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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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그 외


1. 설명



'''( )'''
'''스코어'''
'''유저 평점'''
'''69/100'''
''' 6.0/10'''
서비스가 종료되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된다.

''2009년 6월 배틀필드 히어로즈 트레일러''
후에 나온 배틀필드 1의 트레일러와는 달리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을 보는 듯 하며, 매우 유쾌하고 코믹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팀 포트리스 2에서 큰 영향을 받은 (제작자 공인) '''부분유료화 TPS''' 배틀필드 시리즈. 2009년 6월 발매. EA 계정(현 오리진 계정)이 있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무리없이 접속 가능. 당연히 PC로만 발매. 2015년 7월 14일 서비스 종료되었다.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했다지만 카툰 렌더링을 사용한 유쾌하고 캐쥬얼한 분위기이고 고증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예를 들어 비행기 날개에 걸터앉아 공중전을 하거나 전차 포탄이 딱총 소리를 내는 둥 기존의 배틀필드 측면에서 보자면 약간 정신나간 작품이다. 그라디우스 시리즈파로디우스 같은 위치라 보면 된다. 참고로 부분 유료로, 코스튬의 경우 대부분이 유료 아이템이다.
다른 배틀필드 시리즈들과 진행방식이 많이 다르다. 우선 캐릭터를 만드는데, '''이 때 진영과 병과가 결정되어 버린다.''' 즉 한 캐릭터는 계속 그 병과를 갖게 된다는 것. 하지만 여러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스토리는 좋은 사이였던 왕국군(영국군)과 국가군(나치 독일)이 있었는데, 올림픽 부정행위와 왕 콧수염 때문에 전쟁이 터졌다고 한다.
병과는 총 3가지 - '''코만도, 솔저, 거너'''가 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한번 결정한 병과는 절대 바꿀 수 없다. 코만도는 저격 소총과 근접전에 특화된 병과, 즉 '''정찰병'''이고, 솔저는 돌격소총과 샷건을 사용하고 반창고와 구급상자를 들고다니는 '''돌격병''', 거너는 기관총, 대전차 무기를 쓰는 '''공병'''이다.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발매를 기념해 코스튬과 현대전 무기를 팔고있었는데 문제는 죄다 유료 아이템이었다. 멋은 있지만 풀세트로 지르면 지폐가 공중 분해 돼버린다.
나중엔 아예 메달 오브 아너 에 등장하는 티어1 코스튬 및 무기를 팔고있었다.
물론 이것도 타 코스튬및 일부 무기와 마찬가지로 죄다 유료다.
'고스트 옵스'라는 블랙옵스 스타일의 코스튬과 무기도 추가됐었다. 그리고 RIG 슈트가 출시됐었다. 그것도 시큐리티 RIG와 블랙 어드밴스드슈트. 역시 유료였다.
Rip 배틀필드 히어로즈

2. 그 외


  • 제작자가 공인한 만큼 팀 포트리스 2와 분위기가 닮아서 유저들이 서로 오고가며 게임을 즐기며, 관련 팬 만화도 종종 올라오고 있다.관련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