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카 유키(성우)

 

'''프로필'''
'''이름'''
'''마츠오카 유키'''
松岡 由貴(まつおか ゆき)
'''애칭'''
유키쨩, 유키네, 마츠유키
'''성별'''
여성
'''직업'''
성우, 배우
'''출신지'''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히라노구
'''생년월일'''
1970년 9월 13일 (53세)
'''신장'''
156cm
'''혈액형'''
A형
'''소속사'''
프로덕션 바오밥
'''배우 활동 시기'''
1979년 ~ 현재
'''성우 활동 시기'''
1998년 ~ 현재
'''링크'''
프로필 트위터
1. 소개
2.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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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일본의 여성 성우. 1990년대부터 애니메이션이나 TV 등에서 나레이션을 주로 맡아 활동했다. 제대로 된 성우 데뷔는 1998년 <꿈의 크레용 왕국>. 이후 오쟈마녀 도레미 시리즈, 쁘티프리 유시, 블리치, 마법선생 네기마 등에서 활약하여 지명도를 올렸다. 2002년에 <아즈망가 대왕>의 카스가 아유무를, 2006년에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츠루야를 맡아 연기했다.
연기의 폭은 꽤 넓은 편으로 이노우에 오리히메처럼 순진한 소녀부터 츠루야처럼 깝치는 역할(…)까지 무난하게 소화해낸다. 특히 오사카 출신이기 때문에 칸사이벤을 쓰는 캐릭터를 자주 맡는데, 역시 본토 사람이 쓰는 사투리기 때문에 오사카 사람이 들어도 자연스럽다는 평.
츠루야의 경우, 동인지 <뇨롱☆츄루야씨> 덕분에 캐릭터의 지명도가 올랐지만, 성우 본인은 그것에 대해 전혀 몰랐던 모양. "팬들에게서 '뇨롱이라고 말해 줘!'라는 얘기를 자주 들었지만,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잘(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라는 이야기가 애니메이션 <뇨롱☆츄루야씨> 관련 인터뷰에서 등장했다.
70년생으로써 10대 소녀역을 맡을 정도로 어린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1]
철권 시리즈알리사 보스코노비치 역을 맡기도 했으며, 특유의 "이야압~!!!"이라는 기합소리는 알리사의 트레이드 마크.
2010년대에 들어서는 출연이 무척 뜸해졌는데, 거의 기존 출연물에 출연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

2. 출연작


사투리를 사용하는 경우 - ★
[1] 2011년에 세상을 떠난 바오밥 동기인 카와카미 토모코와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키노 사츠키와 동갑이다.[2] 사이어인 여성 캐릭터. 비델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