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더스내치
Bandersnatch
재버워키 항목 참조.
시에 나오는 괴수. 검은색이 재버워크이지만, 하얀색은 밴더스내치이다. 외형은 알 수 없지만, 하늘을 나는 괴수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는 "호룡수"라는 이름으로 해석했다. 스나크 사냥에도 등장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실사판에서는 어찌 설표를 닮은 괴물로 나온다. 붉은 여왕 휘하에 있었지만 앨리스에 의해 개심하고 선역이 된다.
ARMS 중 하나. 분류를 따지자면 앨리스#s-3.4에 의해 발생되었고, 스스로 '앨리스의 절망'이라고 부르며 앨리스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아 오리지널 ARMS로 분류하는 것이 맞겠다. 이름의 유래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밴더스내치(Bandersnatch)'라는 괴물로, 재버워키에서도 그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외형은 재버워크#s-3와 완전히 똑같고(진화한 후에는 어깨 부분의 테두리가 뾰족한 돌기로 변화하며 아주 약간 달라진다), 다만 색깔만이 하얀색으로 다르다(자바워크는 흑색). 기본적인 힘과 능력은 자바워크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되며, 특수능력으로 자신의 주변에 나노머신을 살포해 대기 중의 질소를 액화시켜 주변의 온도를 순식간에 영하 196'C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작중 묘사에 의하면 이대로 진화를 계속할 경우 절대영도까지 떨어뜨릴 수도 있는 듯. 표면의 온도를 4000'C까지 올리고 입에서 불을 뿜는 자바워크와는 극적으로 대조적인 능력이나, 어느 쪽이든 파멸을 부른다는 점에서 동일하다고 할 수도 있다.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준 단 한명의 인간, 아카기 가츠미를 손에 넣기 위한 앨리스의 집념이 만들어낸 ARMS이지만, 스스로를 '앨리스의 절망'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볼 때 가츠미가 자신만의 것이 될 수 없음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 절망감에 의해 살아있는 모든 것을 없애버리려 했지만, 강한 의지를 가진 료와 료와 함께할 것을 맹세한 자바워크와 싸워서 지게 된다.
그대로 파괴될 운명이었지만, 모든 것을 감싸안고 살아가겠다는 료의 맹세에 마음이 움직여 가츠미를 되돌려 주고, 모든 ARMS들과 함께 영원히 잠들게 된다.
밴더스내치(가면라이더 위자드) 항목 참조.
'''호수귀(豪獸鬼)<밴더스내치(bandersnatch / バンダースナッチ)>'''
갖가지 생물과 마수의 부품들로 몸이 구성되어 있는 크기가 150m나 되는 크기의 초거대 키메라 마수 12마리로 이름의 어원은 재버워크와 마찬가지로 루이스 캐럴의 창작물에 등장하는 괴물인 "밴더스내치"에서 따왔다고 한다.
각각 인간형 거인 타입과 4족보행의 짐승 같은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기본적으로 몸체의 방어력만 해도 최상급악마와 그 권속들의 집중 공격들을 수없이 받아도 전혀 통하지 않을 정도의 초방어력과 초재생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독자적으로 한번에 수십마리에서 100마리 정도의 숫자의 소형 안티 몬스터들을 무한대로 낳는 능력 역시 가지고 있다.
11권 후반부에서 우두머리 격인 초수귀<재버워크>와 함께 샤르바 벨제부브에 의하여 강제 '''"금수<밸런스 브레이커>"'''화 한 레오나르도에 의해 탄생된 후 샤르바에 의해 명계로 전이된다. 재버워크가 마왕령에 있는 수도인 리리스 쪽으로 향하는 사이 밴더스내치들은 자신들이 지나온 명계의 숲, 산 자연 마을을 파괴하고 대량의 소형 안티몬스터를 만들면서 각 중요지점 및 도심부 쪽으로 진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12권 중반부에서 아쥬카 벨제부브와 팔비움 아스모데우스으로부터 그들이 구축한 호수귀들에게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마방진 술식 프로그램을 전달받은 세라포르 레비아탄과 그녀의 권속들 그리고 최상급악마들과 그의 권속들을 포함한 전장에 나와있는 모든 악마들과 타천사의 군세, 사도<브레이브 세인트>의 연합군의 협공에 의해 점점 유효한 데미지가 계속 축척되면서 결국 쓰러진다.
자세한 것은 밴더스내치 항목 참조.
[image]
이리아 대륙의 파르 던전에 등장하는 몬스터.
2018년 12월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인터랙티브 무비[1]로 제작되었다.
기존 넷플릭스에서 제작/방영[2] 중인 블랙미러 드라마와 동일한 브랜딩이다.
작중에서 주인공이 만들고 있는 게임은 그래픽이나 게임 플레이 방식으로 볼 때 비디오 게임 초창기의 호러 게임인 몬스터 하우스의 패러디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블랙미러에서 확인
1.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시 재버워키 속 괴물
재버워키 항목 참조.
시에 나오는 괴수. 검은색이 재버워크이지만, 하얀색은 밴더스내치이다. 외형은 알 수 없지만, 하늘을 나는 괴수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는 "호룡수"라는 이름으로 해석했다. 스나크 사냥에도 등장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실사판에서는 어찌 설표를 닮은 괴물로 나온다. 붉은 여왕 휘하에 있었지만 앨리스에 의해 개심하고 선역이 된다.
2. ARMS의 등장 암즈
ARMS 중 하나. 분류를 따지자면 앨리스#s-3.4에 의해 발생되었고, 스스로 '앨리스의 절망'이라고 부르며 앨리스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아 오리지널 ARMS로 분류하는 것이 맞겠다. 이름의 유래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밴더스내치(Bandersnatch)'라는 괴물로, 재버워키에서도 그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외형은 재버워크#s-3와 완전히 똑같고(진화한 후에는 어깨 부분의 테두리가 뾰족한 돌기로 변화하며 아주 약간 달라진다), 다만 색깔만이 하얀색으로 다르다(자바워크는 흑색). 기본적인 힘과 능력은 자바워크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되며, 특수능력으로 자신의 주변에 나노머신을 살포해 대기 중의 질소를 액화시켜 주변의 온도를 순식간에 영하 196'C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작중 묘사에 의하면 이대로 진화를 계속할 경우 절대영도까지 떨어뜨릴 수도 있는 듯. 표면의 온도를 4000'C까지 올리고 입에서 불을 뿜는 자바워크와는 극적으로 대조적인 능력이나, 어느 쪽이든 파멸을 부른다는 점에서 동일하다고 할 수도 있다.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준 단 한명의 인간, 아카기 가츠미를 손에 넣기 위한 앨리스의 집념이 만들어낸 ARMS이지만, 스스로를 '앨리스의 절망'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볼 때 가츠미가 자신만의 것이 될 수 없음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 절망감에 의해 살아있는 모든 것을 없애버리려 했지만, 강한 의지를 가진 료와 료와 함께할 것을 맹세한 자바워크와 싸워서 지게 된다.
그대로 파괴될 운명이었지만, 모든 것을 감싸안고 살아가겠다는 료의 맹세에 마음이 움직여 가츠미를 되돌려 주고, 모든 ARMS들과 함께 영원히 잠들게 된다.
3.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등장 팬텀
밴더스내치(가면라이더 위자드) 항목 참조.
4. 하이스쿨 D×D의 등장 마수
'''호수귀(豪獸鬼)<밴더스내치(bandersnatch / バンダースナッチ)>'''
갖가지 생물과 마수의 부품들로 몸이 구성되어 있는 크기가 150m나 되는 크기의 초거대 키메라 마수 12마리로 이름의 어원은 재버워크와 마찬가지로 루이스 캐럴의 창작물에 등장하는 괴물인 "밴더스내치"에서 따왔다고 한다.
각각 인간형 거인 타입과 4족보행의 짐승 같은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기본적으로 몸체의 방어력만 해도 최상급악마와 그 권속들의 집중 공격들을 수없이 받아도 전혀 통하지 않을 정도의 초방어력과 초재생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독자적으로 한번에 수십마리에서 100마리 정도의 숫자의 소형 안티 몬스터들을 무한대로 낳는 능력 역시 가지고 있다.
11권 후반부에서 우두머리 격인 초수귀<재버워크>와 함께 샤르바 벨제부브에 의하여 강제 '''"금수<밸런스 브레이커>"'''화 한 레오나르도에 의해 탄생된 후 샤르바에 의해 명계로 전이된다. 재버워크가 마왕령에 있는 수도인 리리스 쪽으로 향하는 사이 밴더스내치들은 자신들이 지나온 명계의 숲, 산 자연 마을을 파괴하고 대량의 소형 안티몬스터를 만들면서 각 중요지점 및 도심부 쪽으로 진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12권 중반부에서 아쥬카 벨제부브와 팔비움 아스모데우스으로부터 그들이 구축한 호수귀들에게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마방진 술식 프로그램을 전달받은 세라포르 레비아탄과 그녀의 권속들 그리고 최상급악마들과 그의 권속들을 포함한 전장에 나와있는 모든 악마들과 타천사의 군세, 사도<브레이브 세인트>의 연합군의 협공에 의해 점점 유효한 데미지가 계속 축척되면서 결국 쓰러진다.
5. 데이트 어 라이브의 등장병기
자세한 것은 밴더스내치 항목 참조.
6.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몬스터
[image]
이리아 대륙의 파르 던전에 등장하는 몬스터.
7. 영화 블랙미러:밴더스내치
IMDb 소개페이지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
디스토피아적 멘붕극, 당신이 ‘직접’ 결말을 선택하라!
넷플릭스 인터랙티브 영화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12월 28일 전격공개!
2018년 12월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인터랙티브 무비[1]로 제작되었다.
기존 넷플릭스에서 제작/방영[2] 중인 블랙미러 드라마와 동일한 브랜딩이다.
작중에서 주인공이 만들고 있는 게임은 그래픽이나 게임 플레이 방식으로 볼 때 비디오 게임 초창기의 호러 게임인 몬스터 하우스의 패러디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블랙미러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