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누스의 선물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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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발렌티누스의 선물 (전편)
ウァレンティーヌスの贈り物(前編)
'''발매'''
[image] 2004년 12월 30일
[image] 2000년 3월 3일
1. 개요
2. 이야기거리
3. 원작과의 차이
3.1. 애니메이션
4.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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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발렌타인 데이가 가까워져오고, 언니인 오가사와라 사치코에게 첫 초콜릿 선물을 할 생각에 잔뜩 기분이 업돼있던 후쿠자와 유미. 하지만 작년 발렌타인 데이 때 사치코의 화려한 전적을 듣게 되어, 초콜릿 선물을 해도 될런지 고민에 빠진다. 그 와중에 신문부의 부장 츠키야마 미나코 3명을 포섭해서, 반 강제로 산백합회와 신문부 공동의 부통들의 데이트를 포상으로 건 발렌타인 데이 당일의 부통의 카드 찾기 이벤트를 기획했다. 때문에 유미는 며칠간 사치코와 거리를 두게 되어 서먹서먹하게 되는데…

2. 이야기거리


처음으로 후쿠자와 유미오가사와라 사치코가 충돌한 에피소드. 후에 이 정도 다툼의 수준은 우습게 넘어가 버린 레이니 블루가 나오기 전엔, 이 정도만으로도 갈등양상이 최고조에 이른 수준이었다. 그리고 사토 세이의 '유미 구조대' 기믹이 처음으로 나타나는 부분인데다가 유미가 세이에게 매달리는 부분이 인상깊어서, 유미x세이 지지층에겐 아무리 다른 커플링을 지지해도 워낙에 전개가 너무 우울해서 보고 있기 힘든 레이니 블루보다도 널리 사랑받는 에피소드.
산백합회 외의 인물로 츠키야마 미나코의 민폐, 뻔뻔함의 역사가 이어진다. 답변을 연기해 달라고 하급생토도 시마코에게까지 애원하는 부분은 백미.

3. 원작과의 차이



3.1. 애니메이션


1기 7, 8화. 5권의 전, 후반을 깔끔하게 끊어놨다. 특별하게 지적할만한 차이점은 없는 편. 굳이 꼽자면 카츠라가 나오는 파트[1], 미나코가 유미를 챙기는 부분, 헤타레이 이야기가 생략된 것 정도.
그외, 7화는 작화가 상당히 좋은데 반해 8화는 눈에 띄게 전반적으로 작화가 불안한 편, 유미의 백면상이 그냥 작붕으로 보인다.

3.2. 코믹스


원작과 같은 5권, 이때부터 그림체가 완숙되어 안정감있다. 원작 내용 거의 그대로 흘러가는 편… 이나 원래는 이벤트 당일 화장실에서 마주치는 카츠라미즈노 요코(!?)로 대체당했다.

4.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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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 항목에도 언급돼있지만 대체로 대체당하거나 또는 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