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리파이스 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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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럭처 덱 암흑의 주술에서 등장한 카드지만, 암흑의 주술이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발매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다른 팩에서 발매가 되었다. 밑의 수록 팩 일람을 참조하면 알 수 있다.
공격력의 상승량은 낮기 때문에 2번째 효과에 주목해서 사용해야 할 것이다. 옛날 카드라서 1턴에 1번이라는 제약도 없고, 몬스터를 릴리스 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릴리스 되기만 한다면 이 카드를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작정하고 써먹고자 한다면 패로 계속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자기 자신을 릴리스하는 코스트를 가진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등이 그 예시. 혹은, 같은 스트럭처 덱에서 발매된 엑토플라즈머, 덱 파괴 바이러스시리즈와 연계하는 방법도 있다. 어둠속성 어태커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나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발동 조건을 맞추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악용하는 방식으로는, 어둠속성이 많고, 마력 카운터를 쌓는 덱에서 릴리스를 하면서, 이 카드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쓸 수도 있기는 하다.
참고로, 패로 되돌아오는 효과는 체인블록을 만드는 효과이니까 주의할 필요가 있다. 즉, 이카드를 장착한 몬스터를 릴리스해서 어드밴스 소환을 한다면, 이 카드의 효과가 체인 블록을 만들어서 천벌등의 카드를 발동할 타이밍을 놓치게 만드는 콤보가 가능하다.
듀얼 터미널에서 벨즈의 숨겨진 덱에 투입되어 있는 카드. 벨즈 몬스터는 자신을 릴리스하는 놈들이 많기 때문에 패로 회수가 되어서 안정적으로 전력 강화를 시킬 수 있는 이 카드가 의외로 활약을 하는 경우가 있다. 또 과거에는 인벨즈의 숨겨진 데게서도 투입되어 있었으나, 다른 카드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 카드의 디자인은 어쩌면 의식 몬스터인 새크리파이스를 의식해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수록 팩 일람'''
스트럭처 덱 암흑의 주술에서 등장한 카드지만, 암흑의 주술이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발매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다른 팩에서 발매가 되었다. 밑의 수록 팩 일람을 참조하면 알 수 있다.
공격력의 상승량은 낮기 때문에 2번째 효과에 주목해서 사용해야 할 것이다. 옛날 카드라서 1턴에 1번이라는 제약도 없고, 몬스터를 릴리스 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릴리스 되기만 한다면 이 카드를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작정하고 써먹고자 한다면 패로 계속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자기 자신을 릴리스하는 코스트를 가진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등이 그 예시. 혹은, 같은 스트럭처 덱에서 발매된 엑토플라즈머, 덱 파괴 바이러스시리즈와 연계하는 방법도 있다. 어둠속성 어태커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나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발동 조건을 맞추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악용하는 방식으로는, 어둠속성이 많고, 마력 카운터를 쌓는 덱에서 릴리스를 하면서, 이 카드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쓸 수도 있기는 하다.
참고로, 패로 되돌아오는 효과는 체인블록을 만드는 효과이니까 주의할 필요가 있다. 즉, 이카드를 장착한 몬스터를 릴리스해서 어드밴스 소환을 한다면, 이 카드의 효과가 체인 블록을 만들어서 천벌등의 카드를 발동할 타이밍을 놓치게 만드는 콤보가 가능하다.
듀얼 터미널에서 벨즈의 숨겨진 덱에 투입되어 있는 카드. 벨즈 몬스터는 자신을 릴리스하는 놈들이 많기 때문에 패로 회수가 되어서 안정적으로 전력 강화를 시킬 수 있는 이 카드가 의외로 활약을 하는 경우가 있다. 또 과거에는 인벨즈의 숨겨진 데게서도 투입되어 있었으나, 다른 카드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 카드의 디자인은 어쩌면 의식 몬스터인 새크리파이스를 의식해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