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우트몬DX
'''シャウトモンDX''' ''SHOUTMON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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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크로스워즈의 등장 디지몬. DX는 '''디 크로스'''라고 읽는다.
신속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오메가샤우트몬과 무쌍의 파워를 자랑하는 지크그레이몬의 전투력을 손에 넣어 탄생한 "크루세이드 형태"는, 지크그레이몬의 "골드 디지조이드"를 얻은 것으로 오메가샤우트몬의 스피드를 잃지 않고 높은 방어력과 공격력을 구현화시키고 있다. 높은 기동력과 공격력을 자랑하는 "크루세이드 형태"의 앞에는 이전의 강적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
샤우트몬 DX는 내면에 오메가샤우트몬과 지크그레이몬의 본능에 유래하는 영리한 신성과 흉폭한 수성이 상반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온화하고 상냥하고 친해지기 쉬운 성격이지만, 한 번 전투가 되면 격정에 불타는 전사로 일변한다. 싸움이 격렬해질수록 냉정 침착하고 대담하게 되어, 그 모습은 "크루세이드 형태"의 이름대로 천벌을 집행하는 사람의 모습 같다.
오른손에 장비한 총검 "일렉트릭 버스터 크로스"는 총격과 검격의 양쪽 모두에 위력을 발휘하고, 왼손의 거대한 손톱 "트라이던트 저스팡"은 강력한 위력을 발하는 것만이 아닌, 그 강고함을 이용해 방패만큼의 기능을 가진다. "브레이브 비트 락 더블 크로스"는 샤우트몬 DX의 최종기술이다. 오메가샤우트몬의 불길과 지크그레이몬의 불길이 하나가 되어, 모든 더러움을 정화하는 지옥의 맹렬한 불을 몸에 걸친다. 불길의 화신이 되어 적에게 돌격하는 그 기술은 유성으로 보여 모든 적은 폭산증발해 버린다.
오메가샤우트몬과 지크그레이몬이 디지크로스를 뛰어넘은 더블[1] 크로스를 한 형태로, 34화에서 하얀 로프몬으로 각성한 로프몬이 자신을 희생해서 힘을 나누어줘 탄생했다.
지크그레이몬의 몸을 기본으로, 오메가샤우트몬의 머리가 붙어 있고, 몸은 변형해 오른팔로 붙어있는 모습. 지크그레이몬의 몸은 전반적으로 슬림해졌고, 같은 금삐까다 보니 골드란을 연상시키기도
필살기로 트라이덴트 저스팽[2] 과 이마의 V자 장식에서 광선이 방출되는 빅토라이즈 뱅킹이 있다.
그 활약이 한층 방대해졌는데, 무려 "블래스트몬"과의 1:1 접전에서 밀리지 않고 오히려 일렉트릭 버스터 크로스 일격만으로 상당한 데미지를 먹여버린 것. 참고로 말하자면 코믹스 블래스트몬은 로열 나이츠의 일원과도 1:1로 뜨면, 로열 나이츠를 고전시키는 초특급 괴물이다.
더블 크로스를 할 때의 쿠도 타이키와 아오누마 키리하의 포즈는 가면라이더 W의 변신포즈를 연상시킨다. 또 샤우트몬DX의 필살기인 브레이브 비트 락 더블 크로스 또한 아방 스트랏슈와 거의 같은데 36화의 브레이브 비트 락 더블 크로스는 아방 스트랏슈 브레이크와 거의 같고 39화의 브레이브 비트 락 더블 크로스는 아방 스트랏슈 애로우와 거의 같다. 참고로, 디지몬 크로스워즈의 각본가와 가면라이더 W의 각본가와 타이의 대모험의 작가는 같은 산죠 리쿠.
샤우트몬 DX를 중심으로, 바리스타몬, 도루루몬, 스타몬즈, 스패로우몬이 디지크로스해 샤우트몬X7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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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크로스워즈의 등장 디지몬. DX는 '''디 크로스'''라고 읽는다.
1. 개요
- 세대 : 궁극체(크로스워즈)
- 타입 : 합성형
- 속성 : 데이터
- 필살기 : 브레이브 비트 락 더블 크로스, 하이퍼 락 매그넘, 일렉트릭 버스터 크로스, 트라이던트 저스팡, 빅토라이즈 뱅킹
2. 설명
신속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오메가샤우트몬과 무쌍의 파워를 자랑하는 지크그레이몬의 전투력을 손에 넣어 탄생한 "크루세이드 형태"는, 지크그레이몬의 "골드 디지조이드"를 얻은 것으로 오메가샤우트몬의 스피드를 잃지 않고 높은 방어력과 공격력을 구현화시키고 있다. 높은 기동력과 공격력을 자랑하는 "크루세이드 형태"의 앞에는 이전의 강적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
샤우트몬 DX는 내면에 오메가샤우트몬과 지크그레이몬의 본능에 유래하는 영리한 신성과 흉폭한 수성이 상반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온화하고 상냥하고 친해지기 쉬운 성격이지만, 한 번 전투가 되면 격정에 불타는 전사로 일변한다. 싸움이 격렬해질수록 냉정 침착하고 대담하게 되어, 그 모습은 "크루세이드 형태"의 이름대로 천벌을 집행하는 사람의 모습 같다.
오른손에 장비한 총검 "일렉트릭 버스터 크로스"는 총격과 검격의 양쪽 모두에 위력을 발휘하고, 왼손의 거대한 손톱 "트라이던트 저스팡"은 강력한 위력을 발하는 것만이 아닌, 그 강고함을 이용해 방패만큼의 기능을 가진다. "브레이브 비트 락 더블 크로스"는 샤우트몬 DX의 최종기술이다. 오메가샤우트몬의 불길과 지크그레이몬의 불길이 하나가 되어, 모든 더러움을 정화하는 지옥의 맹렬한 불을 몸에 걸친다. 불길의 화신이 되어 적에게 돌격하는 그 기술은 유성으로 보여 모든 적은 폭산증발해 버린다.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크로스워즈
오메가샤우트몬과 지크그레이몬이 디지크로스를 뛰어넘은 더블[1] 크로스를 한 형태로, 34화에서 하얀 로프몬으로 각성한 로프몬이 자신을 희생해서 힘을 나누어줘 탄생했다.
지크그레이몬의 몸을 기본으로, 오메가샤우트몬의 머리가 붙어 있고, 몸은 변형해 오른팔로 붙어있는 모습. 지크그레이몬의 몸은 전반적으로 슬림해졌고, 같은 금삐까다 보니 골드란을 연상시키기도
필살기로 트라이덴트 저스팽[2] 과 이마의 V자 장식에서 광선이 방출되는 빅토라이즈 뱅킹이 있다.
3.2. 디지몬 크로스워즈/코믹스
그 활약이 한층 방대해졌는데, 무려 "블래스트몬"과의 1:1 접전에서 밀리지 않고 오히려 일렉트릭 버스터 크로스 일격만으로 상당한 데미지를 먹여버린 것. 참고로 말하자면 코믹스 블래스트몬은 로열 나이츠의 일원과도 1:1로 뜨면, 로열 나이츠를 고전시키는 초특급 괴물이다.
4. 여담
더블 크로스를 할 때의 쿠도 타이키와 아오누마 키리하의 포즈는 가면라이더 W의 변신포즈를 연상시킨다. 또 샤우트몬DX의 필살기인 브레이브 비트 락 더블 크로스 또한 아방 스트랏슈와 거의 같은데 36화의 브레이브 비트 락 더블 크로스는 아방 스트랏슈 브레이크와 거의 같고 39화의 브레이브 비트 락 더블 크로스는 아방 스트랏슈 애로우와 거의 같다. 참고로, 디지몬 크로스워즈의 각본가와 가면라이더 W의 각본가와 타이의 대모험의 작가는 같은 산죠 리쿠.
샤우트몬 DX를 중심으로, 바리스타몬, 도루루몬, 스타몬즈, 스패로우몬이 디지크로스해 샤우트몬X7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