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면허
'''Licence to Kill (L.T.K.)'''
실제로 '당신은 이제 살인을 해도 됩니다.' 하고 자동차운전면허증 주듯이 살인 면허증을 주는 건 아니나, 한 국가에서 개인에게 특수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살인을 해도 자국내에선 무죄 처분, 타국에선 (외교관처럼)치외법권을 적용하여 무죄 처분을 하는 등, '살인을 해도 없었던 것으로 해주겠다.'라는 말이다. 원래 목적 등을 따지고 보면 "(온건하고 조용히 일을 처리해주면 최고겠지만) 목적을 위해서라면 (살인을 포함한) 무슨 짓을 해도 상관하지 않겠다"정도로 해석할 수 있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악의 짓이라는 느낌이 강한 \''''살인을 허가한다''''라는 것으로 임팩트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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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에서 유명한 것은 007 시리즈의 더블오 넘버 요원(007 등, 00으로 시작하는 코드명을 가지는 요원)이 있고, 현실에서는 도시전설로만 알려졌으나 실제로도 한 국가가 자국의 스파이에게 살인 면허를 줬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007 살인 면허 문서 참고.
[각주]
1. 살인(을 할 수 있는) 면허
실제로 '당신은 이제 살인을 해도 됩니다.' 하고 자동차운전면허증 주듯이 살인 면허증을 주는 건 아니나, 한 국가에서 개인에게 특수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살인을 해도 자국내에선 무죄 처분, 타국에선 (외교관처럼)치외법권을 적용하여 무죄 처분을 하는 등, '살인을 해도 없었던 것으로 해주겠다.'라는 말이다. 원래 목적 등을 따지고 보면 "(온건하고 조용히 일을 처리해주면 최고겠지만) 목적을 위해서라면 (살인을 포함한) 무슨 짓을 해도 상관하지 않겠다"정도로 해석할 수 있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악의 짓이라는 느낌이 강한 \''''살인을 허가한다''''라는 것으로 임팩트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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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에서 유명한 것은 007 시리즈의 더블오 넘버 요원(007 등, 00으로 시작하는 코드명을 가지는 요원)이 있고, 현실에서는 도시전설로만 알려졌으나 실제로도 한 국가가 자국의 스파이에게 살인 면허를 줬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2. 007 시리즈 16번째 영화
007 살인 면허 문서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