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주교 가스틸

 

1. V 스탠다드
2. P 스탠다드
2.1. 사신주교 가스틸
2.1.1. 설명
2.1.1.1. 애니메이션
2.1.1.2. 설정
2.1.2. 수록 팩 일람
2.2. 사신법왕 가스틸 데모나스
2.2.1. 수록 팩 일람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V 스탠다드


[image]
한글판 명칭
'''사신주교 가스틸'''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본판 명칭
'''邪神司教 ガスティール'''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3(트윈 드라이브!!)
12000
-
'''다크 이레귤러즈'''
데몬
1
'''다크 존'''
'''【자동】'''【뱅가드 서클】: 당신의 배틀 페이즈 개시시,【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 하는 것으로, 1장 뽑고, 당신의 소울 5장당, 상대는 이하에서 1개 고르고, 당신은 그것을 원하는 순서로 실행한다. (같은 것은 고를 수 없다.)
· 그 턴 중, 당신의 전열 유닛 모두의 크리티컬 +1.
· 그 턴 중, 상대의 뱅가드의 파워가 1이 될 때까지 증감시킨다.
· 그 턴 중, 상대의 '''【자동】''' 능력은 모두 발동하지 않는다.
· 상대는 자신의 패를 1장 골라, 데미지 존에 뒷면으로 놓는다.
『허무의 축복은 희망을 앗아가, 세계를 참혹하게 만들어간다.』
스킬은 자신의 배틀 페이즈 개시 시 카운터 블래스트 1 하고 1장 드로우한 뒤, 자신의 소울 5장당 상대가 4가지 효과 중 하나를 고르고 자신이 실행하는 것, 자신의 소울이 20장이면 상대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4가지 효과 모두를 실행할 수가 있다. 대신 이 카드는 이매지너리 기프트가 없으며, 소울을 쌓는 스킬도 없어서 다른 카드의 보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상대 뱅가드 파워가 1이 되는 효과는 파워가 1이 되어도 트리거 효과를 정상적으로 받으며[1], 자동능력을 발동하지 못하는 효과는 상대의 완전가드 수호자를 봉쇄할 수 있다.[2] 패를 1장 골라 데미지 존에 뒷면으로 놓는 스킬은 퀵 실드나 프로텍트 마커를 둘 경우 데미지 존에 둔 퀵 실드나 프로텍트 마커가 소멸하며 노 데미지를 만들 수 있다.
전체적으로 G시즌에서 자신이 사용했던 종언의 제로스 드래곤 더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효과인데, 더스트의 능력 봉인과 파워 1로 만들기, 상대의 뱅가드에 1 데미지를 조금씩 조정한 효과에 크리티컬 +1이라는 선택지가 추가된 형태다. 거기에 상대가 5데미지일 때 강제 데미지로 게임을 끝낼 수 있다는 것은 더스트가 처음에 상대 4데미지 이하 제한이 없다고 나왔다가 발매 전 에라타를 먹었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쓴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2. P 스탠다드


  • 본 항목은 사신주교 가스틸과 사신법왕 가스틸 데모나스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1. 사신주교 가스틸


[image]
한글판 명칭
'''사신주교 가스틸'''
일본판 명칭
'''邪神司教 ガスティール'''
영문판 명칭
'''Evil God Bishop, Gastille'''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3(트윈 드라이브!!)
11000
-
'''다크 이레귤러즈'''
데몬
1
'''다크 존'''
'''【자동】'''【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 당신의 라이드 페이즈 개시시, 당신의 소울이 8장 이상이라면, 당신의 그레이드 3의 심암(다크니스능력을 가진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해, 패로 되돌릴 수 있다.
'''【영속】'''【제네레이션 브레이크 (2)】'''심암(다크니스'''(이 턴 중, 당신의 소울에 카드가 놓여졌었다면 유효): 이 카드가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할 때, 당신의 소울에서 그레이드 2의 카드를 2장까지 선택해, 드롭 존에 두고, 그 턴 중, 이 카드는 그것들이 가진 능력 전부를 가진다.(「등장했을 때」의 능력도 유효)
『허무에 구원을 추구해, 마왕은 사신주교가 되었다.』(RR)

2.1.1. 설명


용신열전에 수록된 다크 일레귤러즈의 심암축 그레이드 3 유닛. 司教는 우리말로는 사교라고 읽지만 일본어권에서는 주교라는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
1번째 스킬은 자동능력으로 라이드 페이즈 개시시 소울이 8장 이상일 경우, 심암능력을 가진 그레이드 3 리어가드 1장을 패로 되돌리는 것. 뱅가드와 리어가드에 이 유닛이 각각 1장씩 있다면, 효과를 써서 리어가드의 이 카드를 패로 되돌리고 궁극초월의 코스트로 쓰는 것도 가능.
2번째 스킬은 영속능력으로, 제네레이션 브레이크 2 조건과 심암 조건이 충족된 상태에서 리어가드 등장시, 소울에 있는 그레이드 2 카드를 드롭 존으로 보내고 자신은 해당 턴 중 '''이 효과로 드롭 존으로 보내진 카드들의 모든 효과들을 얻을 수 있다'''. 예시로 든 기어그루비와는 달리 자동 뿐 아니라 영속, 기동 능력도 얻을 수 있으며, 룰 효과를 통해 등장시 스킬도 발동 가능하기에 모든 스킬을 놓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스킬 발동 타이밍까지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니기에, 등장시 스킬을 복사했다면 그 직후, 해당되는 스킬들을 먼저 처리할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사용하기가 은근히 까다로운 카드. 우선 자동능력의 경우 발동 타이밍이 라이드 페이즈 개시시라는 전제조건이 붙어 있기에, 상대가 작정하고 견재타를 날리면 지키기도 힘든데다가 효과내성도 없어 제거효과에도 무력. 영속능력의 경우는 그레이드 2 제한이기 때문에 타 그레이드의 유용한 카드들의 효과를 배낄 수 없다는 점은 치명적. 그나마 심암능력 제한이 없기 때문에 비(非) 심암능력 보유 유닛과도 같이 쓸 수 있지만 차라리 그레이드 제약 대신 심암 제약을 붙이는 게 나아보일 정도의 수준이다. 더군다나 심암축 다크 이레큘러즈는 블레이드 윙 축과 달리 드롭 존으로 보내진 카드의 샐비지 효과조차 없기 때문에 자체 효과로 소비한 그레이드 2를 재충원할 방도도 없는 상황.
이전에 나온 사도들과는 달리 뱅가드 서클에서는 영 써먹기 어려운 효과로 나왔기 때문에 더욱 비난을 받고 있다.

2.1.1.1. 애니메이션

성우는 오노 유우키[3]
파괴의 용신 기제의 부활을 위해 암약하는 디플라이더 집단 「사도」의 수장으로, 그 목적은 부활에 필요한 기제의 그릇이 될 자를 찾는 것.
히비노 아르테라는 남성에게 빙의해 활동중이며[4], 사용하는 제로스 드래곤종언의 제로스 드래곤 더스트.
11화에서 기제의 숙적 메사이어의 힘을 다루는 이부키 코우지를 제거하기 위해 파이트를 걸고, 자기 자신과 혼을 사냥하는 자 발람을 사용해 이부키를 몰아붙이고, 설상가상으로 이부키가 메사이어를 죽이기 위한 저주의 영향을 받아 쓰러지기 직전까지 만들지만, 거기에 난입해 이부키의 덱을 이어받아 파이트한 신도 크로노와 싸우게 되고, 12화에서는 더스트까지 사용하지만 결국 패배. 더스트는 당신들에게 잠시 맡겨놓겠노라고 말하고는 제로스 드래곤의 페널티로 인해 G 존을 잃고 강제송환당한다.
최종 전적은 1전 0승 1패(이부키 코우지+신도 크로노).
같은 기제 하수인 출신인 창파원수 발레오스는 기제를 향한 그 높은 충성심을 높게 사 자신이 귀환한 후의 계획을 지시해두는 등 크게 신뢰하고 있지만, 백해여왕 다크페이스 그레도라의 경우 서로 이용하는 관계인데다가 기제를 사적으로 이용하려 드는 그레도라를 기제 부활 후 가장 먼저 처리하려고 생각중.[5]
팬들에게 불리는 호칭은 '가스틸 예하'(줄여서 예하). 다만 위의 공개되는데 상당기간이 걸린 것 치곤 실망스러운 능력치와 더불어 아래에 언급할 설정상의 행적, 애니메이션에서의 승률조차 0%인 점을 들어 뱅알못 취급을 받고 있다.[6]

2.1.1.2. 설정

'''다그자를 죽인 진짜 원흉'''
첫 등장은 월간 부시로드 2017년 9월호에 실린 혹성 클레이 이야기 - '혼의 감옥'에서. 해당 소설에서는 렐릭스 내에 위치한 신전 내에서 목소리만 나오는 식으로 묘사되었으며, 무진로드를 시켜 카오스브레이커를 섭외해옴으로서 사도의 일원으로서 행성 E로 보내고, 초월공명의 경지에 도달한 클라렛 소드의 처분 여부에 대해 묻는 무진로드에게 클라렛 소드를 렐릭스의 연료 공급원으로 써먹으라고 지시한다.
그 후 2017년 11월호 수록 소설인 '종언에 이르는 서장'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진실을 알고 망연자실 상태에 빠진 루아드를 어둠으로 이루어진 늪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사용해 납치, 그 모습을 드러내어 크로노 제트 드래곤 G가 이 일련의 사건의 흑막이 파괴의 용신 기제임을 언급하자 환희하는 반응을 보이고, 본래의 목적인 루아드의 회수를 달성했기 때문에 순순히 물러난다.
그러나 2018년 2월 수록본인 '최종장 개막'에서, 모종의 건[7]으로 클레이에 남겨놓았던 영체를 전부 행성 E 쪽으로 보낸 틈을 타서 신전에 침입한 카오스브레이커에 의해 육체에 큰 손상을 입는다. 반불사에 가까운 존재이기에 죽지는 않았으나 기제 부활의 주도권을 잡고 싶었던 카오스브레이커에게 당한다. 그의 분리영체에서 남겨진 마력의 잔재는 3을 꾀어내기 위한 함정을 치는 데 사용된다.
다수의 초월자(스트라이더)를 불러내 활용하고[8], 초월공명 상태의 크로노 제트와도 맞먹는 힘을 가지는 등 강대한 힘을 가진 마왕이라는 설정에 걸맞는 힘을 갖고 있었으나 결국 순간의 틈 때문에 스토리에서 밀려난 불운의 인물. 하물며 기제가 봉인된 시절부터 현재까지 무수한 세월을 겪으면서까지 기제 부활을 위해 공을 들여왔는데 한순간에 카오스브레이커에게 뺏겼으니 억울할 수밖에...

2.1.2.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용신열전
G-BT14/024
RR
일본
세계 최초 수록

2.2. 사신법왕 가스틸 데모나스


[image]
한글판 명칭
'''사신법왕 가스틸 데모나스'''
일본판 명칭
'''邪神法王 ガスティール・デモナス'''
영문판 명칭
'''Evil God Pontiff, Gastille Daimonas'''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4(트윈 드라이브!!)
11000
-
'''다크 이레귤러즈'''
데몬
1
'''다크 존'''
【'''초월(스트라이드'''】 : (서로의 뱅가드가 그레이드 3 이상일때 해방!) - 스트라이드 스텝 -【코스트】[패에서 그레이드가 합계 3 이상이 되도록 1장 이상 버림]으로, 뒷면 표시의 이 카드를 뱅가드 서클에 【'''초월(스트라이드'''】한다.
'''【자동】'''【뱅가드 서클】: 당신의 소울에 카드가 놓여졌을 때, 그 턴 중, 당신의 전열의 유닛 모두의 파워 +3000.
'''【기동】'''【뱅가드 서클】'''【턴 1회】''':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 G존을 1장 앞면으로 함]으로, 당신의 덱에서 2장까지 찾아서, 소울에 놓고, 덱을 셔플한다. 그 턴 중, 이 유닛은 이 효과로 소울에 놓여진 카드가 가진 능력을 전부 얻는다.
『신이 없는 세계에서 악마는 노래한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법을.』(RRR)
누가 가스틸 아니랄까봐 이번에도 유닛 2장의 능력을 합치는 능력을 가지고 나온 가스틸의 초월체.
타이밍이 변경되어서 등장시 능력은 복사할 수 없게 되었지만, 소울을 빼먹는 원본과 달리 오히려 소울을 채우는 데다, 그레이드 제한도 사라졌고, 거기다 덱에서 원하는 유닛을 골라 넣을 수 있게 되어서 범용성이 상당히 증가했다.
여기에 가스틸로 레기온 리더를 베끼면 레기온도 가능하다는 재정이 발표되었다. 다만 레기온 리더 2장을 베껴도 한번 레기온한 시점에서 이미 레기온하고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레기온 리더 2장을 베낀다고 3단 레기온을 할 수는 없지만, 레기온 상태를 요구하는 효과 대부분이 메이트의 이름이 특정 카드일 것을 요구하지는 않기 때문에 레기온 리더 2장을 베끼는 것도 생각해 볼 여지는 있다. 오대원소의 지배자 같은 걸 베껴서 뱅스탠을 하는 것도 가능하고, G스탠다드의 마계후작 아몬 계열 메인뱅을 베껴서 파워를 어마어마하게 올리는 것도 가능하며, 그레이드 0의 가드를 제한하는 죄를 뿌리는 자 샤를할로트와 그레이드 1 이상의 가드를 제한하는 프로스티 스티플을 동시에 소울에 넣으면 인터셉트와 프로텍트, G가디언을 제외한 대부분의 가드를 불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다.
G유닛이 레기온을 할 경우, 레기온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엔드 페이즈에 G유닛이 G존으로 돌아가면 리더를 잃은 메이트는 소울로 들어가고 원래 하츠 카드였던 카드가 그대로 뱅가드로 남는다는 재정이다. 이것이 이해하기 어려웠는지 이후에 프리미엄 컬렉션 2020에서 신성룡 크리스탈러스터 드래곤을 발표할 때는 탐색자 싱 세이버 드래곤을 예로 들어서 이 재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신성룡 크리스탈러스터 드래곤과 암흑룡 체인 랭커 드래곤은 하츠 카드 1장의 능력만 베낄 수 있게 나와서 유닛 2장의 능력을 융합시키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깨달았다고 생각하던 찰나...
이후에 V시즌의 가스틸이 나오면서 가스틸과 다른 G3을 베끼는 것으로 '''유사 더스트 효과 + 전열 전체에 파워 +6000 + 다른 메인뱅 효과 하나'''라는 말도 안 되는 조합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다. 만약 가스틸 2장을 소울에 넣고 소울 20장을 채운다면 '''전열 전체 파워 +6000, 크리티컬 +2 + 상대 뱅가드 파워 1로 만들기 + 상대 자동 능력 봉인 + 상대 패 2장 데미지 존에 놓기'''라는 끔찍한 짓도 할 수 있다.
D시즌에 추가되는 다크 스테이츠의 유닛들은 P스탠다드의 다크 이레귤러즈 덱에도 전부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이쪽도 위험한 조합이 계속해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일기가세 상태에서 디아블로스 "포학" 블루스와 오대원소의 지배자를 소울에 넣고 리어가드 서클에 애크러뱃 프레젠터를 3장 이상 갖추면 리어가드 2회 공격 - 가스틸 데모나스로 공격하면서 오대원소의 지배자의 스킬로 스탠드 - 리어가드 2회 공격 - 가스틸 데모나스로 공격하면서 소울 차지한 6장 중 5장을 사용해 블루스의 스킬로 전열 2체 스탠드 - 전열 2체로 공격이라는 리리뱅리리뱅리리 8연격을 날릴 수 있다. 전열에 도린 더 쓰러스터 2장을 놓고 후열에 애크러뱃 프레젠터 3장을 배치하면 파워도 충분하다.
데모나스(δαίμονας/Daimonas)는 그리스어로 악마라는 뜻이다.

2.2.1.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프리미엄 컬렉션 2019
V-SS01/022
RRR
일본
세계 최초 수록

[1] 트리거 효과를 1개 받으면 파워가 다시 1로 증감되는게 아니고 그대로 10001이 된다.[2] 완전가드는 가디언 서클에 등장할 시 자동효과로 발동되는 능력이다.[3] 옆동네 유희왕 5D's에서 키류 쿄스케를 맡았었다[4] 전 시리즈의 U20 대회 때 카오스브레이커를 시켜 디플라이드.[5] 재미있게도 발레오스는 기제에게 도취되어 있기에 딱히 동료의식이 있다는 묘사는 보이지 않으며, 그레도라 역시 두 사람에게 동료의식 따위는 전혀 갖고 있지 않다.[6] 정작 가스틸의 성우가 전작에서 강렬한 캐릭터성은 물론 주인공마저 거의 패배 직전까지 갈 정도로 무서운 듀얼 실력을 보였던 걸 생각하면 참 묘한 상황이다(...)[7] 위의 애니메이션 참조.[8] 설정상 초월을 복수 발동하는 것은 마력과 자질이 받쳐주지 않으면 엄두도 못 낼 행위로, 이것이 가능하다는 묘사는 가스틸과 환창 아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