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역
沙鹿車站 / Shalu Station
대만 타이중 사루구에 위치한 타이완 철로관리국 종관선 해선의 역이다. 2면 4선의 지상역이다. 향후 타이중 첩운 남선이 완공되면 이 역과 환승될 예정이다.
사루구의 중심역이고 역 주위에는 관공서와 학교가 있으며 역 주변으로는 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있다. 타이중 도심의 서부지역에서는 이 역이 가까운 편이고 종관선 해선의 중요역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장화-화롄간 푸유마호가 왕복 1회와 쯔창하오 왕복 4회가 정차하고 있으며 해선의 역들이 그러하듯 나머지 장거리 열차는 쥐광하오가 왕복 7회 정차하고 있다. 그 외에는 해선을 종단하는 장화-주난/신주 구간차와 펑위안역 방향 산선행 구간차들이 대다수의 여객 열차를 차지하고 있다.
대만 타이중 사루구에 위치한 타이완 철로관리국 종관선 해선의 역이다. 2면 4선의 지상역이다. 향후 타이중 첩운 남선이 완공되면 이 역과 환승될 예정이다.
사루구의 중심역이고 역 주위에는 관공서와 학교가 있으며 역 주변으로는 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있다. 타이중 도심의 서부지역에서는 이 역이 가까운 편이고 종관선 해선의 중요역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장화-화롄간 푸유마호가 왕복 1회와 쯔창하오 왕복 4회가 정차하고 있으며 해선의 역들이 그러하듯 나머지 장거리 열차는 쥐광하오가 왕복 7회 정차하고 있다. 그 외에는 해선을 종단하는 장화-주난/신주 구간차와 펑위안역 방향 산선행 구간차들이 대다수의 여객 열차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