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가에르 해 [image]Belegaer레젠다리움에 나오는 바다로, 가운데땅과 발리노르 사이에 있는 바다이다. 두 대륙을 단절시킨다는 의미로 갈라놓는 바다(Sundering Sea)라고도 불린다. 모티브는 당연히 전설의 대서양.뭔가 참 많이 가라앉아 있는 바다이다. 1시대 말 분노의 전쟁의 여파로 벨레리안드는 옷시리안드[1] 2시대부터 린돈이라고 불리게 된다. 회색항구가 있는 그곳.만 남기고 가라앉았고, 2시대 말에는 누메노르도 마찬가지로 가라앉았다. [1] 2시대부터 린돈이라고 불리게 된다. 회색항구가 있는 그곳.분류레젠다리움/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