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버스 정류장

 

1. 개요
2. 에피소드
3. 용의자
4. 사건의 진상
4.1. 피해자
4.2. 범인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841(20161126)

16 : 16(20181120)

2. 에피소드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코고로와 코난. 그러던 중 쾅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달려가 보니, 한 남자가 차에 치여 숨통이 끊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를 친 차의 주인은 기절한 상태. 어쩌다가 이런 사단이 난 걸까?

3. 용의자


'''츠츠미 나오히로(최지광 31)''' : 무직. 회사에서 짤렸다. 이번에 난 교통사고의 피해자.성우는 이시카와 히로아키/김신우
'''키쿠치 토시아키(국준명 31)''' : 무직. 나오히로처럼 회사에서 짤렸다. 이번에 난 교통사고의 가해자.성우는 노지마 켄지/손수호

4. 사건의 진상



4.1. 피해자


성명
츠츠미 나오히로(최지광)
나이
31세
신분
무직
사인
교통사고 뺑소니차에 역살

4.2. 범인


성명
키쿠치 토시아키(국준명)
나이
31세
신분
무직
동기
무고로 인한 해직 보복
혐의
도로교통법 위반[1],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증거 조작 및 인멸죄, 문서위조[2]
참고로 회사내 법무팀이나 노무팀이 조사하면 거짓말이라고 밝혀질 일을 한번도 안하고 키쿠치 토시아키(국준명 31)를 부당 해고시킨 회사 역시 회장부터 시작해서 보안, 리스크, 전략기획, 법무, 총무, 인사(직무), 노무, 홍보팀 관련 담당자들이 경찰, 검찰에 소환되고 회사 내외에서 엄청난 소요가 발생하며 키쿠치 토시아키가 회사 상대로 소송 걸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1] 뺑소니 혐의[2] 거짓 유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