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리카드 위비/유니폼

 


1. 시범경기
2. 2009-2012 드림식스 유니폼
3. 2012-2013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유니폼
4. 2013-2014 우리카드 한새 유니폼
5. 2014-2015 우리카드 한새 유니폼
6. 2015-2016 우리카드 한새 유니폼
7. 2016-2017 우리카드 위비 유니폼
8. 2017-2018 우리카드 위비 유니폼
9. 2018-2019 우리카드 위비 유니폼
9.1. 2018-19 포스트시즌 유니폼
10. 2019-2020 우리카드 위비 유니폼 (동양화)
11. 2020-21시즌 우리카드 위비 유니폼
11.1. KOVO컵 유니폼
11.2. 전반기 유니폼
11.3. 후반기 유니폼

당연히 모기업 주체가 자주 바뀐터라 설명을 위해서 신설됨.

1.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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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1] 참가 당시 유니폼 디자인.

2. 2009-2012 드림식스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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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시즌부터 2011-12 시즌까지의 유니폼 디자인. 모델은 현재까지도 남녀배구 통틀어 유일한 외국인 세터 블라도 페트코비치.[2]
단, 2011-12 시즌은 연맹 위탁으로 인해 기업 로고 없이 그냥 팀명만 유니폼에 새겨져 있다.

3. 2012-2013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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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시즌 당시 러시앤캐시 네이밍 스폰 시절. 2013-14 시즌 러시앤캐시 측이 신생팀을 창단할 때 입은 유니폼과 같은 디자인이다.

4. 2013-2014 우리카드 한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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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시즌 유니폼. 마스코트들은 아직도 이 시즌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5. 2014-2015 우리카드 한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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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시즌. 2013-14 시즌과 달리 유니폼 옆 디자인이 바뀌었다. 덧붙여서 비씨카드 로고가 추가되었다.[3] 정규리그에서의 최하위의 아픔을 겪었지만 KOVO컵 우승의 영광을 안은 유니폼이기도 하다.

6. 2015-2016 우리카드 한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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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시즌 유니폼은 '우리카드'를 상징하는 W는 그대로 살리되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크게 달라졌다. 홈페이지 유니폼 소개 유니폼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푸른색 선들은 서울의 한강을 상징한다. 흰색이 홈유니폼이고 파랑색이 원정유니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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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으로 빨간색 바리에이션이 있다.
홈 유니폼은 너무 런닝셔츠같다며 평이 안좋았고 원정 유니폼이 평가가 훨씬 좋았는데, 구단 상점에서는 홈 유니폼밖에 안팔았다.

7. 2016-2017 우리카드 위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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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이 반팔에서 나시로 다시 바뀌었다. 지난 시즌과는 달리 홈이 파랑색이고 원정이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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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름이 변경되고 상징색도 짙은 파랑색으로 바뀜에 따라 유니폼도 변경되었다. [4] 이 유니폼을 입고 우리카드의 구단인수 후 처음으로 삼성화재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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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보다 원정 유니폼이 예쁘다며 평가가 훨씬 좋았는데,[5] 구단 상점에서는 이번에도 홈 유니폼밖에 안팔았다.

8. 2017-2018 우리카드 위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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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원정
지난시즌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고, 우리은행 여자농구팀처럼 가슴에 WIBEE 글자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홈유니폼 원정유니폼 모두 판매'''한다.
파란 원정 유니폼을 착용하는 팀이 서울에 올 경우 색 혼동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해당 구단은 kb손해보험[6]을 제외한 모든팀이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반대로 서울 우리카드가 원정경기일 경우 하얀색 홈 유니폼을 쓰는 곳에서 경기 시에도 원정팀 자격인 서울 우리카드도 홈 유니폼 착용.
리베로 유니폼으로 보라색 유니폼도 있긴 한데 거의 입지 않는다.

9. 2018-2019 우리카드 위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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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정신없는 유니폼 디자인이 되었다. 소매 유니폼은 배구 특성상 선수들이 너무 불편해하는데도 오히려 소매를 엄청나게 강조한 디자인에 팬들의 반응도 그닥이었다. [7]
대한항공 삼성화재 한국전력은 장충 원정시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현대캐피탈은 장충 원정시 원정유니폼을 착용하면 반대로 우리카드도 원정 유니폼인 하얀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그리고 아식스가 사라졌다. 아디다스가 나간 직후의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처럼 유니폼 스폰서가 없는 상황이다.
'''정규시즌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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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이 시작되자 유니폼 디자인이 한 번 더 변경되었다. 위비 글씨가 작게 축소되어 깔끔해졌다. 이 유니폼을 입고 팀 역사상 최초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되었다.

9.1. 2018-19 포스트시즌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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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최초 포스트시즌이라 그런지 유니폼을 새로 만들어서 입고 나왔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2연패. 2차전엔 외국인 선수도 없는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셧아웃 대참패를 하면서 흑역사에 추가되었다. 원정유니폼은 5세트까지 가서 그나마 웃는 얼굴의 사진이 좀 있는데 홈유니폼은 뭐...

10. 2019-2020 우리카드 위비 유니폼 (동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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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식의 디자인이 되었냐하면 우리카드의 카드 디자인을 그대로 확대해서 옷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카드는 한창 무늬를 넣은 카드들을 출시하고 있었는데 이게 딱 걸려버리는 바람에 유니폼이 저렇게 되어버리고 만 것...팀 컬러에 아무 상관도 없는 핑크색 유니폼도 핑크색 카드가 있어서 만들어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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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디자인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유추되는 카드들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디자인은 빼박이다.
치어리더에게 잘 어울릴 유니폼이라는 평가도 나왔지만 정작 치어리더들은 그대로 18-19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우리카드는 유니폼이 자주 바뀌는 팀이라 핑크색 응원복을 입을 기회는 이번 시즌밖에 없을 지도 모르는데 아쉬운 점.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동양화 도입 \
사실 이 동양화 디자인의 메인카드는 '짙은 청록색' 카드인데 팀 컬러에 안 맞는다고 판단해서인지 유니폼화되지 않았다.
핑크색을 남자선수들이 입는 것이 워낙 드물기 때문인지 팬들 사이에서는 핑니폼이 잘 어울리는 선수,[8] 안 어울리는 선수를 나누는 것이 유행이 되기도 했다.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우리카드가 잘 이기면서 공개 당시보다는 평가가 올라갔다.
핑크 유니폼은 체리쥬빌레즈, 진달래즈 등등 많은 별명을 얻었다.
홈 유니폼이 바다색깔의 파랑색이고 리베로 이상욱 혼자서 핑크유니폼을 입기 때문인지 홈경기에서는 마치 바다 위에서 진달래꽃이 떠다니는 것 같은 묘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유니폼을 입고 우리카드는 구단 역사상 역대 최고의 시즌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4라운드 현재 리그 단독 1위이며, 팀 최다 연승도 갈아치웠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안 좋았던 유니폼이 오히려 행운의 유니폼이 되어가고 있다.
핑크 유니폼을 입고 천안 유관순 체육관 3전 전승을 기록했다!!!
위의 사진 중에서 물색 유니폼은 원본 그대로 훈련 시 리베로가 입고 나오다가, 프로필 촬영 때 이용한 유니폼과 합쳐 약간의 수정을 거쳐 홈 유니폼으로 사용했고, 옥색의 경우에는 KOVO컵 때 홈 유니폼으로 착용하고, 정규 시즌에는 연습용 유니폼과 세컨 리베로 유니폼으로 사용되었다.

11. 2020-21시즌 우리카드 위비 유니폼



11.1. KOVO컵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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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이상욱이 입은 유니폼은 원정 유니폼 착용 시 리베로가 착용한 유니폼이다.
원정 자격 경기시 다른 선수들은 정규시즌과 동일한 하늘색 유니폼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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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정이 착용한 모습. 우리카드 홈 자격 경기 시 착용했던 유니폼이고, 가운데 이상욱이 착용한 유니폼은 홈 자격 경기 시 리베로가 착용한 유니폼으로 2020시즌 우리카드의 유일한 분홍 유니폼이다.

11.2. 전반기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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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알렉스)
원정 유니폼(나경복)
리베로 유니폼(장지원)
직전 시즌 유니폼을 재해석한 유니폼으로 시즌을 출발한다.
홈 유니폼은 직전 시즌 프로필 촬영 시 잠깐 사용한[9] 업데이트 전 유니폼에서 꽃 장식 모양을 바꿨다.[10]
원정 유니폼은 KOVO컵 때 입었던 것과 동일한 것으로, 하양-하늘의 무난한 색 조합의 깔끔한 유니폼이다.
리베로 유니폼은 직전 시즌 훈련용 유니폼으로 입었던 유니폼을 살짝 변형해서 경기용으로 내놓았으며, 이상욱은 홈-원정을 바꿔 착용하기 때문에 장지원이 이 유니폼을 착용한다.

11.3. 후반기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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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시작을 앞두고 유니폼이 한 차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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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류윤식)
리베로 유니폼 1(장지원)
리베로 유니폼 2(신동광)
모든 유니폼 공통으로 들어간 꽃무늬의 모양이 바뀌었으며, 목 부분 둘레에 테두리 선이 하나 생겼다. 또한 부착된 광고물의 종류와 위치도 바뀌었다.
원정 유니폼은 색깔이 더 진해졌고 꽃무늬의 좌우가 바뀜과 동시에 무늬의 색도 진해졌다.
리베로 유니폼은 완전히 바뀌었다. 꽃의 무늬는 바뀐 원정, 홈 유니폼과 똑같으나 색은 단색 배치인 유니폼으로 각각 회색과 연보라색을 사용한다.
홈 유니폼은 위 청록 - 아래 파랑 조합으로 다시 바꾼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19-20시즌 유니폼처럼 위 파랑 - 아래 청록 조합으로 다시 바꾼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홈 유니폼이 이렇게 되면 우리카드는 홈 유니폼 디자인을 A - B - A - B 로 바꾼 꼴이 된다.
단 한국전력 삼성화재는 장충원정시 홈 유니폼을 착용해야 한다 한전은 어웨이 푸른색 삼성화재도 동일하기 때문에 혼란을 격지않게 하기 위해 한전은 붉은색 삼성은 하얀색 유니폼을 각각 착용해야 한다.


[1] 2008-09 시즌 서울 중립경기 당시 시범경기 차원에서 한번씩 맞붙었다. 정식 경기로 기록은 안됨.[2] 이 선수의 존재로 인해 2009-10, 2010-11 시즌 올스타전은 인터내셔널-국내 올스타로 나누어 치뤘다.[3] 우리카드비씨카드의 2대 주주다. 1대 주주는 KT캐피탈이다.[4]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한국전력 삼성화재 4팀은 어웨이 색깔 파란색이 겹치기 때문에 홈 유니폼을 입는다. 행여나 실수하면 조금 헷갈리는 일이 터진다. 우리카드가 안산, 구미(이하 노란색), 혹은 수원(빨간색) 원정을 가면 어웨이 유니폼을 입을수 있지만 나머지 3팀은 홈 유니폼이 흰색이어서 원정가도 홈 유니폼을 입는다.[5] 다른 팀 팬들로부터도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극찬을 받았다.[6] 어웨이 은색[7] 김정환은 소매 유니폼은 그냥 걷어버려서 런닝셔츠 스타일로 만들고 경기를 한다.[8] 레알마드리드 14-15 시즌 어웨이도 핑크색이기 때문이다.[9] 많은 선수들 문서에 들어가면 나오는 사진에서 입고 있는 유니폼이다. 19-20시즌과 20-21시즌 모두 해당 유니폼을 입고 프로필을 촬영했다.[10] 19-20시즌은 촬영만 청록-파랑 유니폼으로 하고 정규 시즌에는 색조가 뒤바뀐 파랑-청록 유니폼을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