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 더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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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SHEETS.'''
1. 소개
2. 레시피


1. 소개


브랜디 베이스로, 사이드카의 변형 칵테일이다.
유래는 1930년경 파리의 "Harry's New York Bar"의 바텐더 해리 맥엘혼(Harry MacElhone)이 만들어낸 것. 참고로 사이드카도 이 양반이 만들어 냈다는 가설도 존재한다.
흔히 나이트캡의 대명사로 불리운다. 그래서 이름도 Between the sheets.
바텐더 9권에서 등장했으며 바에서 남자가 여자한테 잠자리를 권하는 칵테일이다. 칵테일 이름 그대로 너와 (침대)시트로 가자는 의미(...).

2. 레시피


비트윈 더 사이트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 브랜디 - 1/2oz (15ml)
* 화이트 - 1/2oz (15ml)
* 트리플 섹[1] - 1/2oz (15ml)
* 레몬 주스 - 1/2oz (15ml)
위의 재료들을 모두 쉐이킹한 다음, 잔에 따라주면 완성. 가니쉬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1] 물론 코앵트로를 사용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