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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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이다.
2. 선수 경력
2011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2] 를 했으나 1군에 올라온 적이 없고, 시즌이 끝난 후 처음 실시된 2차 드래프트를 통하여 고향인 KIA 타이거즈로 오게 되었다.
2016 시즌 육성선수로 전환되었고, 동시에 이름도 '백재엽'으로 개명했다. 그러나 퓨처스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남긴 채 시즌 종료 후 선수단에서 제외되었다.
3. 지도자 경력
2018년에 전주고 코치로 부임했으며 다시 원래 이름인 백세웅으로 개명했다. 2020년에 진흥고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4. 관련 문서
[1] 한 때 백재엽으로 개명한 적이 있었다.[2] 고교 동기인 허일이 2순위, 백세웅이 4순위, 백왕중이 10순위로 롯데에 지명됐다. 한 고등학교의 유격수-3루수-2루수를 한 팀에서 통채로 뽑은 흔치 않은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