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바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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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庭ひかる. 러키☆스타의 등장 인물.
애니판 성우는 이노우에 미키. 한국어 더빙판은 김정아.
드라마 CD/NDS 게임 성우는 마츠오카 유키.
히이라기 카가미, 쿠사카베 미사오, 미네기시 아야노의 담임. 담당교과는 생물. 작중 성인 캐릭터 중에선 키도 가슴도 가장 작다.
금발에다 양쪽의 위치가 다른 트윈테일[1]의 헤어스타일이고 안경을 썼으며 적은 양의 주근깨가 있다[2]. 얼굴은 굉장한 동안. 그림체 때문인지 실제 설정보다 훠~얼씬 어리게 보인다.
생물 선생이지만 꽤 박식하여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도 많이 갖추고 있다. 특히 오토바이에 관심이 많아 그쪽 지식이 풍부. 키가 작고 어려 보이며, 가사일을 귀찮아한다거나, 외모를 가꾸지 않는다거나, 야채를 못먹는다거나 하는 등 정말로 어린애같은 면이 있기도 하다. (코믹스에서는 속성을 '아저씨'로 설명.) 애니메이션 연구부의 고문을 맡고 있어 야사카 코우와 친분이 있다.
독신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유는 '남자들 중에 자기 뒤치다꺼리를 일일이 해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로, 매일 뒷바라지를 해주는 소꿉친구 아마하라 후유키에게 결혼해달라고 하고 있다(…) 장난스럽게 나온 말이지만 PS2용 게임 러키☆스타 료오학원 앵등제에서는 제작진이 이걸 아예 백합으로 발전시켜버리는 무서운 전개를 내보내 많은 플레이어들을 경악시켰다.
어린애마냥 작은 키에 담배 아니면 금연용 파이프를 뻑뻑 피워대고 옷차림이나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으며 눈을 제대로 뜨지 않은 괴이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경우가 많은 등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영 엉망인지라 남성 교사들에게는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은 편. 아마하라 후유키에게 작업거는 남선생들에게는 방해꾼 취급을 받고 있어서 그에 대해서는 거북해 한다. 한번은 후유키의 말대로 머리 스타일을 바꿔보지만 역효과만 불러왔고 결국 이해해주는건 동성들 뿐이었다.
잡지에 연재되던 초대 '러키☆채널'의 뒤를 잇는 정보 페이지 '러키☆파라다이스'의 캡틴으로 데뷔했는데 이때 이등병으로 강등당한 코가미 아키라를 마구 구박하고 부려먹었다 그 덕에 애니판의 아키라는 '''黑아키라'''라고 불릴정도로 망가져 버렸다. 이후엔 '초 러키☆채널'에서 다시 복권된 아키라와 함께 공동으로 캡틴 역을 맡고 있다가, 본편에서 등장이 늘었다는 이유로 코너를 아키라 단독 체제로 다시 돌려주고 떠난 상태. 아키라보다 늦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정보코너 → 본편으로의 진출에 성공한 캐릭터다보니 아키라에겐 '배신자'라 불리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최종화에 잠깐 등장했을때 한정으로 경어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것은 이때 말하고 있는 대상이 예전에 자기가 부려먹던 아키라와 그보다 아래인 시라이시 미노루였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되나 원작과 설정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확신은 할 수 없다. 원작에선 문제없이 경어로 이야기한다.
쿠로이 나나코와 서로 다른 점에 대해 부러워하고 있다.(히카루는 나나코의 몸매를, 나나코는 히카루의 어려 보이는 외모를)
그럴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사람이었지만 졸업식이 끝난 후에는 나나코와 함께 결국 눈물을 보인다. 교사란 좋은 직업이다...라면서.
3학년생들보다는 애니메이션 연구부에 소속된 1,2학년생들과의 커넥션이 많은 사람이었던지라 3학년생들의 졸업 후에도 문제없이 출연하는 모습을 보인다.
초대 성우와 2대 성우의 목소리 느낌이 많이 차이나는 캐릭터 중 하나이지만, 일단 마츠오카 유키가 이 캐릭터를 맡은 작품이 거의 없는데다가 캐릭터 자체가 비교적 마이너한 편이기 때문에 그다지 큰 문제는 되지 않고 있다.
아마하라 후유키의 보살핌을 귀찮아하거나 퉁명스럽게 대꾸하지만 사실은 무척 고마워 하고 있다. 다루데레+츤데레. 7권에서는 망년회에서 다른 선생님들을 챙겨주느라 거의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후유키에게 망년회를 일찍 나와서 라면까지 사줬다.
桜庭ひかる. 러키☆스타의 등장 인물.
애니판 성우는 이노우에 미키. 한국어 더빙판은 김정아.
드라마 CD/NDS 게임 성우는 마츠오카 유키.
히이라기 카가미, 쿠사카베 미사오, 미네기시 아야노의 담임. 담당교과는 생물. 작중 성인 캐릭터 중에선 키도 가슴도 가장 작다.
금발에다 양쪽의 위치가 다른 트윈테일[1]의 헤어스타일이고 안경을 썼으며 적은 양의 주근깨가 있다[2]. 얼굴은 굉장한 동안. 그림체 때문인지 실제 설정보다 훠~얼씬 어리게 보인다.
생물 선생이지만 꽤 박식하여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도 많이 갖추고 있다. 특히 오토바이에 관심이 많아 그쪽 지식이 풍부. 키가 작고 어려 보이며, 가사일을 귀찮아한다거나, 외모를 가꾸지 않는다거나, 야채를 못먹는다거나 하는 등 정말로 어린애같은 면이 있기도 하다. (코믹스에서는 속성을 '아저씨'로 설명.) 애니메이션 연구부의 고문을 맡고 있어 야사카 코우와 친분이 있다.
독신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유는 '남자들 중에 자기 뒤치다꺼리를 일일이 해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로, 매일 뒷바라지를 해주는 소꿉친구 아마하라 후유키에게 결혼해달라고 하고 있다(…) 장난스럽게 나온 말이지만 PS2용 게임 러키☆스타 료오학원 앵등제에서는 제작진이 이걸 아예 백합으로 발전시켜버리는 무서운 전개를 내보내 많은 플레이어들을 경악시켰다.
어린애마냥 작은 키에 담배 아니면 금연용 파이프를 뻑뻑 피워대고 옷차림이나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으며 눈을 제대로 뜨지 않은 괴이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경우가 많은 등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영 엉망인지라 남성 교사들에게는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은 편. 아마하라 후유키에게 작업거는 남선생들에게는 방해꾼 취급을 받고 있어서 그에 대해서는 거북해 한다. 한번은 후유키의 말대로 머리 스타일을 바꿔보지만 역효과만 불러왔고 결국 이해해주는건 동성들 뿐이었다.
잡지에 연재되던 초대 '러키☆채널'의 뒤를 잇는 정보 페이지 '러키☆파라다이스'의 캡틴으로 데뷔했는데 이때 이등병으로 강등당한 코가미 아키라를 마구 구박하고 부려먹었다 그 덕에 애니판의 아키라는 '''黑아키라'''라고 불릴정도로 망가져 버렸다. 이후엔 '초 러키☆채널'에서 다시 복권된 아키라와 함께 공동으로 캡틴 역을 맡고 있다가, 본편에서 등장이 늘었다는 이유로 코너를 아키라 단독 체제로 다시 돌려주고 떠난 상태. 아키라보다 늦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정보코너 → 본편으로의 진출에 성공한 캐릭터다보니 아키라에겐 '배신자'라 불리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최종화에 잠깐 등장했을때 한정으로 경어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것은 이때 말하고 있는 대상이 예전에 자기가 부려먹던 아키라와 그보다 아래인 시라이시 미노루였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되나 원작과 설정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확신은 할 수 없다. 원작에선 문제없이 경어로 이야기한다.
쿠로이 나나코와 서로 다른 점에 대해 부러워하고 있다.(히카루는 나나코의 몸매를, 나나코는 히카루의 어려 보이는 외모를)
그럴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사람이었지만 졸업식이 끝난 후에는 나나코와 함께 결국 눈물을 보인다. 교사란 좋은 직업이다...라면서.
3학년생들보다는 애니메이션 연구부에 소속된 1,2학년생들과의 커넥션이 많은 사람이었던지라 3학년생들의 졸업 후에도 문제없이 출연하는 모습을 보인다.
초대 성우와 2대 성우의 목소리 느낌이 많이 차이나는 캐릭터 중 하나이지만, 일단 마츠오카 유키가 이 캐릭터를 맡은 작품이 거의 없는데다가 캐릭터 자체가 비교적 마이너한 편이기 때문에 그다지 큰 문제는 되지 않고 있다.
아마하라 후유키의 보살핌을 귀찮아하거나 퉁명스럽게 대꾸하지만 사실은 무척 고마워 하고 있다. 다루데레+츤데레. 7권에서는 망년회에서 다른 선생님들을 챙겨주느라 거의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후유키에게 망년회를 일찍 나와서 라면까지 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