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맥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image]
쓰쿠요미와 비슷한 효과. 상대 몬스터를 엿먹이던지, 자신의 리버스 몬스터를 재활용하는데 쓸 수 있다. 다만 이쪽은 리버스 효과라 느리고 그냥 알아서 패로 돌아가므로 재활용할 수 있는 쓰쿠요미보다 재활용에도 공이 든다.
일러스트가 귀엽다는것 빼곤 무제한으로 풀린 쓰쿠요미 또한 안쓰이는 상황인지라 이 카드를 볼 일은 별로 없을듯.
참고로 원래는 이름이 말장난으로 되어 있었다. 일본어판 이름 '砂バク'는 '사바쿠'라고 읽고 '모래 맥'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사바쿠'는 '사막'의 일본어 발음과 같다. 영어 이름 'Desertapir'도 Desert + Tapir를 이어 붙여 놓은 말장난. 한글판에서는 이걸 어찌할 도리가 없었는지 그냥 평범한 이름이 되고 말았다.
[image]
첫 등장은 해외판 듀얼리스트의 혁명. 이후 엑스트라 팩 4에서 OCG로 건너왔다. 이름을 보면 사막 맥의 다크화 같기도 하지만, 속성도 그대로고 스탯도 다른 걸 보면 조금 다른 개념일지도.
이차원의 정찰기처럼 어디서든 제외되면 효과가 발동하므로 봉인의 황금궤로 서치하면서 효과를 쓰는 게 가능하다. 레스큐 캣이 현역일때 나왔더라면 손쉽게 캣을 재활용할 수 있어 좋았겠지만...
위의 두명과 똑같이 맥 시리즈. 물론, 또 말장난이 되어 있다.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없는 대원은 그대로 직역해서 발매한 것은 덤.
1. 사막 맥
[image]
쓰쿠요미와 비슷한 효과. 상대 몬스터를 엿먹이던지, 자신의 리버스 몬스터를 재활용하는데 쓸 수 있다. 다만 이쪽은 리버스 효과라 느리고 그냥 알아서 패로 돌아가므로 재활용할 수 있는 쓰쿠요미보다 재활용에도 공이 든다.
일러스트가 귀엽다는것 빼곤 무제한으로 풀린 쓰쿠요미 또한 안쓰이는 상황인지라 이 카드를 볼 일은 별로 없을듯.
참고로 원래는 이름이 말장난으로 되어 있었다. 일본어판 이름 '砂バク'는 '사바쿠'라고 읽고 '모래 맥'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사바쿠'는 '사막'의 일본어 발음과 같다. 영어 이름 'Desertapir'도 Desert + Tapir를 이어 붙여 놓은 말장난. 한글판에서는 이걸 어찌할 도리가 없었는지 그냥 평범한 이름이 되고 말았다.
2. 다크 사막 맥
[image]
첫 등장은 해외판 듀얼리스트의 혁명. 이후 엑스트라 팩 4에서 OCG로 건너왔다. 이름을 보면 사막 맥의 다크화 같기도 하지만, 속성도 그대로고 스탯도 다른 걸 보면 조금 다른 개념일지도.
이차원의 정찰기처럼 어디서든 제외되면 효과가 발동하므로 봉인의 황금궤로 서치하면서 효과를 쓰는 게 가능하다. 레스큐 캣이 현역일때 나왔더라면 손쉽게 캣을 재활용할 수 있어 좋았겠지만...
3. 맥 폭탄
위의 두명과 똑같이 맥 시리즈. 물론, 또 말장난이 되어 있다.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없는 대원은 그대로 직역해서 발매한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