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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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제네레이션 1시리즈의 작품인 트랜스포머 빅토리에 등장하는 오토봇 트랜스포머.
탈것이 변형한 몸체에 '''브레인''' 이라고 하는 소형 트랜스포머를 수납하여 탄생하는 전사로 전 우주에 단 넷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비클이 변형한 로봇모드는 얼굴이 없는 상태이며,
'''"브레인 셋!"'''의 구호로 본체인 소형 트랜스포머가 가슴 부분으로 탑승하면 얼굴이 올라와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1]
삼총사가 모티브로, 전원이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별대로 총도 휴대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검기를 발산해 원거리 공격을 하기도 한다.
작중 전투력은 사이버트론의 주 전력이라고 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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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마스터 3인방이 블랙커가 상체, 래스터가 오른다리와 오른손, 브레이버가 왼다리와 왼손이 되어 합체한 형태.
기본적으로 강한 실력을 가진 브레인 마스터 3인방의 합체답게 상당히 강하다. 기동성만큼은 스타 세이버에 필적할 정도.
다만 24화에서는 브레스트 포스의 함정에 빠져 크게 고전하기도 한다.[2]
합체시 주 인격은 전작의 오버로드와 마찬가지로 블랙커가 맡으나 래스터와 브레이버의 인격이 완전히 잠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 회화를 하는 장면도 있다.
합체 전 3인방은 거의 매 화 등장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반면, 합체형태인 로드 시저는 등장 횟수가 5번밖에[3] 않을 정도로 비중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아이캐치도 로드 시저가 등장하는 것이 있는데 첫 등장 회차인 3화에서 나오고 두 번 다시 나오지 않았다.(...)
트랜스포머 제네레이션 1시리즈의 작품인 트랜스포머 빅토리에 등장하는 오토봇 트랜스포머.
1. 개요
탈것이 변형한 몸체에 '''브레인''' 이라고 하는 소형 트랜스포머를 수납하여 탄생하는 전사로 전 우주에 단 넷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비클이 변형한 로봇모드는 얼굴이 없는 상태이며,
'''"브레인 셋!"'''의 구호로 본체인 소형 트랜스포머가 가슴 부분으로 탑승하면 얼굴이 올라와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1]
삼총사가 모티브로, 전원이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별대로 총도 휴대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검기를 발산해 원거리 공격을 하기도 한다.
작중 전투력은 사이버트론의 주 전력이라고 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인다.
2. 멤버
- 총사령관 스타 세이버
- 부관기사 블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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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토타니 코지
스타 세이버의 부관이자 브레인 마스터 3인방의 리더로 일명 힘의 브레인. 레이싱 버기로 변형한다.
스타 세이버가 지구로 부임하기 전 임시직으로 사령관을 맡고 있었다. 이후 스타 세이버가 부임해오자 자연스럽게 그의 2인자가 된다.
경험 많고 냉철한 베테랑 전사로 "전투시의 감각은 때로 총사령관을 앞선다."는 평가를 받기도 할 정도.
멀티전대의 교관 역할도 맡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엄한데다 은근히 멀티전대를 무시하는듯한 언행을 자주 하지만 속내는 상냥하고 따뜻하다.
주 무장은 검과 블랙커 레이저.
성우는 토타니 코지
스타 세이버의 부관이자 브레인 마스터 3인방의 리더로 일명 힘의 브레인. 레이싱 버기로 변형한다.
스타 세이버가 지구로 부임하기 전 임시직으로 사령관을 맡고 있었다. 이후 스타 세이버가 부임해오자 자연스럽게 그의 2인자가 된다.
경험 많고 냉철한 베테랑 전사로 "전투시의 감각은 때로 총사령관을 앞선다."는 평가를 받기도 할 정도.
멀티전대의 교관 역할도 맡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엄한데다 은근히 멀티전대를 무시하는듯한 언행을 자주 하지만 속내는 상냥하고 따뜻하다.
주 무장은 검과 블랙커 레이저.
- 기술기사 래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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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히로모리 신고
브레인 마스터의 일원으로 일명 기술의 브레인. 람보르기니 쿤타치로 변형한다.
그 이명답게 각종 기술력에 능하며, 메카닉 지식에도 해박해 V스타의 정비를 맡기도 한다.
은근히 짖궂은 구석이 있어 장난스럽게 남을 놀리거나 하기도 한다. 그래도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은 깊다.
주 무장은 검과 래스터 레이저.
성우는 히로모리 신고
브레인 마스터의 일원으로 일명 기술의 브레인. 람보르기니 쿤타치로 변형한다.
그 이명답게 각종 기술력에 능하며, 메카닉 지식에도 해박해 V스타의 정비를 맡기도 한다.
은근히 짖궂은 구석이 있어 장난스럽게 남을 놀리거나 하기도 한다. 그래도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은 깊다.
주 무장은 검과 래스터 레이저.
- 작전기사 브레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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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카케가와 히로히코
브레인 마스터의 일원으로 일명 지혜의 브레인. 페라리 F40으로 변형한다.
각종 작전을 입안하는 일이 많으며, 무기 제작에도 일가견이 있어 평상시에는 기지 내 공작실에서 무기를 만들거나 연구하는 것이 주요 일상.
상냥하고 온화하면서도 필요할때는 강단있는 성격이다.
주 무장은 검과 브레이버 레이저.
성우는 카케가와 히로히코
브레인 마스터의 일원으로 일명 지혜의 브레인. 페라리 F40으로 변형한다.
각종 작전을 입안하는 일이 많으며, 무기 제작에도 일가견이 있어 평상시에는 기지 내 공작실에서 무기를 만들거나 연구하는 것이 주요 일상.
상냥하고 온화하면서도 필요할때는 강단있는 성격이다.
주 무장은 검과 브레이버 레이저.
3. 합체형태
3.1. 삼총합체기사 로드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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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토타니 코지''', 히로모리 신고, 카케가와 히로히코'''"힘과! 지혜와! 기술의 합체!!!(力と!知恵と!技の合体!!!)"'''
브레인 마스터 3인방이 블랙커가 상체, 래스터가 오른다리와 오른손, 브레이버가 왼다리와 왼손이 되어 합체한 형태.
기본적으로 강한 실력을 가진 브레인 마스터 3인방의 합체답게 상당히 강하다. 기동성만큼은 스타 세이버에 필적할 정도.
다만 24화에서는 브레스트 포스의 함정에 빠져 크게 고전하기도 한다.[2]
합체시 주 인격은 전작의 오버로드와 마찬가지로 블랙커가 맡으나 래스터와 브레이버의 인격이 완전히 잠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 회화를 하는 장면도 있다.
합체 전 3인방은 거의 매 화 등장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반면, 합체형태인 로드 시저는 등장 횟수가 5번밖에[3] 않을 정도로 비중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아이캐치도 로드 시저가 등장하는 것이 있는데 첫 등장 회차인 3화에서 나오고 두 번 다시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