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타니 코지

 

戸谷公次
1948년 7월 12일 ~ 2006년 2월 6일
1. 개요
2. 출연작


1. 개요


일본성우.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 아이치나고야 시 출신. 특기는 야구. 아들로 배우 토타니 키미토가 있다. 신체는 170cm, 56kg.
같은 작품 내에서 다수의 캐릭터를 맡는 예가 상당히 많았다. 주로 구수한 중년 남성을 담당하며, 선역에서 악역, 진지한 캐릭터에서 개그 캐릭터까지 폭넓은 배역을 자랑했다.
말년에는 내레이션을 많이 담당했지만 2006년 2월 6일 급성심부전으로 쓰러져 급사했다. 향년 57세.
당초에 사망 사실은 유족의 의향으로 정식으로 공표되지는 않았으나 사망으로부터 6개월 가량 지난 2006년 8월 같은 기획사에 소속한 후루야 토오루가 유족의 승낙을 얻어 자신의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질문을 받아 그에 대답하는 형태로 알려졌다. 그의 배역은 생전에 자주 같이 연기했던 사토 마사하루나 이마무라 나오키 등이 이어받았다.

2. 출연작



[1] 고인이 되면서 디지털 그래픽 노벨판에선 사와키 이쿠야로 바뀌었다.[2] 특히 아케이트 격투 게임판의 쟈기가 그의 유작이 되었다. 야비하고 비열하면서도 때에 따라선 카리스마 넘치는 쟈기의 목소리를 훌륭하게 연기해 현재까지 쟈기의 성우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3] 음성변조를 해놨기 때문에 소리는 기계음처럼 들린다.[4] 헤드마스터즈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