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1. 워크래프트 3 &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2. 헤어디자이너




3. 정치인




4. 민중가수, 노동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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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중가수. 기타에 각정 투쟁 현장 및 시국 관련 스티커/배지를 단 것이 일종의 트레이드마크이다.
노동운동 집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얼굴이자, 자주 들을 수 있는 목소리이다.
민중가요의 특성상 모든 사람이 알 수 있을 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대표작은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깃발가>, <질긴놈이 승리한다> 등이 있다. 민중가요 작곡가 김호철[1]과 콤비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친하기도 하다.

5. 시인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1983년 10월 서울특별시 출생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미디어문예창작학을 전공했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계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였다.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독서 관련 TV프로그램 비밀독서단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 3년이 지났음에도 각종 도서 관련 차트의 순위를 역주행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집<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이 있다.

[1] <단결투쟁가>, <파업가> 등을 만들었으며, 리즈시절 별명은 '''민중가요 자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