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계의 수송부대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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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계 덱에서 쓰이는 카드. 묘지로 간 카드를 간편하게 덱으로 되돌릴수 있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 카드는 서로가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하는 모양인지, '''서로''' 드로우해야한다는 점에서 이 카드엔 선뜻 손이 가지를 않는다. 이 카드를 쓰는것보다 욕망의 곰치 + 샐비지 콤보를 추천한다. 어차피 저런 저질스런 능력치로는 전투도 수비도 글러먹었고. 효과를 쓰려고 앞면 표시로 소환했다가는 다음 턴에 훌륭한 샌드백이 되어버린다는 것도 문제다. 어떻게든 특수 소환해서 쓰던가 전개가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꺼내서 빨리 싱크로 소환에 써먹는게 좋다.
빙결계에서 에이스인것도, 싱크로인것도, 특별히 좋은 효과도 아닌데 개별 항목으로 있는 이유는 사실 '''최초의, 그리고 꽤나 오랫동안 유일했던 레벨 1 해룡족 몬스터'''라는 점이다. 저레벨 해룡족이라 해룡족 서포트 카드의 지원을 받으며 심해의 디바로 특소가 가능한 레벨 1 몬스터다. 예전엔 이것도 별 의미가 없었으나 일단 그 상태로 하조 클라우솔라스를, 망각의 도시 레뮬리아와의 조합으로 빙결계의 용 궁니르를 소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겨났다. 이후 2015년 해황자 넵토어비스가 나오면서 외롭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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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계 덱에서 쓰이는 카드. 묘지로 간 카드를 간편하게 덱으로 되돌릴수 있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 카드는 서로가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하는 모양인지, '''서로''' 드로우해야한다는 점에서 이 카드엔 선뜻 손이 가지를 않는다. 이 카드를 쓰는것보다 욕망의 곰치 + 샐비지 콤보를 추천한다. 어차피 저런 저질스런 능력치로는 전투도 수비도 글러먹었고. 효과를 쓰려고 앞면 표시로 소환했다가는 다음 턴에 훌륭한 샌드백이 되어버린다는 것도 문제다. 어떻게든 특수 소환해서 쓰던가 전개가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꺼내서 빨리 싱크로 소환에 써먹는게 좋다.
빙결계에서 에이스인것도, 싱크로인것도, 특별히 좋은 효과도 아닌데 개별 항목으로 있는 이유는 사실 '''최초의, 그리고 꽤나 오랫동안 유일했던 레벨 1 해룡족 몬스터'''라는 점이다. 저레벨 해룡족이라 해룡족 서포트 카드의 지원을 받으며 심해의 디바로 특소가 가능한 레벨 1 몬스터다. 예전엔 이것도 별 의미가 없었으나 일단 그 상태로 하조 클라우솔라스를, 망각의 도시 레뮬리아와의 조합으로 빙결계의 용 궁니르를 소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겨났다. 이후 2015년 해황자 넵토어비스가 나오면서 외롭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