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어택/캐릭터
1. 바운스어택 3까지의 캐릭터
1.1. 룩스, 뒷골목의 번개
1.2. 빌런, 지옥의 소악마
1.3. 칸, 매그니트의 들개
1.4. 멀록, 금빛 번개
1.5. 스탠, 황야의 무법자
1.6. 콜린, 순풍의 천사
1.7. 고든, 철학적 테러리스트
1.8. 베티, 떡갈나무 수도승
1.9. 크레이센, 프로토타입
1.10. 라이, 새끼고양이
1.11. 글램스, 따라쟁이
1.12. 스니프, 그림자도둑
1.13. 다트, 벌목꾼
1.14. 블라이드, 사신의 낫
1.15. 이안, 심해의 포식자
1.16. 레이니, 천재지변
1.17. 룸, 생명의 근원
1.18. 로난, 로레이의 희망
1.19. 톨칸, 용의 후예
1.20. 슬램, 거대 젤리
1.21. 프로스트, 눈꽃송이
1.22. 로빈, 역습의 화살비
1.23. 쿤, 밤의 미라
1.24. 가드, 세월의 수호자
1.25. 플로라, 춤추는 꽃
1.26. 벤트, 풍신
1.27. 스탈린, 우주의 빈틈
1.28. 아틀렌, 일촉즉발
1.29. 핀, 하얀 마술사
1.30. 베인, 로레이의 포병
1.31. 미카엘, 심판의 창
1.32. 케인, 붉은 초승달
1.33. 알파, 외부의 침략자
1.34. 앤틀러, 집게벌레
1.35. 엘브, 거품공예가
1.36. 크래미, 사슬의 탈옥수
1.37. 론, 붉은 띠의 파이터
1.38. 뉴크, 캐논 마스터
1.39. 케이야스, 그림자무사
1.40. 아바돈, 재앙의 벌레
1.41. 세라피엘, 천계의 수장
1.42. 브하롤, 야만전사
1.43. 케일, 늑대인간
1.44. 라임, 접근금지
1.45. 판그램, 지옥의 심판자
1.46. 비노, 배신자
1.47. 밥, 엘빈의 천재
1.48. 뮤트, 천상의 하프
1.49. 하란, 푸른 단검
1.50. 에스, 정신조작자
1.51. 세이지, 대마법사
1.52. 유클리드, 히어로
1.53. 가든, 숲의 수호자
1.54. 아티드, 빈센의 난동꾼
1.55. 브림, 요조숙녀
1.56. 레니, 전장의 어둠
1.57. 디사이드, 부활한 혼령
1.58. 샤프, 방출의 금속
1.59. 툼스, 무덤지기
1.60. 아택, 빙화의 검사
1.61. 그라누스, 금단의 마법사
1.62. 드라이드, 파괴자
1.63. 가람, 하얀 혜성
1.64. 우든, 굳은 심장
1.65. 듄, 신의 오른팔
1.66. 메탄, 흑기사
2. 바운스어택 3 이후의 캐릭터
2.1. 스라크, 불꽃의 맹수
2.2. 렌, 달빛 검객
2.3. 오토르, 이단심문관
2.4. 아메눅스, 잊혀진 문명
2.5. 나인, 고독한 격투가
2.6. 크레이어, 분신술사
2.7. 로이드, 터렛마스터
2.8. 볼트, 전투 구체
2.9. 뭉, 봉의 달인
2.10. 루쉔, 악마 탈옥수
2.11. 우롱, 구름의 주인
2.12. 알브헤임, 요정의 왕
2.13. 로터스, 비밀병기
2.14. 벤
2.15. 매트
2.16. 이그니토
2.17. 골렘
2.18. 스쿼드
2.19. 루돌, 뿔 싸움꾼
2.20. 스노, 살아난 눈사람
2.21. 레밍, 꼬마요정
2.22. 스카, 푸른 목도리
2.23. 민트, 막대사탕
2.24. 젠트, 선물상자
2.25. 산트, 견습 산타
2.26. 칸드레, 밤의 양초
2.27. 시클, 눈송이 요정
2.28. 둠바, 즐거운 관악대
2.29. 페이
2.30. 라이커스
2.31. 베르시아
2.32. 블랑
2.33. 샌드백
3. 미분류
3.1. 랜덤
바운스어택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를 정리한 문서.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들을 좀 크게 분류해보자면, 근접 캐릭터와 원거리 캐릭터가 아니라 회복형 캐릭터와 비회복형 캐릭터로 분류할 수 있다. 게임이 제한 시간이 없다는 점에서 회복이 중요하다. 맵상성에 따라 베티나 밥 등의 자힐러들은 근접 캐릭터에게 항상 우위를 접하게 되기도 한다.
1대1 대전 이전에 양측의 체력(데스매치<보통<탱커)와 게이지 회복량(보통<필살<막장)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캐릭터 티어가 크게 변동된다. 체력과 게이지 모두 높을수록 회복 캐릭터에게 유리해지는 편. 캐릭터가 무궁무진하게 많아 간단히 분류하기는 어렵다.
시스템인지 단순한 프로그래밍의 한계인지 모르나 대부분의 공격이 후방 판정이 우수하지만 판정이 무지 짧고 무기,검풍,심지어는 마법 이펙트에도 피격판정이 있는 경우가 많다.
1대1 대전 이전에 양측의 체력(데스매치<보통<탱커)와 게이지 회복량(보통<필살<막장)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캐릭터 티어가 크게 변동된다. 체력과 게이지 모두 높을수록 회복 캐릭터에게 유리해지는 편. 캐릭터가 무궁무진하게 많아 간단히 분류하기는 어렵다.
시스템인지 단순한 프로그래밍의 한계인지 모르나 대부분의 공격이 후방 판정이 우수하지만 판정이 무지 짧고 무기,검풍,심지어는 마법 이펙트에도 피격판정이 있는 경우가 많다.
1. 바운스어택 3까지의 캐릭터
바운스어택3은 플래시게임을 아는 아해들 사이에서는 마니아가 꽤 있었고, 문서에 들어온 사람들이 기억하는 캐릭터는 여기까지일 것이다.
1.1. 룩스, 뒷골목의 번개
'''기동&근거리''' 번개라는 이명다운 빠르고 강력한 이동기가 특징인 근거리 캐릭터.
- 라이트닝 펀치
- 볼트 대시
탑급의 성능을 자랑하는 돌진기. 우선, 이동기인데 소모값이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돌진하며 대미지도 입힌다. 발동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낙뢰로 치고빠지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 낙뢰(기력 50소모)
하지만 기본 공격이 부실하다. 이후의 업데이트된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넓은 범위에 높은 대미지를 지녔지만, 룩스는 대시 깔짝이하다 주먹날리는 게 전부다.
1.2. 빌런, 지옥의 소악마
'''근거리''' 지옥의 소악마라는 이명다운 불을 활용한 강력한 대미지가 특징인 근거리 캐릭터. 어원은 말 그대로 빌런인 듯 하다.
- 불꽃 펀치
화명방사에 비하면 대미지는 약하지만 빠르다.
- 화염방사
다만 사용중 이동속도가 많이 느려지고 시전시간이 길어 공격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불꽃 펀치와의 완급조절이 중요하다.
- 불꽃 분수(기력 50소모)
다만 그에 반비례하여 사용중에 이동이 불가능하고 시전시간도 길다.
딱히 공략이 필요없는 단순하지만 강한 데미지의 근접캐릭터.
불꽃 펀치를 제외한 두 기술이 모두 사용중에 공격에 노출되기 쉬워지므로 불꽃 펀치와 다른 기술의 완급조절이 어느정도 필요하다. 뱀발로 룩스와 이동속도가 같은 최속 캐릭터지만, 이동기가 없고 기술 사용에 이동이 불가능해 두드러지진 않는다.
1.3. 칸, 매그니트의 들개
'''근거리''' 궁극기의 강한 데미지가 특징인 근거리 캐릭터
- 펀치
- 충격파
시전중 주먹을 모을때까진 움직일 수 있지만 직기 직전과 찍는중엔 움직일 수 없다.
경직시간도 길고 대미지도 강하진 않은편.
- 핵 펀치(기력 50소모)
기술 시전이 룩스의 볼트 대쉬만큼이나 빠르고 범위와 대미지 모두 훌륭하여 상당히 고평가 받는 기술.
일반 기술 둘이 모두 상당히 약하므로 핵 펀치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주먹과 충격파로 견제하며 핵펀치로 한방 먹여주지.
1.4. 멀록, 금빛 번개
'''원거리''' 탄탄히 밸런스가 잡힌 스킬로 적을 압박하는 무난한 딜러. 이름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만 제작자가 어릴 때 만든 게임이기에 관련은 없을 터이다.
- 찌르기
- 전격
- 라이트닝 스피어(기력 40소모)
직격 여부에 따라 대미지가 요동치지만 최대 사거리에서 맞을경우 은근히 뼈아프며 원거리이기에 상당히 좋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포물선을 그리는 투창이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안 맞는다;;
근,중거리 밸런스가 잘 잡힌 좋은 캐릭터.
찌르기는 은근히 사거리가 길고 전격은 사거리와 딜 모두 갖춘 무난한 중거리 기술이며 라이트닝 스피어또한 꽤 강하기에 나쁘지 않은 평가된다.
멀록으로 미러전을 해본다면 알 수 있는 사실로, 동시에 전격을 쓰면 전기에 피격판정이 있어 함께 처맞는다.
1.5. 스탠, 황야의 무법자
'''근거리&원거리'''등에 총기를 매달고 있는 외형답게 원거리 견제가 돋보이는 원거리 캐릭터
- 권총사격
- 샷건
- 저격총(기력 35소모)
기술 3개 모두 넉백 성능이 뛰어나 접근을 막기 좋고 저격총은 y축 범위가 좁고 적중 위치따라 딜이 요동쳐서 상당히 손을 많이타지만 실력만 있다면 넉백과 저격총으로 상대를 가지고 놀 수 있다.
1.6. 콜린, 순풍의 천사
'''기동''' 날기 기술을 유용하게 써야 하는 고기동 캐릭터.
- 칼바람
그냥 근접공격임에도 은근히 딜이 좋다
- 날기
다만 위에서 설명한 슈퍼점프 태크닉은 꽤 유용하기에 맵상성을 많이 탄다.
- 성역(기력 30소모)
질러주기 좋은 근접기인 칼바람과 무난함 그 자체인 궁극기 덕에 별 생각없이 하기 좋으며 성능도 괜찮은편. 초보자에게는 폭딜기가 하나도 없으니 쓰레기로 보기 쉽다.
1.7. 고든, 철학적 테러리스트
근거리&전술 폭발물을 다루며 자폭까지 하는 캐릭터.
- 펀치
- 시한폭탄(r키로 원하는때에 폭발시킴, 기력 10소모)
- 자폭(기력 50소모, 체력 40소모)
고든의 궁극기이다. 자신의 머리의 심지에 불을 붙이는 모션을 하고 폭발한다. 자신의 체력이 소모되지만 범위가 넓고 4방 만에 상대를 죽일 정도로 강력하다.(막장모드에선 2방)자신은 자폭 3방에 죽지만 상대는 2방에 죽으므로 애초에 자폭을 쓰며 닥돌하면 무조건 이긴다.혹은 궁지에 몰렸을때 터뜨려주자.게다가 범위가 1티어이기 때문에 잘만 쓰면 사기캐다.
물론, 베티나 밥 등의 치유계 캐릭터들이 도망치는 것을 허용했다면 캐릭터 평가가 수직하락한다. 메즈 없는 원거리 캐릭터 상대로는 자폭의 범위가 길기에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물론, 베티나 밥 등의 치유계 캐릭터들이 도망치는 것을 허용했다면 캐릭터 평가가 수직하락한다. 메즈 없는 원거리 캐릭터 상대로는 자폭의 범위가 길기에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1.8. 베티, 떡갈나무 수도승
'''치유''' 궁극기 치유를 사용하며 치고빠지는 탱커.
- 찌르기
- 찍어올리기
- 회복의 술(기력 70소모, 체력 30회복)
캐릭터 성능이 좀 과하게 심심하기에, 쓰는 법만 알면 사기 캐릭터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쓰는 사람이 많진 않았다. 어떻게 보면 체어샷 유발캐.
1.9. 크레이센, 프로토타입
'''근거리&전술''' 근접전이 뛰어난 인조인간.
- 개틀링 건
- 메가톤 펀치
- 마그네틱 필드(기력 35소모)
왕관모드 한정 개사기 기술
크레이센의 궁극기. 자석을 소환해 상대를 끌어들인다. 문제는 왕관모드 한정으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개사기기술이 된다는 점이다. 왕관모드 특성상 상대를 왕좌에서 끌어내리는 게 중요한데, 이 마그네틱 필드는 크레이센이 왕관을 쓰고 있을 때는 왕좌 멀리에다가 자석을 설치하면 세이지를 제외한 대다수가 힘도 못 쓰며 크레이센에게 점수를 줄 수밖에 없고, 크레이센이 왕관을 안 쓰고 있을 때는 상대를 끌어내릴 때도 쓸 수 있는 희대의 개사기 만능기술로 탈바꿈한다. 비슷한 능력은 풍신과는 다른 게, 풍신은 '''본인이 있는 방향으로''' 끌어당기지만 얘는 상대를 유인해놓는 방식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유의미한 장점.일단 자석으로 원거리 캐릭터를 끌어오고 개틀링 건이랑 메가톤 펀치로 조지면 된다.
1.10. 라이, 새끼고양이
'''기동&근거리''' 저돌적으로 접근하는 노빠꾸 돌진 캐릭터.
- 할퀴기
데미지는 다른 캐릭터들 펀치보다 강하면서 시전속도도 미친듯이 빨라서 당하는 입장에선 은근히 뼈아프다.
- 야수의 달리기
- 급소찌르기(기력 15소모)
궁극기도 일반기술도 상당히 대미지가 좋은 강캐.
1.11. 글램스, 따라쟁이
'''기동&근거리&전술''' 변신으로 유리한 포지션으로 바꿔가며 싸우는 캐릭터.
- 공격
- 폼 체인지
노멀 폼(둥근 모습): 글램스의 일반 모습. 잽이 매우 빠르다.
파워 폼(각지고 커진 모습): 이동속도가 느려지지만 공격의 데미지가 증가하고 범위도 늘어난다.
스피드 폼(칼날의 모습):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 브루져 폼(기력 80소모)
추적, 치고 빠지기, 근거리 막고라를 폼 체인지로 모두 대체할 수 있고 파워 폼을 빼면 펀치 시전도 매우 빨라서 나쁘지 않은 캐릭터지만 공격이 모두 주먹질 뿐이기에 공격 수단이 하나뿐인게 단점.
1.12. 스니프, 그림자도둑
'''근거리'''[2] 그림자 계열 기술을 다루는 암살자.
- 어둠베기
- 그림자 환영(기력 20소모)
- 그림자 베기(기력 25소모)
다만 이펙트는 돌진하며 배는 기술이지만 실제로는 위치가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자.
도둑, 도적류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이 강한 딜과 빠른 공속을 가진 강력한 근접캐릭터.공속이 엄청나게 빠른데다 그림자 환영과 그림자 베기까지 병행한다면 적이 말 그대로 녹아버린다.
1.13. 다트, 벌목꾼
'''근거리''' 압도적인 공격력 하나만 믿는 전사 캐릭터.
- 장작패기
시전시간이 상당히 길지만 그만큼 딜또한 일반 기술중에선 강한편.
- 돌려베기
- 대 회전격(기력 40소모)
참고로 시전시간이 정말 짧고 딜도 높아서 폭딜을 넣을 수 있다.
정말 무식할 정도로 강력한 스킬이다.
1대1 양학용 캐릭터이다. 난이도가 쉽고 깡딜이 엄청나다. 게임 유행 당시 네이버 블로그에 캐릭터 티어를 검색해보면 1티어로 뽑히는 캐릭터 중 하나.[3] 하지만 '''이동속도가 느려서''' 교차 공간에서 회복 캐릭터를 만나면 니가와에 그야말로 털린다. 그래도 맵이 단순하고 데스매치 모드라면 1티어.
1.14. 블라이드, 사신의 낫
'''전술&원거리''' 저주와 추적자 소환을 가진 사신.
- 찍기
- 저주(기력 30소모, 체력이 100이하여야함.[4] )
상대가 회복이 없다면 도망치며 저주로 공격해 이길 수 있지만, 회복이 있다면 블라이드가 손해보게 된다.
- 악마 소환(기력 50소모)
'''상성에 따라서 극과 극을 달리는 직업''' 상대가 근접전 캐릭터라면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체력을 왕창 깎아놓은 다음에 악마랑 평타를 적당히 깔짝거리면서 제대로 농락할 수 있지만, 상대가 베티 등의 회복캐릭터인 경우에는 말 그대로 털릴 수도 있다. 애초에 캐릭터 자체가 살을 주고 뼈를 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회복캐릭터가 아닐 경우에만 저주를 걸도록 하자. 회복 캐릭터 상대로 저주거는 순간 본인의 체력만 깎여나가고 뒤진다. 상대는 몇 분이 걸리든 기력만 채우고 회복할 수 있지만, 본인은 회복할 수 없으니. 그렇기 때문에 상성을 극단적으로 탄다.
1.15. 이안, 심해의 포식자
'''근거리&원거리''' 머리에 샥스핀 달린 상어인간이다.
- 깨물기
- 부메랑 던지기
사거리도 적당하고 넉백도 좋아서 이걸로 견제하기 딱 좋다
- 포식(기력 40소모)
사거리가 중거리고 딜도 나쁘지 않아서 기력 돌때마다 지르던가 상대 쫒아가서 폭딜 갈기자.
무난한 견제기와 평타, 궁을 가진 쓸만한 근접캐.
1.16. 레이니, 천재지변
'''메즈&전술''' 공격에 특화되어있지 않고 유틸리티를 2개 가진 특이한 캐릭터. 어원은 Rainy인 듯.
- 벼락
시전시간도 길고 딜도 별로다.
- 비구름
- 소용돌이(기력 50소모, 정확한 피격시 상대를 위로 날려버림.)
비구름을 통해 도주하기 좋고 소용돌이로 도망치는 적을 추적하기도 좋은 캐릭터.
추적과 도주에는 좋지만 딜이 약한게 상당히 뼈아프게 다가온다.
1.17. 룸, 생명의 근원
'''전술&치유'''[5] 식물술사 캐릭터이다.
- 묘목 가꾸기
- 가시덤불(기력 10소모)
하지만 대미지도 약하고 슬로우같은 디버프도 없어 그냥 가볍게 탈출해버려 무쓸모다
- 세계수(기력 45소모, 체력 10회복, 상대 체력 5회복.[6] )
묘목 가꾸기와 가시덤불의 딜이 끔찍한 수준이기에 세계수에 딜을 의존해야 하지만 세계수가 딜이 좋은편은 아니다.
분명 회복캐이기는 하지만 '''상대의 체력도 회복시켜 주기 때문에''' 대전에서의 평가는 고든과 라임급의 최하위권.
룸의 공격력이 처참한 수준인데 상대와 자신의 체력을 동시에 회복시켜주는 건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물론 본인의 체력을 더욱 많이 회복시켜주지만 그 차이가 상대의 공격력이 룸의 공격력 차이보다 작기 때문에...
명실상부 보스전 힐러용으로만 제작된 캐릭터. 이 게임 유일한 힐러이다.
1.18. 로난, 로레이의 희망
근거리&기동 높은 기동성을 가진 캐릭터
* 찌르기로난의 일반 공격.
- 돌진
- 스크류 대시(기력 40소모)
낙사 유발이 가능하지만 이는 시전자 본인또한 마찬가지라 맵을 잘 보고 질러주자.
딜은 그리 강한편이 아니나 기동성이 이게임 최상급이라 도주와 추적에 능하다.
기동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에 무난하게 좋은 캐릭터 취급이다.
1.19. 톨칸, 용의 후예
'''근거리'''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근거리캐릭터
- 올려치기
- 용의 일격
- 드래곤화(기력 100소모, 기술이 각각 활퀴기, 불 뿜기로 변경)
인간 상태의 기술들이 하나같이 나사가 많이 빠진만큼 드래곤 상태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허나 이 드래곤 모드에서도 감탄사가 나오기는 딜이 부족하지만 넉백이 좋아져 낙사맵에서 좋은편.
1.20. 슬램, 거대 젤리
'''근접''' 슬라임. 이름도 슬라임의 변형이다.
* 펀치
슬램의 일반 근접 공격.
- 바운스
- 거대화(기력 40소모)
일반상태에선 별로지만 거대화를 하면 기술 하나하나가 뼈아프게 바뀌어서 거대화걸고 주먹질 풀히트시 정말 오라오라를 방불케한다.
거기다 거대화 기력소모도 많지가 않아서 근거리 딜교에선 어지간한 상대는 압도가 가능하다
1.21. 프로스트, 눈꽃송이
'''메즈''' 얼음 능력자. 기본 능력치는 영 나쁘나 압도적인 성능의 궁극기를 잘 쓰면 좋다.
- 얼음결정
- 크리스탈
- 블리자드(기력 70소모)
상대가 근접캐라면 블리자드로 묶어놓고 크리스탈로 냅다 줘 팰수 있어서 모든 근접캐의 하드카운터.
1.22. 로빈, 역습의 화살비
'''원거리''' 로빈 후드의 패러디. 이 게임의 몇 안되는 정통파 원거리 캐릭터다.
- 밀어내기
- 일점사
몇 안되는 투사체 판정이라 쏜 뒤에는 캐릭터와 화살이 따로 논다.
- 화살비(기력 55소모)
화살비나 밀어내기는 무시해도 될 정도로 일점사가 사기적이다. 느리게 날아가는 것이 그대로 긴 경직으로 이어지고, 쏘고 나서의 딜레이가 적다.
상대가 근접캐면 적당히 화살만 갈겨도 알아서 스턴에 넉백까지 먹고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프로스트 급의 근접캐의 하드카운터.
보스 골렘을 사냥할 때 좋다. 옆 계단에서 활을 쏘면 골렘의 중앙에 있는 구슬을 맞출 수 있다!
1.23. 쿤, 밤의 미라
근거리 고대 이집트풍 언데드 캐릭터이다.
- 밀어치기
* 붕대 당기기
상대를 끌어오는 기술. 붕대에 몸판정이 있기 때문에 상대를 구석에 몰아놓고 쓰면 자신도 뒤로 밀려난다.
파라오의 저주(기력 55소모)
쿤의 궁극기. 근접 공격이기 때문에 붕대 당기기로 끌어온 다음에 쓰면 좋다.붕대의 그랩성능이 좋아서 상대방이 스턴이나 넉백, 이동기가 없고 근접이 후달리는 캐릭이라면 상시 근접상황을 유지하며 엿먹일 수 있지만 상대가 근접이 좋은경우 끌어당겼다가 오히려 궁극기 후드려맞고 뼈에 영혼까지 싹싹 발라먹힌다.
상성을 상당히 많이 타는 캐릭터.
1.24. 가드, 세월의 수호자
'''근거리''' 유적을 지키는 골렘.
캐릭터 자체가 쇳덩어리나 돌덩어리 같은 거라 그런지 이동속도가 느리다. 덩치가 매우 큰 다트와 비슷.
- 푸른 빛
- 지진
- 골렘충격파(기력 50소모)
우선 성능 이전에, 아쉬운 설정을 가졌다. 이름부터가 가드[7] 이고 묵직한 느낌이지만 가드 능력은 오히려 메탄이 가지고 있어, 이름값을 못 한다. 그리고 묵직한 골렘 캐릭터로서 노란 이펙트만 쓰는데 평타가 푸른 빛인데, 노란 열선이였다면 더 멋지고 일관화된 모습이였을 터라 아쉽다.
하여튼 레이저 기술을 방어 기술로 바꾸거나 충격파 대미지를 높여주지 않는 이상 그냥 약캐릭터이다.
1.25. 플로라, 춤추는 꽃
'''근거리''' 무희 캐릭터.
- 돌려차기
- 업킥
- 플라워 댄스
장거리 기술도 없는데다가 돌진기도 없고, 유틸리티성도 없는 초근접 캐릭터라서 평가는 최악. 이 것보다 더욱 낮은 평가를 받는 건 고든과 라임인데, 고든은 그나마 자폭이라는 폭딜이라도 쓸 수 있지만 라임과 더불어 이 캐릭터는 그냥 답이 없다.말그대로 쓰레기.
1.26. 벤트, 풍신
'''메즈&원거리''' 동양풍 접이 부채 2개를 들고서, 바람을 다루는 캐릭터.
- 날려버리기
- 바람당기기
- 인간회오리(기력 60소모)
벤트의 운영방식은 상대를 끌어와서 회오리로 날려버리는 연계를 주로 쓴다.
상대가 딸피여서 도망갈 때는 계속 바람당기기로 끌어와서 회오리 한 번씩 맞추면 되지만
본인이 딸피일 때는 상대가 다가올 때 계속 날려버리기로 견제하면 된다.
내가 딸피일 때, 상대가 딸피일 때 모두 견제 가능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견제가 가능하다는 건 왕관모드 같이 견제 밑 치고 빠지는 경우에 좋다는 것이다.
벤트 자체가 대미지는 별로 좋지 않은데 보스에게는 밀격이 통하지 않아서 평가는 중하위권.
1.27. 스탈린, 우주의 빈틈
'''전술''' 웜홀을 모티브로 한 듯한 각진 캐릭터. 어원은 분명 Star+lin이겠지만 현실은...
- 찌르기
- 공간의 틈(다시 사용해 그곳으로 이동가능)
- 균열(기력 50소모, 공간의 틈에서 폭발)
공간의 틈으로 치고 빠지기가 빠르지만 그 이외엔 많이 에매하다.
하지만 균열이 잘만 들어가면 딜이 좋아서 균열 대기시켜놓고 니가와 시전하면서 평타랑 균열로 딜 박고 공간의 틈 깔아놓고
도주하다 잡힌다 싶으면 냅다 공간의 틈으로 다시 이동하는 니가와 캐릭터로써는 강한편.
1.28. 아틀렌, 일촉즉발
'''근거리&기동''' 레이피어를 든 듀얼리스트.
- 찌르기
- 백 스텝
하지만 적당히 퍼붓고 위험하다 싶을땐 기본 이동보단 빠르기에 도주기로 쓸 수 있다.
- 빛의 창술(기력 40소모)
연타 속도도 빠르고 기력소모도 적당하고 딜 역시 강해서 막장모드 같은대서 잘못걸리면 실버 채리엇의 호라호라 러쉬를 방불케하는 폭딜을 얻어맞을 수 있다. 뱀발로 결정타는 거리가 멀면 점프로 피해진다.
찌르기와 빛의 창술이 딜이 좋고 빨라서 꽤 좋은 근접캐이다. 리치와 공격속도의 조화가 훌륭해 평타만은 최상위권. 여기에 룩스급 기본 이동속도와 그 이상의 속도의 백스텝까지 갖춰 심플하게 강하다.
1.29. 핀, 하얀 마술사
'''근거리''' 카드와 커튼을 사용하는 평범한 마술사 같지만, 흑마술이라는 굉장한 기술을 가졌다.
- 카드마술
- 마력 훔치기
그렇다 해도 기력 보통보드에서는 상대의 궁극기를 봉인하는 용도로 쓰기 좋다.
- 흑마술(기력 70소모)
나사빠진 기본기에 비해서 흑마술 대미지가 절륜하기에 흑마법에 상당히 많은 걸 거는 초 근접캐릭터. 기력 회복이 최하인 보통모드에서는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유클리드, 칸, 다트, '''드라이드''' 등을 카운터칠 수 있어 평가가 조금 오른다.
1.30. 베인, 로레이의 포병
생긴것 부터가 탱크라서 그런가 이속이 느리다
- 발포
이름과는 달리 사거리가 짧다
- 레이저 캐논
발포류 스킬보단 사거리가 길다.
- 연속발포(기력 65소모)
스킬이 전부 원거리라서 니가와가 뭔지 보여줄 수 있는 이 게임 최대의 원거리 캐릭터지만 접근을 허용하면 처맞고선 결과화면 직행이다.
1.31. 미카엘, 심판의 창
'''원거리&메즈&전술''' 창을 쓰는 천사 캐릭터(머리에 헤일로가 있다).
- 찌르기
- 빛의 힘(기력 20소모)
- 비상(기력 40소모)
'''막장모드 한정 개사기 캐릭터'''. 막장모드에서 가만히 r키만 누르고 있어도 상대가 알아서 죽기 때문에 사실 봉인캐나 다름없다. 정말 번개 한 대만 맞추면 승률이 보장되는, 아는 사람만 아는 사기 캐릭터.
추가로 맵 '무인도'나 '화산지대' 맵에서 사기성이 강화된다. 물이나 용암에 들어 있는 캐릭터는 이동 속도가 느려져서, 빛의 힘 적중 확률이 크게 오르기 때문.
1.32. 케인, 붉은 초승달
- 2단 베기
- 슬래시 대쉬(기력 10소모)
하지만 기술 사용중 이동시 방향이 바뀌는걸 활용하여 치고빠지는 스킬로 쓸 수 있다.
- 10단 베기(기력 50소모)
이름대로 정직하게 10연속으로 배어버리는대 시전중 상대는 스턴이기에 딜을 모조리 꽃을 수 있다.
기술 모두 성능이 평균 이상은 가서 좋은 근접캐이다.
1.33. 알파, 외부의 침략자
- 슈팅 스타
- 스핀 스타
- 유성비(기력 50소모)
1.34. 앤틀러, 집게벌레
- 깨물기
- 뒤집기
- 비행(기력 20소모)
전체적으로는 고든, 라임급의 병신캐릭터. 일단 필살기와 일반 공격의 연계가 전혀 되지 않는다.
이 연계라는 개념이 의외로 굉장히 중요한데, 풍신 벤트나 번개 룩스를 보자.
벤트는 바람으로 끌고 온 뒤 토네이도를 날리는 식의 연계를 하고
룩스는 빠르게 접근해서 번개 날린 뒤 도망치는 게릴라 전법을 쓰며
연계라는 개념이 확실하게 설계되어 있다.
그런데 앤틀러라는 녀석은 공격이 근접공격인데 필살기는 진짜 생뚱맞게도 필살기는 날기이다;; 차라리 날기랑 병용해서 폭격하는 식의 공격을 넣어줬다면 모를까, 궁합이 너무 안 좋아서 병신캐가 된 케이스. 물론 하늘을 완벽하게 날 수 있는 건 앤틀러가 유일하다. 그런데 문제는 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는 강캐가 될 수 없다는 것.
그렇다고 하늘을 날아서 폭격하는 기술을 넣어주자니 다른 캐릭터들은 건들 수가 없는데 처맞게 되는 상황이 올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희대의 개사기 캐릭터가 되는 건 둘째치고 모티브가 사슴벌레라서 넣어줄 가망도 없다.
결론적으로 구조적이고 컨셉적인 문제 때문에 영영 쓰레기에서 벗어날 일은 없을 것이다.
1.35. 엘브, 거품공예가
- 거품쏘기
- 거품발판
- 거품가두기(기력 65소모)
1.36. 크래미, 사슬의 탈옥수
- 짧게 날리기
- 길게 날리기
- 재수감(기력 60소모)
카운터 캐릭터: 룩스, 아틀렌 등 순간 속도형 캐릭터.
1.37. 론, 붉은 띠의 파이터
- 정권 지르기
- 3연타
- 바운스 마운트(기력 40소모)
1.38. 뉴크, 캐논 마스터
- 캐논 슈팅
- 연사
- 레이저 캐논(기력 50소모)
1.39. 케이야스, 그림자무사
- 표창던지기
- 그림자 분신(기력 20소모)
- 급습(기력 60소모)
1.40. 아바돈, 재앙의 벌레
'''패시브'''(아바돈을 따라 다니는 벌레떼 소환, 접촉시 데미지를 입힌다.)
- 유인(기력 5소모)
- 벌침 창술
- 추적(기력 60소모)
운영 방식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 굉장히 교활하면서도 단순하다. '''요리조리 도망치다가 상대에게 벌레 붙여놓고 나는 다시 도망가면 끝.''' 진짜 이게 다다;;
운영 방식이 정말 단순한 만큼 대미지는 진짜 약한데, 그것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벌레떼를 붙여놓고 말라죽길 기다리며 도망치는 것이 굉장히 짜증나게 느껴진다.
둘째. 벌레를 유인해서 자신에게 딱 붙여놓고 창을 찌르며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방식. 문제는 이렇게 해봤자 상대가 나보다 깡딜이 더 쎄면 뼈를 주고 살만 발라내는 꼴이기 때문에 별로 선호받지는 않는다. 이 방식이 통하는 건 라임 정도?
아바돈의 카운터는 '''회복형 캐릭터''' 물론 회복형 캐릭터는 그 자체가 강하긴 해도 회복량보다 더욱 쎈 깡딜을 가진 캐릭터로 찍어누르면 된다.
하지만 아바돈은 회복형 캐릭터 앞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창 찌르고 벌레 동원하고 별 지랄을 다 떨어봤자 대미지가 라임 다음으로 심하게 약한 편이기 때문에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멀리 도망가서 벌레 붙여놓으면 상대가 회복하고, 붙여놓으면 회복하고... 끝이 없다.
1.41. 세라피엘, 천계의 수장
'''근거리''' 대검을 쓰는 천상의 전사. 미카엘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 패시브
사실 세라피엘 성능이 나빠서, 신성력이 50 미만이라면 대미지 하락에 가깝게 느껴진다.
- 찌르기
- 돌려베기
- 성스러운 심판(신성력 50소모)(공격적중시마다 신성력 획득)
세라피엘의 궁극기. 공중으로 사라진 다음, 낙하 공격.
외형만 보면 콜린에게 멋진 검을 쥐여준 모습이라서 '아, 얘 디게 쎄 보인다.' 생각할 수 있지만...절대 착각하지 말자. 희대의 쓰레기 캐릭터이다.
일단 얘는 기력을 바탕으로 하는 게 아니라 하란처럼 자신의 고유 게이지를 채워야만 한다. 그런데 문제는 기력처럼 자동으로 채워지는 게 아니라 '''상대를 직접 찔러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필살기를 제대로 쓸 수 없다. 그럼 그 필살기는 좋느냐? 필살기라고 하기에는 너무할 정도로 대미지가 약하다. 일반공격이랑 별로 차이가 없는 수준. 그 때문에 거의 안 쓰이는 캐릭터지만 보스전에서 아군을 상대로 공격하면 대미지는 안 들어가지만 신성력은 올라가서 신성력 최대를 유지하며 폭딜을 넣기 쉽다.
고유 게이지가 있더라도 하란처럼 자체적으로 게이지를 채울 수 있도록 해 주든지, 게이지를 삭제하고 기력만 쓸 수 있도록 해주든지, 하다못해 필살기 공격력을 높여주든지 개선을 해야 할 판이다. 실제로 기력의 존재 이유가 '''없는''' 유일한 캐릭터.
이 기력을 쓸 수 없다는 점이 나쁜 시너지를 이루어, 베티나 룩스 같이 도망치기가 주요 전략인 캐릭터에게 쪽도 없이 발린다. 실제로 나무위키 내에서의 평가가 올라가는 고든과 우든 같은 캐릭터도 있지만, 세라피엘에게는 희망이 없다시피 하다.
쓰려면 궁극기를 봉인하고, 평타를 이용한 다크소울식 '''칼끝 견제'''로 싸워야 한다. 무기를 사용하기에 후방 판정이 구려서[8] 접근전에서 공격이 빗나갈 수 있으니, 약간씩 거리를 두며 공격이 나가는 순간마다 돌진해야 한다. 그렇다 해도 넓은 맵에서나 유효하다.
1.42. 브하롤, 야만전사
- 앞 후려치기
- 스윙 샷
- 사자후(기력 70소모)
1.43. 케일, 늑대인간
- 할퀴기
- 음파
- 습격(기력 60소모)
1.44. 라임, 접근금지
계란후라이 형태의 근접 특화 캐릭터.
'''패시브'''(접촉시 데미지를 입힌다.)
- 구르기
- 높이뛰기
발이 땋에 닿기 전에 한번만 쓸 수 있으므로 기본 점프와 조합하여 2단점프로 이용 할 수 있다.
- 내핵의 발달(기력 80소모)
사용시 라임 내부에 위치한 노른자같은 내핵이 커져서 사용 여부를 알아볼 수 있다.사용시 데미지가 엄청나다.
접근 금지라는 이명답게 적에게 근접하면 데미지를 주는 캐릭터.일단 접근만 하면 원거리 캐릭터는 녹여버릴 수 있고 근거리,중거리 캐릭터들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하지만 초근접이기 때문에 맞을 각오를 하고 덤벼야 한다.하지만 이동기가 2개이기 때문에 기동력이 장난이 아니어서,방심하다간 일격에 제압당할 수 있다.
1.45. 판그램, 지옥의 심판자
근거리
* 지옥 창술판그램의 일반 근접 공격.창으로 찌른다.
- 화염 창술
- 심판의 창(기력 80소모)
카운터는 엘브. 판그램이 궁극기로 돌진해도 엘브는 그냥 높이뛰어서 피하다 궁 빠진 판그램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1.46. 비노, 배신자
- 펀치
- 연발권
- 용권(기력 70소모)
설정상 론의 라이벌겸 원수로 론은 적룡권 마스터,비노는 청룡권 마스터라고 한다.
1.47. 밥, 엘빈의 천재
- 정권
- 맹독 살포(기력 50소모)
- 회복물약(기력 100소모, 체력 30 회복)
1.48. 뮤트, 천상의 하프
- 음파 공격
- 회복의 노래(기력 20소모, 체력 7회복)
- 그침의 노래(기력 60소모)
뮤트의 장점은 단연 만능 유틸리티성. 일반공격도 범위가 꽤 넓은데다가 체력회복에 광역기, 기절 상태이상 등 다른 녀석들은 한 개만 갖고있어도 감지덕지인 걸 얘는 전부 다 빼다박았다. 이 능력을 바탕으로 체력이 딸피되면 적당히 도망가서 체력회복하고, 상대가 저지하러 오면 멈춰버리게 할 수 있다. 상대 입장에서는 이런 교활한 플레이가 짜증날 뿐.
다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이런 유틸리티에 대한 대가인지 기력소모량이 굉장히 많다. 정신없이 상대 멈추고 도망가고 체력회복하다보면 어느새 기력이 없어서 기술도 못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딸피여서 당장 공격하면 이길 수 있는 때는 필살기를, 내가 뒤지게 생겼으면 회복을 쓰는 등 유도리있는 플레이가 중요하다.하지만 너무 1번스킬이 병신급으로 구리니까 니가와 플레이를 하자.
1.49. 하란, 푸른 단검
- 베기
- 기 주입(기력 20 소모, 단검기 10 충전)
- 기폭참(단검기 50소모)
1.50. 에스, 정신조작자
- 전방 베기
- 정신 착란(기력 40소모)
- 정신 공격(기력 80소모)
전체적으로 '''상대의 이동 방향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특성은 에스만의 특성이라서 굉장히 참신하다. 하지만 문제는 궁극기가 '''자신의 방향도 바꾸는''' 이해할 수가 없는 병신스킬이라서 심하게 납득이 안 간다.
차라리 궁극기의 패널티를 빼버리든지, 아니면 정신착란의 기술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서 상대의 공격키 입력도 바꿔버리든지 하면 더욱 쓸만했을 텐데 말이다. 그게 가능하다면 다른 캐릭터들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된 트릭키한 전법을 쓸 수 있을 것이다.
1.51. 세이지, 대마법사
- 마법봉 때리기 & 마법사용
- 마법 전환 & 마법진 비활성화
- 마법진 활성화(불꽃마법: 기력 65소모)(얼음마법: 기력 40소모)(텔레포트마법: 기력 30소모)
여기에는 버그가 있는데
1. 텔레포트를 화면 밖으로 한다.
2. 마법 전환을 한다.
3. 마법진 활성화를 한다.
마법진 활성화 상태에서는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화면 밖에서 적을 농락할 수 있다.
세이지는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확실하게 장단점이 갈리는데, 일단 정지한 상태로 마법진을 움직여서 공격하는 방식이 마치 슈팅게임 같다. 이 방식은
장점-근접캐릭터들을 농락할 수 있다. 성벽 위 맵에서 깃발 위에 선 다음에 마법진을 쓰면 적을 농락할 수 있지만
단점-평지 같은 맵에서는 몸이 무방비상태이기 때문에 멀리서도 상대를 공격할 수 있는 아바돈이나 미카엘에게는 꼼짝없이 죽게 생긴다는 점이다.
1.52. 유클리드, 히어로
- 펀치
- 박치기
- 히어로 변신(기력 100소모, 기술이 각각 푸른 불꽃, 날기로 변경)
간지나는 외형과 비행이라는 멋진 기술과는 반대로 성능은 그닥인데 변신 전에는 너무 약하고 핵심기술인 필살기의 기력소모가 크고, 변신 후에는 공격 기술이 에너지파 딱 하나밖에 없다.게다가 비행기술보다 대시가 고평가받는 바운스어택 메타상 비행도 그닥 쓸모가 있는지는 의문.
어쨌든 멋들어진 외형과는 달리 실성능은 의외로 그냥 그런 캐이다. 변신을 너무 의식해서 인간폼을 너무 심하게 쓸모없도록 만든 것이 최대의 흠.
1.53. 가든, 숲의 수호자
- 해머링
- 뿌리 솟기
- 캐논 발포(기력 60소모)
1.54. 아티드, 빈센의 난동꾼
- 스프레이
- 그래피티 점프
- 자유로운 영혼(기력 70소모)
1.55. 브림, 요조숙녀
- 우산치기
접기: 우산으로 치는 근접 공격.
펴기: 우산을 던지는 원거리 공격.
- 우산접기/펴기
우산을 접으면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우산을 피면 낙하속도가 느려진다
- 접기: 우산 베기(기력 55소모) 펴기: 우산 돌풍(기력 80소모)
요조숙녀라는 이름과는 달리 꽤 강력한 캐릭터인데, 이 캐릭터의 진가는 다름아닌 '''압도적인 깡딜.''' 우산을 접을 때는 그럭저럭이지만 우산을 피고 스킬을 쓰는 순간부터 요조숙녀가 아니라 동네 깡패가 된다.
일단 우산을 펴고 쓰는 스킬부터가 미친듯이 강력한데, 일반공격은 타 캐릭터들의 웬만한 궁극기보다 범위가 좋다. 게다가 필살기인 우산 돌풍은 드라이드의 새틀라이트에 비해서는 대미지가 약하지만 맞추는 것이 압도적으로 쉽다. 즉, 실전성은 개깡패
1.56. 레니, 전장의 어둠
- 다크 블레이드
- 레이지 버스터(기력 10소모)
- 울티메이트 크래시(기력 80소모)
1.57. 디사이드, 부활한 혼령
- 차원의 검
- 은폐(기력 30소모, 무조건 사용)
- 갤럭시 홀(기력 50소모)
1.58. 샤프, 방출의 금속
- 관통의 검.
- 방출(기력 15소모)
- 적중의 검(기력 60소모)
1.59. 툼스, 무덤지기
- 툼스톤 스트라이크
- 둠드 툼스톤(기력 30소모)
- 툼스톤 필드(기력 70소모)
1.60. 아택, 빙화의 검사
- (얼음)얼음깨기 (화염)폭염(기력 10소모)
(얼음)쿨타임이 빠르지만 데미지가 적다.
(화염)쿨타임이 느리지만 데미지가 강력하다.
- (얼음)얼음송곳 (화염)화염베기
- 속성 변화(기력 30소모)
1.61. 그라누스, 금단의 마법사
- 흑화격(기력 10소모)
- 흑화참
- 흑화구(기력 70소모)
1.62. 드라이드, 파괴자
- 광선검
- 미사일(기력 20소모)
- 새틀라이트 캐논(기력 90소모)
전제적으로 굉장히 강력한 캐릭터. 일단 검을 들고 있어서 펀치 계열 캐릭터보다 훨씬 사정거리 판정이 좋고, 미사일을 통한 장거리 견제도 상당한데다가 새틀라이트 캐논은 그야말로 화룡점정의 대미지를 보여준다.
1.63. 가람, 하얀 혜성
- 할퀴기
- 혜성 발사
- 유성 돌진(기력 30소모)
1.64. 우든, 굳은 심장
'''메즈''' 나무와 일체화되었거나, 죽어 식어버린 시체가 포자에 먹혀버렸다는 것 같은 특이한 설정의 캐릭터이다.
- 줄기뻗기
- 희생(체력 10소모, 기력 70회복)
- 뿌리속박(기력 55소모)
막장모드에서는 '희생'이 전혀 쓸모없는 봉인기이지만, '''간단한 사용법만 알면 일반모드에서는 최강자이다.'''
'''뿌리속박을 희생과 연계하여 무한으로 지속시킬 수 있다는 것.'''
뿌리속박 -> 지속시간이 끝나기 직전 희생-> 다시 뿌리속박을 반복하면 희생으로 인하여 입는 피해보다 뿌리속박으로 상대에게 주는 피해가 훨씬 많기에 '''상대를 확정적으로 원콤낼 수 있다.'''
스턴동안에는 힐이고 뭐고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완벽한 사기.
1.65. 듄, 신의 오른팔
- 어퍼컷
- 대지의 강타(기력 10소모, 꾹 누를시 일섬격 사용)(일섬격: 기력 5소모)
- 신의 권능(기력 60소모)
1.66. 메탄, 흑기사
- 칼날찍기
- 방패막이
- 흑월참(기력 65소모)
2. 바운스어택 3 이후의 캐릭터
2.1. 스라크, 불꽃의 맹수
2.2. 렌, 달빛 검객
2.3. 오토르, 이단심문관
2.4. 아메눅스, 잊혀진 문명
2.5. 나인, 고독한 격투가
2.6. 크레이어, 분신술사
2.7. 로이드, 터렛마스터
2.8. 볼트, 전투 구체
2.9. 뭉, 봉의 달인
2.10. 루쉔, 악마 탈옥수
2.11. 우롱, 구름의 주인
2.12. 알브헤임, 요정의 왕
2.13. 로터스, 비밀병기
2.14. 벤
2.15. 매트
2.16. 이그니토
2.17. 골렘
2.18. 스쿼드
2.19. 루돌, 뿔 싸움꾼
2.20. 스노, 살아난 눈사람
2.21. 레밍, 꼬마요정
2.22. 스카, 푸른 목도리
2.23. 민트, 막대사탕
2.24. 젠트, 선물상자
2.25. 산트, 견습 산타
2.26. 칸드레, 밤의 양초
2.27. 시클, 눈송이 요정
2.28. 둠바, 즐거운 관악대
2.29. 페이
2.30. 라이커스
2.31. 베르시아
2.32. 블랑
2.33. 샌드백
3. 미분류
3.1. 랜덤
캐릭터를 랜덤으로 고른다.
[1] 어퍼컷이긴 하지만 띄우지는 않는다.[2] 환영의 대미지는 높지만 시전자를 따라다녀 원거리로 분류하진 못한다[3] 유행 당시에는 회복 캐릭터의 평가가 박했다[4] 체력바의 색이 주황색이 되었을때 부터 사용가능.[5] 보스전 한정으로 힐러이다.[6] 멀리 있을 때는 적의 체력 5를 회복해주고 가까이 있어서 닿을 때는 데미지를 준다. 대신, 보스 모드에서는 팀의 체력을 회복시켜 준다.[7] 수호자 Guardian의 준말이니 생뚱맞지는 않다[8]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의 공격 판정은 무기에 붙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세라피엘은 아예 손잡이에도 판정이 없는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