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지권

 

대만에서 만든 북두의 권 영화로 영화 북두신권의 전작에 해당한다.
내용은 '''한국판 북두의 권 영화가 양작으로 보일 정도'''로 후속작과 진배없는 유치뽕짝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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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나비넥타이를 맨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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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의 유치뽕짝 분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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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쏘는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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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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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폭주족들. 돈이 없어서 바이크도 못 구하고 스쿠터를 타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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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태권도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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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권투를 합친듯한 북두백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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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을 대표하는 무술인 태권도의 씨를 완전히 말려버린 켄시로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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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시로의 유치뽕짝 분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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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열풍권을 연상케 하는 암산양파참.[2]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 사진 속 글자는 켄시로[2] 이마저도 암산양'참파'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