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다널드

 


[image]
'''뉴욕 제츠 No.14 '''
'''이름'''
'''새뮤얼 리차드 다널드
(Samuel Richard Darnold)'''
'''생년월일''''''
1997년 6월 5일
'''국적'''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주 카피스트라노 비치
'''출신학교'''
USC
'''신체'''
191cm, 102kg
'''포지션'''
쿼터백
'''프로입단'''
2018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뉴욕 제츠 지명
'''소속팀'''
뉴욕 제츠 (2018~)
1. 개요
2. 연도별 기록


1. 개요


USC출신으로 제츠가 기존 드래프트 됐던 쿼터백들을 다 버리고 1라운드 3순위로 지명할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던 쿼터백.
그러나 기대치에 전혀 보답을 못하며 팀과 함께 영 좋지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자. 2019 시즌엔 쿼터백 레이팅 3.6점....이라는 대기록을 쓰기도 했고 2020 시즌 4주차엔 일명 고스트 댄스로 불리는 혼자서 발을 접질러 공을 놓치는 예능까지 선보였다. 팀 HC 애덤 게이스와 함께 욕 지분을 차지 중.
제츠가 전혀 다놀드를 보호해주지 못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무너지는 팀 수비에 겁을 먹고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느려진 것이 약점. 결국 댄스를 춘 4주차 경기에서 어깨에 부상을 입었고 팀은 당분간 조 플라코를 주전 쿼터백으로 기용하게 되었다.
의외로 국내외에서는 아직 다놀드에게 희망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있다. 경기당 1번 정도지만 다놀드의 플레이에서 번뜩임이 보이고 있기 때문. 그러나 극성 뉴욕 언론에게 이미 다놀드는 다굴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고 제츠가 높은 픽을 차지할 것이 분명한 2021 드래프트에 트레버 로렌스라는 걸출한 쿼터백도 있으므로 다놀드에게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플레이콜링을 하고 있는 것이 리그 최악의 헤드코치인 애덤 게이스라 탈 게이스하고 한 번 더 지켜보자는 말이 있을 정도. 라이언 태너힐 역시 탈 게이스하고 터졌으니 일리는 있다.
본인도 주전을 뺏기기는 싫었는지, 2승을 하며 팀의 픽 순위는 2위로 낮아졌다. 그러나 2020시즌 퍼포먼스는 냉정히 카슨 웬츠와 쌍벽을 이루는 최악이라, 내년에도 제츠에 남아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2. 연도별 기록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인터
셉트
'''
''''''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2018
NYJ
13
414
239
57.7
2865
6.9
17
15
30
204
77.6
44
138
3.1
1
2019
13
441
273
61.9
3024
6.9
19
13
33
212
84.3
33
62
1.9
2
2020
12
364
217
59.6
2208
6.1
9
11
35
234
72.7
37
217
5.9
2
NFL 통산
(3시즌)
38
1219
729
59.8
8097
6.6
45
39
98
650
78.6
114
417
3.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