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기(기자)
1. 소개
前 아시아경제신문, 맥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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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력
2019~ 카카오페이지 마케팅팀 콘텐츠에디터
2018~ 디지털타임스 객원기자
2016~2018 한국경제TV 연예기획취재팀 기자
2016~2018 맥심코리아 온라인뉴스팀 팀장
2015~2016 한국경제TV MAXIM 온라인뉴스팀 팀장
2014~2015 맥심코리아 객원에디터
2008~2012 아시아경제신문 대중문화부 기자
2007~2008 스포츠서울닷컴 연예부 기자
2005~2007 머니투데이 연예부 기자
3. 활약상(?)
죽어라 뒤태 사진을 찍어대며 '숨막히는 뒤태'라는 제목을 다는 뒤태 사랑 열정을 보여준 것으로 유명하다. 숨막히는 뒤태(네이버 뉴스 검색) 하지만 지나칠정도로 뒤태사진에 집착하다보니 얼토당토않은 무리수를 두기도 한다. 사고 난 그랜저의 뒤태를 찍는다던가, 아니면 이런 거라던가... 이런 것도 있다.
덕분에 케이블 TV에도 출연했으며, 인터뷰 등도 받고 있다. 케이블TV에서도 변함없는 토크로 무한 어그로를 끌었다.[2]
2010년 1월 10일 가수 아이비에 관련된 취재를 하면서 해당 가수의 주민번호를 노출시켜 아이비측이 사이버수사대에 조사를 의뢰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2010년 4월 17일, '숨막히는 뒤태' 外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네이트 연예뉴스 실시간 급상승뉴스를 점령했다.
2011년 11월 5일부터 신동의 심심타파 금요일 코너 '한밤의 라디오 연예' 라는 코너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PD인 배순탁과 함께 참여. 이러저러한 루머들에 대해서 몇 가지 언급도 하고 얘기했다. 그리고 위에 쓰여있는 아이비 관련 민번 노출건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3] 그리고 숨막히는 뒤태에 이어서 빛나는 꿀벅지라는 표현도 쓰기 시작했다.
온스타일에서 인터뷰 당시 '야동이 삶의 낙', '보유한 야동의 용량이 60테라바이트'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참조
1대 100 251회에서 1인으로 참여해서 7단계 1:18까지 갔으며 이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19살때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2016년 맥심 에디터로 이직해 몸소 덕업일치를 보여주고 있다.
미카미 유아에 대해 다룬 기사에서 해당 배우가 출연한 AV 품번을 올려 수많은 독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참조
골수 씽크패드 매니아로, 국내에 딱 3대만 정식 수입된 25주년 기념모델 중 한 대를 보유하고 있다. [4] 맥심에도 씽크패드 관련 기사를 실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