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다르그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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ヴィクトーリア・ダールグリュン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의 등장인물. 성우는 엔도 아야.
나이는 17살, 전투 스타일은 뇌제식으로 기술은 신뇌. 다르그륜식 마법을 사용.[1] 창술사인 모양이다. 인터미들 참가횟수는 5번. 최고 전적은 도시 본선 준결승 3위.
작년 인터미들 도시본선대회의 준우승자. 17화에서 커다란 저택을 배경으로 등장, 집사인 에드가[2]까지 대동하여 아가씨 타입 캐릭터 인증. 드레스를 입고서 상당한 무게로 보이는 덤벨컬을 가볍게 하는 것으로 내장형 근육 능력자 인증.
베르카 시대의 왕 중에 최강이라는 뇌제 다르그륜의 피가 아주 조금 섞여있다.[3] 격투스타일 역시 다르그륜식이며, 뇌제의 후손답게 뇌제식 사용자로 30초 내에 상대를 순살해 버린 실력자이다. 게다가 No 대미지. 이는 현재까지의 인터미들 등장인물 경기 기록중에는 최고 수준.
할리 트라이베카과는 폐품 불량녀라고 까는 사이로 지크앞에서 싸움이 날 뻔했다가 엘스 타스민이 끼어들고 시끄러워져서 서로 그만두었다. 아마 볼 때마다 싸우는 분위기. 반면에 지클린데 에레미아와는 지크라는 애칭을 부를 정도로 친한 사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준다고 집으로 초대하려고도 한다. 아가씨같은 첫 등장과는 달리 다정다감한 모습 [4]
엘리트 클래스 3회전에서 샹테 아피니온과 대결을 벌이게 되었는데...서양식 중갑에 폴액스나 방천화극 비슷한 무기를 들고 나왔다. 전투 스타일이 마력부여인 걸로 보아 폴액스에 전격을 걸고 후려치는 파워 중시형 스타일인듯. 또한 방어력이 엄청나게 높아서 샹테에게 맞아 장외로 다운되었는데도 980, 그 뒤에 더 센 기술을 명중시켰는데도 1650밖에 안깎였다. 더욱이 샹테에게는 두번째 날린 1650의 공격이 '''최대 필살기'''였다. 말도 안되는 우주방어(...)[5] 샹테의 짤짤이에 화가 나 백식 신뢰로 날려버렸다. 참고로 이 때의 이펙트는 거의 미사일이 터지는 장면과 흡사. 한방에 '''체력 15000중 99%인 14850이 날아갔다.''' 역시 인터미들은 인외마경.
일단 샹테의 강함 자체는 인정하는 것 같다. 그러고서는 하야테 사령관과 만나는데 하야테 사령관이 얼마나 유명한지를 알 수 있다(...) 그 파티에서 아가씨 타입을 원 없이 보여주고서는 얌전한 성격의 코로니와 같이 책 조사하다가 그 마녀에게 말려든다.... 결국 비비오와 아인하르트가 해결. 그 이후로는 비비오와 아인하르트의 재대결도 구경하게 된다.
여담으로 인터미들의 상위 네임드 선수들 중에선 최초로 목욕신이 나온 캐릭터.
참고로 2번째 목욕신을 보여준건 지클린데 에레미아 와 할리 트라이베카
지크의 식사를 챙겨주고 하는 모습 덕분에 지크 한정으로 보모 기믹이 붙어있다(...) ViVid Strike!의 9화 예고에서 할리와 엘스에게 잔소리했다가 "엄마" 소리를 들었다. OVA 5.75화에서는 아예 작중 인물들(노베, 미카야)이 엄마라고 인증.
몇몇 싸움붙이기 좋아하는 누리꾼들이 전투에서 빅토리아가 보여준 우주방어 때문에 하얀 마왕님과 붙으면 어떻게될까하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아무리 방어가 좀 튼튼하다해도 빅토리아가 17살이란것을 명심하자. 애초에 마왕님은 목숨 내놓고 싸우는 실전에서 살아남아온 전쟁의 프로고 이쪽은 아직 제대로 전문 격투가 커리어도 시작하지 않은 수준이니 비교대상조차 아니다.
이전 서술에선 작중 보여준 모습 덕분에 마도사 랭크로 따지자면 AAA~S랭크에 상당하지 않겠는가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사실 제한된 링 또는 필드 내에서 마법을 보조로 해서 격투기 위주로 싸우는 스포츠 선수인 빅토리아와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실전에서 중장거리 포격전을 위주로 하는 나노하는 비교 대상이라고 할 수도 없다.
실제 93화 연재분량에서는 비비오와의 대전을 앞둔 나노하의 트레이닝에 자처해서 나섰지만 '''10분간 격렬하게 페이트와 훈련한 나노하를 상대로''' 빅토리아, 지클린데 에레미아, 할리 트라이베카, 엘스 타스민의 4명이 한꺼번에 덤볐음에도 어느 정도의 공간이 있는 트레이닝 필드에서 거의 완벽하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6]
반대로 상대적으로 좁은 실제 필드에서 싸운 비비오 대 나노하전에서는 거리를 벌리지 않고 정면에서 맞서던 나노하가 비비오에게 상당수 정타를 엊어맞고 결국 크로스카운터로 나노하가 카운트패를 당하지만, 이때도 나노하의 특기인 방어마법이나 고속이동 마법도 거의 쓰지 않고 일일히 손과 레이징 하트로만 막는 등[7] 애니판의 나노하의 전투법을 알고있는 사람들에겐 봐줬다는 인상밖에 들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8]
즉, 거리를 벌리고 싸우며 비행마법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AAA급 이상의 마도사에게는 제대로 싸울 경우 스포츠 선수들로는 속수무책으로 밀릴 수 밖에 없으며 정히 정규마도사와 비교를 하자면 근접전을 전문으로 하는 육전A~AA랭크 정도에 준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고 공전AA랭크 정도라면 방어력만 받쳐 준다면 어떻게든 파고들 여지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마도전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린네 베를리네타와는 같은 소속사라서 서로 잘 아는 사이. 의외로 린네와는 사이가 좋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린네와 마찬가지로 코치는 질이다. 비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질이나 린네와 같이 등장하곤 한다. OVA인 5.75화에 따르면, 이 시점에서 종합마도경기 U-19 랭킹이 당당한 3위에 올랐다는 듯. 실가가 미드칠더 남부라서 중앙까지 올라오는건 드문 탓에 노베들과 격투기 이외로 만나는 것도 꽤 오랜만이라고 한다. 후일담에 따르면 U-19 종합마법전 결승전에서 그 지클린데와 막상막하로 싸운 끝에 마침내 승리하여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다고 한다[9]. 이로써 19세 이하 격투전 최강은 지클린데, 종합마도전 최강은 빅토리아로 챔피언 자리가 양분되었다.
통칭 뇌제식. 특이하게 초식마다 앞에 숫자가 붙어있다.
1. 개요
ヴィクトーリア・ダールグリュン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의 등장인물. 성우는 엔도 아야.
2. 상세
나이는 17살, 전투 스타일은 뇌제식으로 기술은 신뇌. 다르그륜식 마법을 사용.[1] 창술사인 모양이다. 인터미들 참가횟수는 5번. 최고 전적은 도시 본선 준결승 3위.
작년 인터미들 도시본선대회의 준우승자. 17화에서 커다란 저택을 배경으로 등장, 집사인 에드가[2]까지 대동하여 아가씨 타입 캐릭터 인증. 드레스를 입고서 상당한 무게로 보이는 덤벨컬을 가볍게 하는 것으로 내장형 근육 능력자 인증.
베르카 시대의 왕 중에 최강이라는 뇌제 다르그륜의 피가 아주 조금 섞여있다.[3] 격투스타일 역시 다르그륜식이며, 뇌제의 후손답게 뇌제식 사용자로 30초 내에 상대를 순살해 버린 실력자이다. 게다가 No 대미지. 이는 현재까지의 인터미들 등장인물 경기 기록중에는 최고 수준.
할리 트라이베카과는 폐품 불량녀라고 까는 사이로 지크앞에서 싸움이 날 뻔했다가 엘스 타스민이 끼어들고 시끄러워져서 서로 그만두었다. 아마 볼 때마다 싸우는 분위기. 반면에 지클린데 에레미아와는 지크라는 애칭을 부를 정도로 친한 사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준다고 집으로 초대하려고도 한다. 아가씨같은 첫 등장과는 달리 다정다감한 모습 [4]
3. 작중 행적
3.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엘리트 클래스 3회전에서 샹테 아피니온과 대결을 벌이게 되었는데...서양식 중갑에 폴액스나 방천화극 비슷한 무기를 들고 나왔다. 전투 스타일이 마력부여인 걸로 보아 폴액스에 전격을 걸고 후려치는 파워 중시형 스타일인듯. 또한 방어력이 엄청나게 높아서 샹테에게 맞아 장외로 다운되었는데도 980, 그 뒤에 더 센 기술을 명중시켰는데도 1650밖에 안깎였다. 더욱이 샹테에게는 두번째 날린 1650의 공격이 '''최대 필살기'''였다. 말도 안되는 우주방어(...)[5] 샹테의 짤짤이에 화가 나 백식 신뢰로 날려버렸다. 참고로 이 때의 이펙트는 거의 미사일이 터지는 장면과 흡사. 한방에 '''체력 15000중 99%인 14850이 날아갔다.''' 역시 인터미들은 인외마경.
일단 샹테의 강함 자체는 인정하는 것 같다. 그러고서는 하야테 사령관과 만나는데 하야테 사령관이 얼마나 유명한지를 알 수 있다(...) 그 파티에서 아가씨 타입을 원 없이 보여주고서는 얌전한 성격의 코로니와 같이 책 조사하다가 그 마녀에게 말려든다.... 결국 비비오와 아인하르트가 해결. 그 이후로는 비비오와 아인하르트의 재대결도 구경하게 된다.
여담으로 인터미들의 상위 네임드 선수들 중에선 최초로 목욕신이 나온 캐릭터.
참고로 2번째 목욕신을 보여준건 지클린데 에레미아 와 할리 트라이베카
지크의 식사를 챙겨주고 하는 모습 덕분에 지크 한정으로 보모 기믹이 붙어있다(...) ViVid Strike!의 9화 예고에서 할리와 엘스에게 잔소리했다가 "엄마" 소리를 들었다. OVA 5.75화에서는 아예 작중 인물들(노베, 미카야)이 엄마라고 인증.
몇몇 싸움붙이기 좋아하는 누리꾼들이 전투에서 빅토리아가 보여준 우주방어 때문에 하얀 마왕님과 붙으면 어떻게될까하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아무리 방어가 좀 튼튼하다해도 빅토리아가 17살이란것을 명심하자. 애초에 마왕님은 목숨 내놓고 싸우는 실전에서 살아남아온 전쟁의 프로고 이쪽은 아직 제대로 전문 격투가 커리어도 시작하지 않은 수준이니 비교대상조차 아니다.
이전 서술에선 작중 보여준 모습 덕분에 마도사 랭크로 따지자면 AAA~S랭크에 상당하지 않겠는가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사실 제한된 링 또는 필드 내에서 마법을 보조로 해서 격투기 위주로 싸우는 스포츠 선수인 빅토리아와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실전에서 중장거리 포격전을 위주로 하는 나노하는 비교 대상이라고 할 수도 없다.
실제 93화 연재분량에서는 비비오와의 대전을 앞둔 나노하의 트레이닝에 자처해서 나섰지만 '''10분간 격렬하게 페이트와 훈련한 나노하를 상대로''' 빅토리아, 지클린데 에레미아, 할리 트라이베카, 엘스 타스민의 4명이 한꺼번에 덤볐음에도 어느 정도의 공간이 있는 트레이닝 필드에서 거의 완벽하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6]
반대로 상대적으로 좁은 실제 필드에서 싸운 비비오 대 나노하전에서는 거리를 벌리지 않고 정면에서 맞서던 나노하가 비비오에게 상당수 정타를 엊어맞고 결국 크로스카운터로 나노하가 카운트패를 당하지만, 이때도 나노하의 특기인 방어마법이나 고속이동 마법도 거의 쓰지 않고 일일히 손과 레이징 하트로만 막는 등[7] 애니판의 나노하의 전투법을 알고있는 사람들에겐 봐줬다는 인상밖에 들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8]
즉, 거리를 벌리고 싸우며 비행마법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AAA급 이상의 마도사에게는 제대로 싸울 경우 스포츠 선수들로는 속수무책으로 밀릴 수 밖에 없으며 정히 정규마도사와 비교를 하자면 근접전을 전문으로 하는 육전A~AA랭크 정도에 준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고 공전AA랭크 정도라면 방어력만 받쳐 준다면 어떻게든 파고들 여지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3.2. ViVid Strike!
종합마도전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린네 베를리네타와는 같은 소속사라서 서로 잘 아는 사이. 의외로 린네와는 사이가 좋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린네와 마찬가지로 코치는 질이다. 비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질이나 린네와 같이 등장하곤 한다. OVA인 5.75화에 따르면, 이 시점에서 종합마도경기 U-19 랭킹이 당당한 3위에 올랐다는 듯. 실가가 미드칠더 남부라서 중앙까지 올라오는건 드문 탓에 노베들과 격투기 이외로 만나는 것도 꽤 오랜만이라고 한다. 후일담에 따르면 U-19 종합마법전 결승전에서 그 지클린데와 막상막하로 싸운 끝에 마침내 승리하여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다고 한다[9]. 이로써 19세 이하 격투전 최강은 지클린데, 종합마도전 최강은 빅토리아로 챔피언 자리가 양분되었다.
4. 사용 기술/마법
통칭 뇌제식. 특이하게 초식마다 앞에 숫자가 붙어있다.
- 4식 순광
- 6식 뇌정
- 23식 개 인교 : 칼날 잡기. 개(改)가 붙는 걸로 봐서 원래 용도는 따로 있는 듯.
- 54식 창력
- 68식 두쇄
- 91식 파군참멸
- 100식 신뢰 : 한자로 신의 번개. 일격에 데미지 14850
- 외식 천동 수월 : 과거 싸운 적이 있었던 미카야 세벨의 기술 수월을 참고한 듯. 아마도 그래서 외식.
[1] 미드칠더도 베르카도 아니다. 다만, 엄밀하게 따지면 고대 베르카 마법의 일종으로 취급되며, 고대 베르카에서는 수많은 국가들이 난립했기 때문에 그 중에서 뇌제 다르그륜이 사용했던 술식 쪽을 다르그륜 식이라 부르는 것.[2] 성우는 타케우치 슌스케.[3] 정말 최강이었던건 아니고 그 후손인 빅토리아가 그렇게 자부하고 있는 것 뿐이다. 역사에 기록되어 연구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동화책에 영웅으로 나온다는 패왕이나 성왕에 비해서는 대중의 인지도는 매우 떨어지는것으로 보인다. 다만 작중에 뇌제의 후손을 자처하는 빅토리아가 그 피를 아주 조금 이어받았다는데도, 작중 최상위권 선수에 VS! OVA에서는 에레미아의 후손인 지클린데에게 이겨 U-19 종합마도전 챔피언이 된걸보면 뇌제도 보통 인물이 아닌 듯.[4] 그런데 지클린데 에레미아와 본인은 옛날부터 알고지내던 사이. 어쩌면 고대 베르카 때부터 서로 인연이 있었을지도.[5] 뇌제의 후손으로서 가진 방대한 마력과 특유의 마법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6] 지크는 그나마 쌩쌩하게 계속 덤볐지만 빅토리아는 복장이 완전 너덜너덜해서 겨우 서있고 할리는 주저앉으며 헉헉대고 엘스는 아예 뻗어버렸다. 94화 분량에선 아예 지크까지 뻗어버렸고 방어력이 뛰어난 빅토리아만 겨우 서있는 수준. 그에 비해 나노하는 멀쩡한 모습으로 페이트와 다시 훈련하고 있었다.[7] 사실 나노하도 근접전 전투가 특기가 아니라서 그렇지 Sts에서 티아와 스바루의 합동공격을 맨손으로 받아내거나 성왕모드의 비비오의 붕권을 정면에서 잡아내는 등의 모습을 보면 왠만한 근접 전투 프로들의 수준은 될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나노하가 무인편과 A's에서 주로 상대한 적이 페이트나 볼켄리터같은 근접전이 특기였던 이들이다.''' 이런 이들과 실전에서 싸우며 경험을 쌓은 나노하가 근접전에 약할리 없다.[8] 라운드 실드는 끝까지 안썻고 프로텍션 계열 마법은 시작할 때 딱 한번, 이동마법 중에선 플라이어 핀으로 추측되는 걸 한번 썻을 뿐이다. 나머진 마법탄으로 견제-바인드 마법으로 묶기-포격마법의 콤보만 썼을 뿐이고 비행마법을 가장한 부상마법만 두어번 썼다. 나노하의 근접전 최강기술인 EXB ACS또한 사용하지 않았다. [9] OVA 13화 아방 파트에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