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리(브라운 더스트)
1. 개요
[image]
브라운 더스트의 5성 마법형 용병 바토리, 2017년 11/30 패치로 추가되었다.그 힘. 마음에 드네. 내가 써주겠어.
성우는 정유정.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
리안의 위치. 마법사 집안에서 유전적인 변이로 간혹 태어나는 선천적 마법사로 특별한 교육이 없어도 본능처럼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마법 중에서고 가장 높은 난이도인 영혼 마법을 익힐 수 있었으며, 그 마법을 사용해 상대를 완전히 무력화시킨다. 가진 재능이 워낙 특출나기에 매우 도도하고 자존심이 센편이다. 소문난 고양이 애호가로 항상 많은 고양이를 데리고 다니곤 한다.
3. 스킬
3.1. 영혼 탈취
3.2. 피학증 영구 지속
3.3. 저주 반격 영구 지속
3.4. 각성 - 해로운 효과 영구 면역
4. 게임 내 성능
여러모로 클라우디아와 스킬셋이 비슷하다. 공격범위가 완전히 일치하며, 클라우디아 피해 인형의 3/4계수를 가진 같은 효과의 스킬에 적 턴이 오면 적의 버프를 약탈하고 약탈 스킬은 해제가 불가능하다. 클라우디아에 이효금이 있다는 걸 생각해 보면 공격 용도로는 클라우디아와 하는 일은 별반 차이가 없다.
상급 피학증이 10강시 받는 피해감소 50%와 생명력 32% 회복으로 강화되면서 준수한 생존능력으로 버티면서 영혼약탈로 적의 유용한 버프를 뺏고 고정피해를 입혀 말려죽이는 딜탱타입의 마법캐릭터이다.
물론 피학증을 믿고 방어룬을 포기한 공격세팅을 하는것도 가능하지만 한방을 노리는 마법캐릭터로 쓰기엔 아이가 훨씬 강력하다. 약탈은 해로운 효과 면역 캐릭터에겐 아예 적용이 되지도 않는다.
4.1. 시너지 용병
- 데오마론, 세이르 : 능력치 증감류, 2명 출전시 10%, 3명 모두 출전시 30% 생명력 증가 효과가 있다. 세영웅 모두 5성이라 사용할만하고 바토리와 세이르는 버티는 용도의 캐릭이라 생명력 증가와 시너지가 좋고, 데오마론은 월드보스용 딜러 취급이지만 일단은 방어형 캐릭이라 나쁠건 없다.
4.2. 카운터 용병
- 해로운 효과면역을 가진 지그문트,안젤리카,바토리, 나르타스,아르칸,이미르 등. : 영혼탈취가 먹히지 않게된다.
- 해로운효과 면역을 부여하는베로니아,요한,아나이스등의 지원가 : 위와 마찬가지로 영혼탈취가 무효화된다.
- 세실리아 : 모든 광범위 공격 영웅의 하드카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