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소울
1. 라 퓌셀: 빛의 성녀 전설에 등장하는 필살기
자신의 생명을 모조리 불태워 상대를 난도질한후에 강렬하게 피니쉬를 날리는 필살기. 초중반에는 쓸 수 없고, 오마르가 후반에 봉인을 해제해 사용할 수 있다.
생명을 불태우는 위험한 기술이기 때문에 사용직후에는 HP, SP가 모조리 1이 되어버리므로 다음 턴에 100% 죽는다.
하지만 그 미친 디메리트를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의 정신나간 X파워 덕에 오마르를 파티 내의 에이스로 만들어주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ATK몰빵하고 공격력을 올리는 브레이브 하트를 열심히 걸어준 후에 한방 갈기면 보스급조차 한방에 썰려나간다.
특히 마신 계열 적에게는 데미지가 10배로 뻥튀기되기 때문에 마신 계열인 바알은 공격력 좀 되면 그냥 한방.
2. 유희왕 시리즈에 등장하는 설정과 동명의 카드
3. 노바1492에 등장하는 무기
탑형 무기 최강자중 하나로 범용성 면에서 시즈와 양대산맥인 무기이다. 이름답게 불을 뿜는 무기이며 포격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데미지가 줄어드는 다른 범위 공격형 무기와 다르게 공격범위 전체에 100% 데미지를 주는 독특한 무기이다. 국민유닛 중 하나로, 좀비는 물론 거의 모든 지상 물량형 유닛들의 천적이나 다름없다. 5~6기 이상 모이고 컨트롤이 능숙하다면 충격과 공포의 지상 장악력을 보여주는 탑형 고급 무기.
4. 디아블로 2에 등장하는 몬스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