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프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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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プレイオス (BANPREIOS)
게임《슈퍼로봇대전》에 나오는 메카닉.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 등장했다. 정식 명칭은 SRX 얼터드(Super Robot X-type Altered) 반프레이오스.
SRX의 완성형으로 "대무차원(無次元) 침입로용 초광역 섬멸형 퍼스널 트루퍼".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었으나, 이루이 간에덴의 협력으로 XN(잔)디멘션이라 불리는 현상을 일으키는데 성공하여, 궁지에 몰려있던 알파넘버즈를 구해주게 된다.
당초에는 트로니움 엔진에 불가결한 트로니움을 SRX가 격파될 때 하자르 곳초가 가져갔기 때문에, 고출력을 요하는 "천상천하 염동무쌍검(졸 오리할코니움 소드)"와 "천상천하 일격필살포(하이 트로니움 버스터 캐논)"을 사용할 수 없었으나, 아야가 복귀하면서 트로니움을 구해와 장비하게 되면서 원래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SRX와는 컨셉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SRX가 분리 상태에서의 전투가 더 빈도가 높은데 반해, 이 기체는 합체해서 싸우는 쪽을 더 중시하고 있다. 게다가 개발시에 너무 서둘렀고, 게임의 시스템적인 제약 등으로 인해 분리기구가 봉인된 상태로 나오게 된다.
또한 도중에 아야가 돌아오면서 R-3에 해당되는 부분을 복좌식으로 개조. 마야와 아야가 함께 R-3부분에 탑승한다.
원래라면 정식명칭은 SR 얼터드였으나, 류세이를 비롯한 SRX팀의 희망으로 원래 이름을 남겨서 SRX 얼터드라는 명칭이 되었다. 그런데 류세이가 마음대로 "반프레이오스"라는 명칭을 붙이면서 이게 공식 명칭이 되어 버린다.
공간자체를 베어내는 XN디멘션의 경우, 파일럿들이 상당히 지치며, 심지어는 사용후 바로 전투가 불가능할 정도인지라, 이벤트로만 나오고 무기로는 지원하지 않는다.
개발에는 로버트 H. 오오미야와 커크 해밀이 참가했으며, 지구연방군의 극동지부에서 만든걸로 되어 있다.
기본적인 스펙은 전장 75.3미터, 중량 431.8톤. 장갑의 소재는 졸 오리할코니움으로 되어 있으며, 동력원은 SRX와 마찬가지로 트로니움 엔진을 사용한다.
일단 합체상태에서 드러나는 일부 파츠로 추정할수 있는 분리 형태중 R-2에 해당 되는 부분은 전차에 관련된 형태가 있어보인다.(양 어께의 파츠에 캐터필러가 드러나있다.).또 원색 위주인 SRX와는 달리 전체적으로 흰색이 많아지고 원색이 줄었다.
OG 시리즈에는《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까지 등장하지 않았다.
반프레이오스가 외견상 SRX와 다른 점이라면 등에 대형 날개가 추가 되었다는 점이지만 이것은 알파 당시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하지만 슈퍼로봇대전 OG 외전에서 G 컴패터블 카이저의 대형 날개부위를 보고 감동하는 류세이가[1] 로버트 H. 오오미야 박사에게 차후 SRX를 새롭게 제작할 시에는 날개를 달아달라고 부탁하고 로버트 박사가 이를 긍정적으로 수렴하는 이벤트가 있다.
스토리상 크게 중요한 이벤트는 아니지만 차후 OG 시리즈에 반프레이오스가 등장하게 되면 날개가 붙게 된 복선이 깔렸다고 볼 수 있겠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만 등장했으나, 아쉽게도 만드는데만 시간이 급해서 합체/분리 시스템을 생략하고서 그냥 하나로 뭉친 상태로 출격했으나, 그 위력은 이공간에 갇힌 알파 넘버즈를 구해줄 정도로 강력했다.
하필 동작품의 이데온이라는 역대급 캐사기 기체가 있어서 묻히지만 반프레이오스의 인게임 성능도 다른시리즈에 나왔으면 캐사기라고 불릴정도로 막강한 기체이다 종합적인 성능은 이데온 다음가는 수준 맵병기인 텔레키네시스 미사일 HP의 성능이 미쳐돌아간다 P병기에 피아식별에 범위도 넓어서 이거 하나만써도 맵을 청소할수 있으며 잔탄이 단1발이라는 단점도 3차알파가 소대제라서 보급기체나 정신기 보급을 가진 보조파일럿들을 양껏 출격시킬수 있어서 상쇄되며 정신기도 3~4인분이고 혼빼고 게임상에 유용한 정신기들도 두루 갖추었으며 무장도 다양해서 소대원으로도 쓸만하여 자금입수, 잡졸처리, 정신기보조, 보스킬이 전부 가능한 만능기체
OG시리즈에서는 아직 나오지 못했지만, "'''레이오스''' 플랜"을 통해 ART-1등이 개발되는 중인지라, 차후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1. 개요
バンプレイオス (BANPREIOS)
게임《슈퍼로봇대전》에 나오는 메카닉.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 등장했다. 정식 명칭은 SRX 얼터드(Super Robot X-type Altered) 반프레이오스.
1.1. 설명
SRX의 완성형으로 "대무차원(無次元) 침입로용 초광역 섬멸형 퍼스널 트루퍼".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었으나, 이루이 간에덴의 협력으로 XN(잔)디멘션이라 불리는 현상을 일으키는데 성공하여, 궁지에 몰려있던 알파넘버즈를 구해주게 된다.
당초에는 트로니움 엔진에 불가결한 트로니움을 SRX가 격파될 때 하자르 곳초가 가져갔기 때문에, 고출력을 요하는 "천상천하 염동무쌍검(졸 오리할코니움 소드)"와 "천상천하 일격필살포(하이 트로니움 버스터 캐논)"을 사용할 수 없었으나, 아야가 복귀하면서 트로니움을 구해와 장비하게 되면서 원래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SRX와는 컨셉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SRX가 분리 상태에서의 전투가 더 빈도가 높은데 반해, 이 기체는 합체해서 싸우는 쪽을 더 중시하고 있다. 게다가 개발시에 너무 서둘렀고, 게임의 시스템적인 제약 등으로 인해 분리기구가 봉인된 상태로 나오게 된다.
또한 도중에 아야가 돌아오면서 R-3에 해당되는 부분을 복좌식으로 개조. 마야와 아야가 함께 R-3부분에 탑승한다.
원래라면 정식명칭은 SR 얼터드였으나, 류세이를 비롯한 SRX팀의 희망으로 원래 이름을 남겨서 SRX 얼터드라는 명칭이 되었다. 그런데 류세이가 마음대로 "반프레이오스"라는 명칭을 붙이면서 이게 공식 명칭이 되어 버린다.
공간자체를 베어내는 XN디멘션의 경우, 파일럿들이 상당히 지치며, 심지어는 사용후 바로 전투가 불가능할 정도인지라, 이벤트로만 나오고 무기로는 지원하지 않는다.
개발에는 로버트 H. 오오미야와 커크 해밀이 참가했으며, 지구연방군의 극동지부에서 만든걸로 되어 있다.
기본적인 스펙은 전장 75.3미터, 중량 431.8톤. 장갑의 소재는 졸 오리할코니움으로 되어 있으며, 동력원은 SRX와 마찬가지로 트로니움 엔진을 사용한다.
일단 합체상태에서 드러나는 일부 파츠로 추정할수 있는 분리 형태중 R-2에 해당 되는 부분은 전차에 관련된 형태가 있어보인다.(양 어께의 파츠에 캐터필러가 드러나있다.).또 원색 위주인 SRX와는 달리 전체적으로 흰색이 많아지고 원색이 줄었다.
1.2. OG 시리즈
OG 시리즈에는《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까지 등장하지 않았다.
반프레이오스가 외견상 SRX와 다른 점이라면 등에 대형 날개가 추가 되었다는 점이지만 이것은 알파 당시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하지만 슈퍼로봇대전 OG 외전에서 G 컴패터블 카이저의 대형 날개부위를 보고 감동하는 류세이가[1] 로버트 H. 오오미야 박사에게 차후 SRX를 새롭게 제작할 시에는 날개를 달아달라고 부탁하고 로버트 박사가 이를 긍정적으로 수렴하는 이벤트가 있다.
스토리상 크게 중요한 이벤트는 아니지만 차후 OG 시리즈에 반프레이오스가 등장하게 되면 날개가 붙게 된 복선이 깔렸다고 볼 수 있겠다.
1.3. 게임에서의 활약상
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만 등장했으나, 아쉽게도 만드는데만 시간이 급해서 합체/분리 시스템을 생략하고서 그냥 하나로 뭉친 상태로 출격했으나, 그 위력은 이공간에 갇힌 알파 넘버즈를 구해줄 정도로 강력했다.
하필 동작품의 이데온이라는 역대급 캐사기 기체가 있어서 묻히지만 반프레이오스의 인게임 성능도 다른시리즈에 나왔으면 캐사기라고 불릴정도로 막강한 기체이다 종합적인 성능은 이데온 다음가는 수준 맵병기인 텔레키네시스 미사일 HP의 성능이 미쳐돌아간다 P병기에 피아식별에 범위도 넓어서 이거 하나만써도 맵을 청소할수 있으며 잔탄이 단1발이라는 단점도 3차알파가 소대제라서 보급기체나 정신기 보급을 가진 보조파일럿들을 양껏 출격시킬수 있어서 상쇄되며 정신기도 3~4인분이고 혼빼고 게임상에 유용한 정신기들도 두루 갖추었으며 무장도 다양해서 소대원으로도 쓸만하여 자금입수, 잡졸처리, 정신기보조, 보스킬이 전부 가능한 만능기체
OG시리즈에서는 아직 나오지 못했지만, "'''레이오스''' 플랜"을 통해 ART-1등이 개발되는 중인지라, 차후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1.4. 무장
- 텔레키네시스 미사일 HP
SRX에 장비되어 있는 것과 같은 '염동력으로 피아를 식별하는' 미사일. 작중 연출에서는 R-3부분에 탑승한 마이와 아야가 주로 조작하고 있다.
- 하이 팜 디토네이터
SRX의 하이 핑거 런처와 비슷한 무장으로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팜=palm=손바닥) 손바닥에 있는 사출구를 통해서 발사된다. 연출을 보면 라이가 조작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 가운 제노사이더
고글에서 발사되는 반프레스토 로고 모양의 빔. 역시 발사시와 명칭시 반프레스토 로고음이 흐른다.(…)
- T-link 블레이드 너클
염동필드로 주먹 부분에 검을 생성. 그걸로 상대를 공격하는 무장. 원래는 R-1 T-link 너클과 비슷.
- 천상천하 염동무쌍검
정식명칭 S.Z.O.(슈퍼 졸 오리할코니움)소드. 발목에 장비되어 있는 장비를 이용하며, H.Z.O.소드하고는 다르게 졸 오리할코리움을, 염동필드를 이용해서 완전한 고체로 고정시켜서 사용한다. 트로니움 엔진이 장착되면서 쓸 수 있는 추가무장이고 일단은 반프레이오스의 최강무기이기는 한데. 하필이면 3차 알파는 소대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일격필살포나 강력한 성능의 맵병기가 죄다 사격속성인지라 격투 속성인 이 무기는 거의 쓸 일이 없게 되는 안습함을 보여준다.
- 얼터드 풀 버스트
하이 팜 디토네이터, 텔레키네시스 미사일, 가운 제노사이더를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연속 공격. 3차 알파에서는 ALL병기.
- 천상천하 염동무쌍검 유성베기
염동무쌍검을 이용하는 필살기. 게임상에서는 따로 지원하지 않고, 염동무쌍검의 피니쉬 기술로 사용.
- 천상천하 일격필살포 (改)
R-GUN 파워드와의 합체 필살기. 다만 SRX보다 반프레이오스가 더 거대한 탓에 크기가 맞지 않아서인지, 메탈 제노사이더 모드의 R-GUN에 '엑스거너'라는 이름의 트리거 파츠[2] 를 합체 시킨 다음에 사용한다. 염동무쌍검이 하필 격투속성인지라 실질적으로 반프레이오스의 최종무기. ALL병기이고 사거리도 긴지라 활용도가 높다. 단, 3차 알파 특유의 공격력 인플레에 따라가지를 못해 데미지는 좀 아쉬운 편.
- 염동필드
SRX도 사용하던 방어 무장. 기체 강도 유지에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