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스와이프(G1)
- 다른 사이드스와이프를 찾으신다면 사이드스와이프로.
1. 소개
영어: Sideswipe
일어: ランボル (람보르).[1]
트랜스포머 G1 세계관의 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이다.
비클 모드는 람보르기니 쿤타치 LP500S
2. 상세
2.1. 마블 G1 코믹스 세계관
2.1.1. 클래식
2.2. 애니메이션 세계관
- 성우는 마이클 벨 / 카타오카 코키
쌍둥이 형제로 썬스트리커가 있다. 주로 둘이서 콤비플레이를 하는 전투방식으로 디셉티콘과 싸운다. 일본판 완구에서는 레드얼럿과 형제라는 설정이다.[2]
그외 특징으로 2분간 비행 할 수 있는 젯트팩을 가지고 있어서 초반 비행형 오토봇이 없을 시절에는 오토봇의 귀중한 대공전력이였다. 이 젯트팩을 옵티머스 프라임이 닥달해서 어쩔수 없이 준 적이 있는데, 옵티머스는 젯트팩을 이용해 날아가다가 디셉티콘에 요격에 맞고 추락해버렸다.
원래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서 데바스테이터와 싸우다가 죽을 예정이었지만 그 내용이 잘리면서 나오지 않았다.
3. 완구
3.1. 제너레이션 1
[image]
초대 사이드스와이프의 완구
완구는 다이아클론 카로봇 15번째 제품 '뉴 쿤타치'의 금형을 사용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첫번째 방송부터 두번째 방송인 '2010'까지 발매가 되었었고, 이후 2000년에 한번 복각된적이 있다.
3.2. 클래식 2.0
- 2008년 디럭스 사이드스와이프
후에 트랜스포머 클래식으로 리메이크되어 발매가 되었다. 썬스트리커와 형제라는 설정을 살렸는지 얼굴을 제외한 두개의 금형이 같은데… '''둘이 앞뒤가 다르다'''. 즉 사이드스와이프의 팔다리, 그리고 목을 180도 돌려주면 그대로 썬스트리커 몸뚱이가 된다. 이 반대도 마찬가지… 여러가지의미로 좀 묘한 금형.[3]
3.3. 마스터피스
- 2012년 10월 27일 마스터피스 람보르
발매일 : 2012년 10월 하순
가격 : 5800엔
2012년 타카라토미에서 '마스터피스'로 발매되었다. 콘보이 2.0보다 작은 크기로 나오며 콘보이의 컨테이너에 수납가능하다. 발매당시 일본 내에서 메이커쇼트가 일어날 정도로 매우 잘 팔린 인기제품이다.
2013년 1월 '트랜스포머 콜렉터블'로 한국에서 정발되었다. 콘보이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에서 정발 된 마스터피스가 되었다. 가격은 82000원이고, 구입을 하면 '사이드스와이프 기념메달'을 부록으로 준다.
3.4.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 WFC 시즈
- 넷플릭스 컬러
4. 기타
미국판에서는 쌍둥이인 선스트리커와 형동생구분이 없으나 일본판에서는 사이드스와이프를 형으로 보고 있다. 레드얼럿과 형제일 경우 역시 사이드스와이프가 형이다. 단 일본판에서 사이드스와이프, 선스트리커, 레드얼럿이 셋 쌍둥이라는 설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