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크루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3세대에 등장한 쟝고의 상징기술이다. 쟝고 외에도 모래두지, 뿔카노 등, 유전기로 습득하는 포켓몬은 있었지만, 자력으로 습득하는 건 오직 쟝고뿐이었다. 4세대부턴 쟝고가 아닌 포켓몬도 자력으로 배운다
주로 손톱 같은 부위가 발달한 포켓몬들이 배우는 기술. 50%의 확률로 터지는 상대의 방어를 1랭크 떨어트리는 부가 효과는 별로 효율적이지 않기에, 그다지 인기가 없는 기술이다. 단, 6세대에선 메가캥카가 사기 특성에 힘입어 실위력 '''168.75'''에 50% 확률로 1랭크, 25% 확률로 상대의 방어를 2랭크 깎아버리는 강력한 기술로 써먹을 수 있다.
저래 봬도 우격다짐 특성의 보정을 받기에, 워글이 종종 쓰기도 한다.
여담으로, 드래곤크루, 섀도크루와 같이 클로(claw)를 줄이려다 크루로 오역된 케이스다.
주로 손톱 같은 부위가 발달한 포켓몬들이 배우는 기술. 50%의 확률로 터지는 상대의 방어를 1랭크 떨어트리는 부가 효과는 별로 효율적이지 않기에, 그다지 인기가 없는 기술이다. 단, 6세대에선 메가캥카가 사기 특성에 힘입어 실위력 '''168.75'''에 50% 확률로 1랭크, 25% 확률로 상대의 방어를 2랭크 깎아버리는 강력한 기술로 써먹을 수 있다.
저래 봬도 우격다짐 특성의 보정을 받기에, 워글이 종종 쓰기도 한다.
여담으로, 드래곤크루, 섀도크루와 같이 클로(claw)를 줄이려다 크루로 오역된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