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테 아피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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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스미 카나.[1]
나이는 14살, 전투 스타일은 쌍검술로 고속이동을 사용하며 미드칠더식 마법을 사용.
성왕교회 소속의 견습 시스터. 원래는 불량소녀였다가 샤하 누에라의 수정펀치를 맞고 성왕교회에 들어가 수도기사 견습생이 되어서 많은 걸 배웠다. 불량소녀라는 것이 지금의 장난스런 말썽꾸러기 같은 것이 아니라, 잘 웃지도 않는 비뚤어진 성격이었던 듯. 당시는 지금보다 내성적이었는지 비비오를 만나는 회상 장면에서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돌리고 있다.
이 때문에 샤하에게 은혜를 느끼고 있으며 언젠가 10배로 갚겠다고 결의, 인터미들에 참전해서 성왕교회의 이름을 알려 신입을 잔뜩 모집하고자 한다. 샤하는 성격 문제로 인터미들에 참가시키는 것을 주저하고 있었으나, 시스터 세인이 모르고 신청서를 이미 제출해서 참가 확정.
예전에 비해 비뚤어진 성격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사고뭉치이며 상당히 얍쌉하다. 샤하가 인터미들 참가 허락을 안 해주자 세인을 속여서 신청을 시키거나, 비비오에게 오른쪽으로 공격한다고 말했다가 뒤로 공격하고, 빅토리아 다르그륜과 대결할 때 '최대 분신'이라면서 18분신을 하더니 깨지니까 사실은 19분신이라고 밝히는 등. 이런 악동 기질 때문에 샤하 및 오토, 디드에게 종종 혼나는 듯.
루테시아 알피노하고는 나이가 같아서인지 서로 친해, 인터미들에서 함께 경기를 구경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비비오하고도 전부터 친한 사이.
사람 이름 뒤에 치(ち) 를 붙여 부르는 버릇이 있는 듯.비비오에겐 폐하라 부르지만 호칭만 그럴뿐 폐하에게 어울리는 존대는 전혀 하지 않는다. 루테시아에겐 루루치, 리오에겐 리오치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베르카에 위치한 성왕교회에서 베르카식 마법을 사용하는 샤하에게 배웠는데 어째 본인은 미드칠더식 마법을 사용한다. 사실 사용하는 기술도 샤하와 닮은 것이 베르카식 마법 같은데...
인터미들을 앞두고 비비오와 연습대련을 하는데 오른쪽으로 온다고 해놓고 뒤치기를 노리는 모습을 보인다. 뭔가 순보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쌍검난무라는 기술을 사용하려 하는데 날리기 전에 끔살당할 것을 감지한 비비오가 스스로 기브업. 그리고 직후 오토, 디드에게 걸려 귀갑묶기로 한 채 나무에 매달린다. 디바이스는 칼날이 붙어있는 톤파. 스피드 타입에 쌍검계열.
엘리트 클래스 1차전은 안나오고, 2차전에서 리리나 사가리스라는 단역을 손쉽게 이겨버린다.
그리고 3차전에서 "뇌제" 빅토리아 다르그륜과 대전하게 되었는데, 자기가 상위 선수 격파하는 모습을 폐하가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하고 자신만만한 채로 경기장 위로 올라간다.
아니나 다를까. 18에 달하는 환영의 다중 분신술과 은신마법을 활용하여 꽤 선전하는 듯했지만 결국 빅토리아의 우주방어[2] 와 단타 14850 데미지(!)의 괴악한 일격에 밀려서 졌다. 참고로, '최대 분신'이라면서 18분신을 썼다가 깨지니까 '오의! '''사실은 19분신''''(...)을 쓰려다가 빅터의 선제공격으로 실패했다.
시합 후 빅터는 인터뷰에서 샹테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지만,[3] 정작 본인은 문병온 세인 앞에서 "지면 다 소용없잖아~!"라고 투정부리다가 카림 그라시아의 "인터미들은 내년에도 있으니, 그때는 정식으로 교회 대표로 출전해서 꿈을 이루도록 해요."라는 위로를 받고 나서야 진정한다. 카림이 왔을 때 만큼은 평소의 천방지축답지 않게 엄청나게 당황했고, 카림이 손을 잡아주자 얼굴을 붉히기까지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성왕교회 기사단장'''인 카림이 '''일개 견습 수녀'''인 자신을 일부러 보러 왔으니...
대담한 가슴 노출 때문에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색기담당으로 여겨진다. 원작은 흑백만화라서 잘 안띄었는데 애니화되면서 엄청 주목받았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스미 카나.[1]
1. 소개
나이는 14살, 전투 스타일은 쌍검술로 고속이동을 사용하며 미드칠더식 마법을 사용.
성왕교회 소속의 견습 시스터. 원래는 불량소녀였다가 샤하 누에라의 수정펀치를 맞고 성왕교회에 들어가 수도기사 견습생이 되어서 많은 걸 배웠다. 불량소녀라는 것이 지금의 장난스런 말썽꾸러기 같은 것이 아니라, 잘 웃지도 않는 비뚤어진 성격이었던 듯. 당시는 지금보다 내성적이었는지 비비오를 만나는 회상 장면에서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돌리고 있다.
이 때문에 샤하에게 은혜를 느끼고 있으며 언젠가 10배로 갚겠다고 결의, 인터미들에 참전해서 성왕교회의 이름을 알려 신입을 잔뜩 모집하고자 한다. 샤하는 성격 문제로 인터미들에 참가시키는 것을 주저하고 있었으나, 시스터 세인이 모르고 신청서를 이미 제출해서 참가 확정.
예전에 비해 비뚤어진 성격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사고뭉치이며 상당히 얍쌉하다. 샤하가 인터미들 참가 허락을 안 해주자 세인을 속여서 신청을 시키거나, 비비오에게 오른쪽으로 공격한다고 말했다가 뒤로 공격하고, 빅토리아 다르그륜과 대결할 때 '최대 분신'이라면서 18분신을 하더니 깨지니까 사실은 19분신이라고 밝히는 등. 이런 악동 기질 때문에 샤하 및 오토, 디드에게 종종 혼나는 듯.
루테시아 알피노하고는 나이가 같아서인지 서로 친해, 인터미들에서 함께 경기를 구경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비비오하고도 전부터 친한 사이.
사람 이름 뒤에 치(ち) 를 붙여 부르는 버릇이 있는 듯.비비오에겐 폐하라 부르지만 호칭만 그럴뿐 폐하에게 어울리는 존대는 전혀 하지 않는다. 루테시아에겐 루루치, 리오에겐 리오치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베르카에 위치한 성왕교회에서 베르카식 마법을 사용하는 샤하에게 배웠는데 어째 본인은 미드칠더식 마법을 사용한다. 사실 사용하는 기술도 샤하와 닮은 것이 베르카식 마법 같은데...
2. 작중 행적
인터미들을 앞두고 비비오와 연습대련을 하는데 오른쪽으로 온다고 해놓고 뒤치기를 노리는 모습을 보인다. 뭔가 순보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쌍검난무라는 기술을 사용하려 하는데 날리기 전에 끔살당할 것을 감지한 비비오가 스스로 기브업. 그리고 직후 오토, 디드에게 걸려 귀갑묶기로 한 채 나무에 매달린다. 디바이스는 칼날이 붙어있는 톤파. 스피드 타입에 쌍검계열.
엘리트 클래스 1차전은 안나오고, 2차전에서 리리나 사가리스라는 단역을 손쉽게 이겨버린다.
그리고 3차전에서 "뇌제" 빅토리아 다르그륜과 대전하게 되었는데, 자기가 상위 선수 격파하는 모습을 폐하가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하고 자신만만한 채로 경기장 위로 올라간다.
아니나 다를까. 18에 달하는 환영의 다중 분신술과 은신마법을 활용하여 꽤 선전하는 듯했지만 결국 빅토리아의 우주방어[2] 와 단타 14850 데미지(!)의 괴악한 일격에 밀려서 졌다. 참고로, '최대 분신'이라면서 18분신을 썼다가 깨지니까 '오의! '''사실은 19분신''''(...)을 쓰려다가 빅터의 선제공격으로 실패했다.
시합 후 빅터는 인터뷰에서 샹테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지만,[3] 정작 본인은 문병온 세인 앞에서 "지면 다 소용없잖아~!"라고 투정부리다가 카림 그라시아의 "인터미들은 내년에도 있으니, 그때는 정식으로 교회 대표로 출전해서 꿈을 이루도록 해요."라는 위로를 받고 나서야 진정한다. 카림이 왔을 때 만큼은 평소의 천방지축답지 않게 엄청나게 당황했고, 카림이 손을 잡아주자 얼굴을 붉히기까지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성왕교회 기사단장'''인 카림이 '''일개 견습 수녀'''인 자신을 일부러 보러 왔으니...
3. 사용 기술/마법
- 쌍륜검무
- 주검 X중주/환락 X중주(x는 분신의 수)
- 검무 사천창
- 벨칸토 카노네
4. 기타
대담한 가슴 노출 때문에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색기담당으로 여겨진다. 원작은 흑백만화라서 잘 안띄었는데 애니화되면서 엄청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