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루이급 중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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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e Saint-Louis'''
1. 제원
2. 개요
3. 상세
4. 참고 링크
5. 매체에서


1. 제원


선행함
알제리급 중순양함
후계함
없음
배수량
기준배수량 16,000 t, 만재배수량 19,422 t
전장
202.0 m
전폭
20.0 m
흘수선
5.80 m
주기관
증기터빈 4축
보일러
앙드레식 보일러 6기
출력
120,000 마력
속도
33 knot (61.0 km/h)
항속거리
20 knot (37 km/h)로 4,200 해리 (7,780 km)
승무원
약 1,760명 내외
주포
203mm 55구경장 3연장 주포탑 3기 (총 9문)
부포
100 mm 45구경장 2연장 부포탑 6기 (총 12문)
대공포
/ 37 mm 70구경장 2연장 대공포탑 6기 (총 12문)
대공기관총
13.2 mm 기관총 16정

2. 개요


1940년대에 프랑스 해군의 건조 기술부에서 전쟁 당시 마지막으로 기획 설계가 진행되다 취소된 중순양함이다.

3. 상세


프랑스 해군의 유력한 가상적국 독일은 5척의 신형 중순양함을 건조하고 있었다. 자국의 쉬프랑급, 알제리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 프랑스는 독일의 신형 중순양함을 제압할 수 있도록 신형 중순양함 C5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이후 1939년에 유럽에서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C5 프로젝트 기반의 신형 중순양함 연구가 진행되었다. 전쟁으로 조약이 무효가 되었기에 배수량 제한을 둘 필요가 없어졌고, 이듬해인 1940년 4월 1일 더욱 정교하고 큰 중순양함 건조가 요구되었다.
본 계획안의 함명은 퇴역한 전-드레드노트들을 계승할 예정이었으며, 도합 6척이 계획되었다.[1] 프랑스가 전역에서 패배하고 항복하면서 건조계획이 취소되었다.

4. 참고 링크


참고1, 참고2, 참고3

5. 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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