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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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tunlock Studios에서 개발한 '''탑뷰 대전 액션 게임'''Battlerite는 PvP 아레나 전투 게임이며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Bloodline Champions의 후속작입니다. 탑 다운 슈터와 빠른 페이스의 전투가 결합된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2 대 2 혹은 3 대 3의 치열한 전투를 펼쳐보세요.
국내 퍼블리셔 넥슨에서는 Action MOBA로 표기하고 있다. 공성 개념이 없어서 장르가 애매하지만 히오스라는 전례도 있으니 MOBA로 쳐줘도 될 듯하다.
2. 게임 내용
2.1. 시스템
본 문단에서는 다른 게임과 특별히 차별화되는 배틀라이트의 특징만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2.2. 게임 모드
2.3. 컬렉션
2.4.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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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
4. 기타
개발사의 전작인 Bloodline Champions의 후속작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굉장히 많은 부분을 따왔는데, 전투시스템[3] 과 챔피언들의 컨셉이나 스킬 아이콘이 똑같고[4] 서든 데스, EX 스킬, 궁극기 등 거의 모든 것을 그대로 가져와 그래픽을 손본 느낌이다.
차이점이라면 기존의 룬에 더해 일정 피해를 줘서 부수는 팀 모두가 영향을 얻는 식의 오브 시스템이 생겨났다는 점, 그리고 탈것이 생기고 위v아래였던 맵구조가 왼쪽v오른쪽으로 된 맵 구조가 되었다는 점 등이 있다.
2017년 11월 초에 넥슨에서 국내 서비스를 발표했다. 2018년 상반기 중으로 정식 출시된다고 한다. #
2018년 4월 26일 부터 5월 9일까지 글로벌 매칭 테스트(해외 서버 유저들과 매칭이 잘 되는 지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튜토리얼 등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해당 기간에 플레이한 데이터는 소멸하지 않고 정식 서비스 때 정상적으로 누적된다고 한다.
2018년 7월 2차 매칭 테스트 진행 중이며 한 컴퓨터에서 스팀 배틀라이트와 넥슨 배틀라이트가 동시에 실행 가능하다. 파티 맺고 게임까지 진행되는 것을 보았을 때 트롤러들이 난장판 치기 딱 좋은 형태인데, 넥슨에서 어떻게 처리할 지는 미지수.
마케팅 부분에서 특이한 점은 MOBA 장르의 주요 타겟층을 고려한 것인지 일부 유튜버와 파트너 계약을 해 기존의 대놓고 광고처럼 보이는 일회성 리뷰 영상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꾸준히 지원을 해주며 아예 관련 영상을 지속적으로 만들게 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얼티밋 파트너 목록
기존의 스팀 배틀라이트 유저는 문의만 하면 넥슨 계정으로 데이터 이관이 가능하다. 단, 이관하기 전에 이관할 넥슨 ID에 넥슨 배틀라이트를 플레이한 데이터가 있으면 이관이 어려우니 주의. 현재 이관 보상은 논의중이라 한다.
하지만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유저 유입이 적었고 인기를 끌지 못해 결국 2019년 7월 4일을 끝으로 한국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스팀 글로벌 버전도 개발자측에서 서버 유지는 하지만 더이상 업데이트도 없을 것이라고 한다.
[한국] 퍼블리싱[A] A B C 2019년 7월 4일부로 한국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넥슨 아이디를 스팀으로 이관하여 플레이는 가능하다.[1] 룩, 프레이야, 시푸, 자밀라, 바레쉬, 데스티니, 시리우스, 펄[2] 바코, 루 카안, 라이곤, 셴 라오, 쏜, 알리시아, 올두르, 블라섬, 얼릭. 다만 쏜, 알리시아, 블라섬은 Q가 아닌 R로 기력 25 소모.[3] 자동 타기팅 스킬이 없고 모두 플레이어가 직접 맞혀야 하거나 피할 수 없는 공격이 존재하지 않는다.[4] 여러 챔피언들 비주얼을 손보면서 스킬 아이콘도 바뀌어나가 결국 Bloodline Champions 스킬 아이콘은 전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