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프리즌

 



'''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액션
'''원작'''
키시모토 마사시
'''감독'''
무라타 마사히코
'''캐릭터 디자인'''
니시오 테츠야
스즈키 히로후미
'''작화감독'''
스즈키 히로후미
'''이펙트 작화감독'''
하시모토 타카시
'''음악'''
타카나시 야스하루
'''각본'''
히가시야마 아키라
1. 개요


1. 개요



2011년 7월 30일 개봉. 나루토 질풍전 5번째 극장판. 각본은 나오키상을 수상한 바가 있는 미스터리 소설가 히가시야마 아키라가 담당했다. 나루토와 오리지널 캐릭터 위주로 스토리가 흘러가는 오리지널리티가 강한 스토리이며 꽤나 분위기가 암울하다. 내용은 나루토 판 프리즌 브레이크.
원작 만화와 다른 느낌과 세계관, 문체로 이루어진 각본이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며 좋아하는 사람은 최고의 작품이라고 극찬하고 아닌 사람들은 이런 건 나루토가 아니라고 하는 등 반응이 극렬히 갈린다.
작화는 나루토 극장판 최악이란 소리를 듣던 전작에 비해 개선되었다. 그러나 액션보단 드라마와 서스펜스를 중시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흥행 수익 10억 엔 대가 깨져 8억 엔의 수익을 올리게 되었으며 다음 작품부터는 위기 극복을 위해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직접 감수하여 제작하게 된다.
사실 내용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엔딩 크레딧 이후 장면을 명장면으로 취급한다. 그저 츠나데바스트 모핑이 엄청나기 때문... 작화에 사심이 느꺼질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