견종이라 운동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헌신적인 성격이다.
크기는 몸높이 수컷 33~38cm, 암컷 20~36cm이며 몸무게는 수컷 23~34kg, 암컷 20~29kg 정도다.
마이펫의 이중생활에 나오는 팝스가 바로 이 바셋 하운드이다.
또한 공각기동대 극장판에서 포스터, 극중 영상매체, 사진 등에서 등장하고, 후속작 이노센스에서는 바토의 애완견으로 등장한다. 감독인 오시이 마모루가 좋아하는 종인 듯하다.[1] 타치코마와 함께 공각기동대의 마스코트 격인 견종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시이 마모루의 바셋 하운드에 대한 애정이 점점 커지는 모양인지 단편 애니메이션 쥬뗌므에서는 아예 단독 주인공이고, 가름워즈: 마지막 예언자에서는 신적인 존재처럼 추앙받는다.
1997년 출시한 대우자동차의 레간자CF에도 등장하기도 했다.
'''Basset Hound'''
16세기 프랑스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덩치에 비해 매우 작은 키와 짧은 다리가 특징. 비만이 되기 쉬운 견종이라 운동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헌신적인 성격이다.
크기는 몸높이 수컷 33~38cm, 암컷 20~36cm이며 몸무게는 수컷 23~34kg, 암컷 20~29kg 정도다.
마이펫의 이중생활에 나오는 팝스가 바로 이 바셋 하운드이다.
또한 공각기동대 극장판에서 포스터, 극중 영상매체, 사진 등에서 등장하고, 후속작 이노센스에서는 바토의 애완견으로 등장한다. 감독인 오시이 마모루가 좋아하는 종인 듯하다.[1] 타치코마와 함께 공각기동대의 마스코트 격인 견종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시이 마모루의 바셋 하운드에 대한 애정이 점점 커지는 모양인지 단편 애니메이션 쥬뗌므에서는 아예 단독 주인공이고, 가름워즈: 마지막 예언자에서는 신적인 존재처럼 추앙받는다.
1997년 출시한 대우자동차의 레간자CF에도 등장하기도 했다.
[1] 오시이 마모루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애견가에 바셋 하운드를 키웠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