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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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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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건물인 서일고등학교와 아랫 건물인 서일중학교의 모습이 동시에 보인다.[5]
서일고등학교 2014년 홍보동영상[6]
충청남도 서산시의 사립고등학교이다. 1967년 3월 5일 지곡중학교를 개교하였으며, 1972년 3월 2일 지곡고등학교가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현재 고등학교 교사인 신 교사를 중학교가 현재 중학교 교사인 구 교사인 고등학교가 사용하다 1974년 6월 7일 학교법인 창호학원의 설입 인가를 받아 학교 명칭을 서일중학교, 서일고등학교로 바꾸고 현재 교사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사용하는 교사를 바꾸었다. 그뒤 이사장인 조한구 이사장의 교육 이념에 따라 한마음관과 예술관, 골프관 및 기숙사와 급식실인 'Dream Hall’과 영어 전용관인 'English World'를 신축하였다.(거의 쓰지 않는다.)
2. 학교연혁
3. 교통 및 학교 환경
- 교통수단: 서령버스, 택시, 승용차
게다가 고등학교 교사는 중학교 교사보다 휠씬 더 위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는 언덕[8] 을 오르다 교복이 젖으며 겨울에는 썰매장과 같아 눈을 제대로 치우지 않는 이상 아이젠을 준비해야 할 정도이다. 사실 산을 덜 깎아서 그렇다. 그리고 봄과 가을에는 주변에 농사를 짓는 주민이 매우 많아 비료와 퇴비 냄새가 많이 나며, 봄 에는 말벌과 각종 벌레들이 학교 교실 안으로 자주 침투하며, 지나가는 경운기 소리를 들으며 수업할 수 있다. 봄에 창문을 안 닫고 하교하면 교실이 벌레 천국이 되어버리니 꼭 창문을 닫고 하교하자.[9] 가을에는 하교 길에 지푸라기가 널려 있는것을 볼 수 있으며, 배추를 심는 모습을 볼수 있다. 여름에는 고산 지대라 비교적 시원한 편이지만 바람은 안 들어온다. 겨울에는 위치가 위치인지라 건물과 건물 사이, 교사 뒷편, 예술관과 기숙사 뒷편은 바람이 매섭게 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쉽다.
위치적으로 서산시내와 대산읍내, 공단을 잇는 국도가 옆에 위치해 있어 통학에 큰 지장은 없지만 버스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하교 시간이 대산고등학교랑 겹치면 버스가 그냥 지나가버리는 광경을 볼수도있다. 택시비가 많이 들고 통학 시간이 길다는 것이 함정이다. 하지만 깨끗한 환경이라는 점이 좋은 점이다. 물론 공기는 그다지 좋다고 보기 어렵다.
4. 시설
학교 시설: 학교에 들어가면 아래쪽에 보이는 2층 건물이 중학교 건물이고, 뒤에 보이는 4층 건물이 서일고 건물이다
고등학교 옆에 있는 노란색 건물은 하람채와 영어, 과학 교실이 있으며 그 옆에 있는 건물은 급식실과 기숙사 건물이다.
그 옆에는 골프장이 있으며 골프장 옆에 있는 건물이 예술관이라고 불리는 건물이며 이곳에서 검도와 예체능 활동을 할 수 있다.
그 아래쪽으로는 사물놀이에 필요한 것들을 보관한 건물과 동창회를 관리 하는 건물이 있으며 또 그 아래쪽에는 체육관이 있으며 체육관 앞에는 2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이 있는데 1층은 의자를 보관하는 곳이며, 2층은 동아리 부서가 활동하는 장소이다.
4.1. 본 교사 [10]
4.2. English World [19]
4.3. Dream Hall(기숙사)
서일고등학교의 기숙사, 정원 128명. 성적 우수자 전형과 원거리 학생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1 ~ 3학년을 섞어서 한 호실에 8명 씩 방을 쓴다. 방 배정은 성적 순이고 침대는 랜덤인데 저학년은 2층 침대의 2층을 쓴다. 1, 2호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호실이다. 기숙사는 생활이 매우 빡세다. 기숙사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건 역시 아침 구보이다. 아침 6시 20분에 기상 송이 울리면 128명이 모두 밖으로 나와서 운동장 두 바퀴씩을 뛰는데 벌점을 받으면 4바퀴를 뛰어야 한다. 벌점 기준이 아주 빡세다.[21]
기숙사생이 되면 무한 자습을 맛볼 수 있다. 휴일에도 하루종일 자습을 한다. 하교 후 23시 10분까지는 자습이 필수이고, 저녁 점호 후 익일 1시 30분까지는 자유롭게 자습실을 쓸 수 있다. 시험기간에는 익일 3시까지 자습실을 열어둔다. 시험 전 날에는 밤샘이 가능하다. 주말에는 하루종일 자습이다. 외출, 외박이 자유롭지 않다. 특히 가족 행사 등으로 외박은 쉽지 않다. 기숙사 시설은 본관에 비해 괜찮다. 그리고 가끔 돈벌레가 나온다.
4.3.1. 기숙사 시설
4.4. 골프관
4.5. 예술관
4.6. 한마음관
5. 하람채
서일고등학교의 학교 실적을 책임지는 심화 학습반. 1학년은 중학교 내신과 고입선발고사 성적을 종합하여 50명의 예비 하람채를 선발, 이후 하람채 자체 선발고사와 3월 모의고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30명[27] 으로, 추후 성적 변화 분석을 통해 학기마다 5명 내외로 인원 감축 및 교체를 한다.[28] 1학년 2학기 ~ 3학년 1학기 교육 과정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모의고사 성적과 내신 등급을 합산하여 선발한다.[29]
3학년 2학기의 경우, 인원을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한다. 일반 학생들이 교실에서 야간 자율 학습을 하는 것과 달리, 하람채 전용 정독실에서 하는 등, 각종 혜택이 마련되어있다. 하람채실은 책상이 매우 좋다. 하람채 학생들은 야자때 휴대폰을 걷지 않고(그러나 와이파이는 뜨지 않는다) 하람채실에는 과자같은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다. 하람채 자습시간은 의무적으로 6시 50분 ~ 10시 50분으로, 일부 공휴일 제외 모든 날에 운영된다. 하람채 학생들은 7시50분부터 등교전까지 람채실에서 아침자습을 하기 때문에 등교 시간이 빠르다. 자습은 개인 스케줄[30] 에 따라 불참 요일을 정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매주 2~3회 외부 강사 특강과 프로젝트 심화 수업(내신 떠먹여주기라든가...), 인문학 특강 등을 수강하고, 방학 중에는 자소서나 논술 특강을 운영한다.
6. 한마음 축제
서일고에 있는 학교 축제이다. 서산 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참여하고 주로 1학년들과 2학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능을 앞둔 3학년의 경우 참여하지는 않고 구경만 한다. 물론 3학년도 참가는 가능하다. 중학교 3학년은 문제 없이 가능하나 만약 고등학교 3학년일 경우에는 신중히 참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축제는 본격적인 축제를 보기 전에 학생들이 그린 그림이나 작품을 감상한다. 감상을 마친 뒤에는 축제를 하는 공연장으로 들어가며 아래층에는 중학생들이, 위층에는 고등학생들이 들어간다. (아래층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1, 2학년 위층에는 고등학교 3학년이다. 아래층에는 자리가 매우 부족하여 재학생들이 서있거나 계단에 앉아있는 게 다반사이다.)
그렇게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먼저 방송부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인, M.A.U.M 방송제를 시청한다(경우에 따라 2부에 M.A.U.M 방송제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먼저 교장과 교감의 훈화와 교사들의 말, 서산시장의 축사를 듣고 마지막으로 연예인들의 축하영상을 보면 드디어 방송제를 볼 수 있다. 주로 나오는 것으로는 영화 예고편 패러디와 TV 광고 패러디,뮤직비디오 패러디, 드라마 패러디가 있고 NG 장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게 방송제를 보고 나면 MC들이 나오면서 축제가 시작됐다고 말하며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있다. 1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부는 오후 4시 2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중간에 휴식 시간이 있는데 이때 배고픈 학생들을 위해서 음료와 빵을 주거나 밥버거를 주기도 한다. 1부에는 단체 공연과 연극처럼 단체 활동이 주를 이룬다.
2부에는 춤을 추거나 밴드의 연주를 듣기도 하며 검도 시범을 볼 수도있다. 특별한 경우 연예인을 부르기도 하는데 주로 신인 연예인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물론 운이 '''좋다면'''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이 모두 나와서 마무리 공연을 하면 기나긴 축제가 끝이 난다.
뒷정리를 하고 모두 모여서 인원 점검을 하고 종례까지 하면 드디어 집으로 갈 수 있게 된다. 축제를 서산에서 하기 때문에 서산에 사는 학생들은 그대로 가면 되고 대산 근처에 살거나 기숙사 학생인 경우 학교에서 마련해준 시내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면 된다. 만약 대산 근처가 아닌 대산 안쪽에서 거주하는 경우에는 어떤 회사에서 마련해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면 된다.[31]
7. 학교특징
높은 언덕으로 악명이 높다. 언덕 올라가는 길에 '진리의 언덕'이라는 팻말도 있다. 교가도 '진리의 언덕'으로 시작한다.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린 날에는 제설하지 않는 이상 썰매타기도 가능할 것이다. 봄에는 벚꽃나무가 있어서 자주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만약 비가 오는 경우 떨어진 벚꽃이 땅에 붙어 고생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교실 창문으로 말벌이 들어오니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학생들의 수만 가지 불만 거리 중 하나이기도 하다.
8. 출신 인물
- 별(가수): 가수. 단, 창덕여자고등학교로 전학.
9. 여담
- 서일고등학교 교복과 서일중학교 교복이 거의 동일하기에 타지에서 온 사람들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한번에 고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을 구분하기 힘들다.[32] 하복의 경우 고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 상의에 표시되어있다. 학교 체육복에도 고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 상의에 표시되어 있다.
- 서일고등학교 출신 유명인으로는 별(가수)이 있다.(전학으로, 졸업하지는 않았다.)
- 학원을 다니거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반강제적으로 야자를 해야 한다. 수업이 끝나고 저녁을 먹은 뒤 19시쯤 시작하여 21시 10분에 끝난다.[33] 그리고 운동장 옆에 대기하고있는 직행 버스를 타고 가거나 부모님이 마중 나올 경우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걸어서 집으로 가야한다.
- 방학 보충 수업 역시 반강제적이다. 하지 않겠다고 하면 생기부를 써주지 않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 2020년 여름방학에는 코로나 19 및 공사 기간임에도 자습을 강행하였다. 그래서 학생들은 서산시 교육지원청과 충청남도 교육청에 민원을 넣었지만 그에 대한 학교의 대답은 개학 이후 "주말 보충 인원 늘려와"이었다. 강제로 시켜놓고 공부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귀가하는 학생들을 붙잡아 기숙사생들이 유료로 쓰는 자습실에 넣어 버렸고, 한 교사는 공사의 소음과 진동에 대해서 "너희가 너무 예민한거다"라며 "안마도 되고 얼마나 좋아"라고 발언하여 학생들의 분노를 샀다.
- 주말에 학교가서 자습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때 점심을 줄 수도 안줄 수도 있는데 주는 경우 단연히 급식실로 가서 식사를 하면 되고 식사를 주지 않는경우는 학교 앞에 있는 치킨집에 가서 치킨을 먹거나 학교뒤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사먹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음식을 배달시켜서 식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짜장면 햄버거 떡볶이 등등... 을 먹는 학생들도 있다.
- 등교 시에 교사들과 하이파이브를 한다. 하이파이브와 함께 인사를 하면 되는데 목요일에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입구에서 학생들을 모아놓고 인사를 한 후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서일고는 도전 골든벨을 2번이나 한 학교 중 하나이지만 골든벨 등극에는 모두 실패했다. 2번째 도전 골든벨은 2015년 7월 10일에 찰영했으며 2015년 8월 30일에 방영이 되었다. 방송사는 KBS.
- 서일고는 'SEOIL TIMES'라는 영어 신문을 매년 만들어서 배포하고. 서일중은 '서일 생생 소식'이라는 소식지를 매년 만들어서 배포한다.
- 서일고에는 방과후 학교 수강신청을 하기위한 사이트가 있으며 수학의 경우 문과, 이과로 나뉘어져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34] 정해진 시간에 원하는 과목을 정해야 하기 때문에 자칫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못할 수도 있다. 그러니 미리 사이트에 들어가서 시간이 되면 재빠르게 손과 마우스를 움직여서 원하는 과목을 정한 후 저장 버튼을 누르면 된다. 만약 방과후 과목을 정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인원 수를 채우지 못한 과목에 들어가야하는 방법 뿐이니 학교에서 방과후 과목을 정하라는 종이에 적힌 시간을 확인한 후 적어도 5분에서 10분 전에는 미리 사이트에 들어가 있는 걸 추천한다.
- 겨울용 학교 체육복(빨간색)과 여름용 학교 체육복(파란색)은 위아래를 바꿔서 입을 수 있다. 주로 겨울용 상의와 여름용 하의을 입는 경우와 여름용 상의, 겨울용 하의를 입는 경우도 있으며 원본 그대로 입는 경우도 있다.
- 서일고에 오게 되면 검도와 골프를 배우는데 검도는 1학년 부터 2학년 까지, 골프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배우게 된다. 그리고 검도의 경우 검은색의 검도복을 입고 활동을 하고 골프의 경우 체육복을 입고 활동한다. 그리고 검도를 하면 자격증을 얻을 수 있는데 1단 자격증을 얻을 수 있으며 더 높은 단을 원하는 경우 개인적으로 활동해서 얻을 수 있다. 다른 체육활동은 전혀하지 않는다.
- 서일중학교는 화장실이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밖에 따로 작은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이 바로 화장실이다. 그리고 이 화장실은 서일중 학생만 사용 가능하고 서일고 학생은 사용이 불가능하며[35] , 만약 서일고 학생이 서일중에 있는 화장실로 갈 경우 그에 따른 벌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서일고는 건물 안에 화장실이 있다)
- 서일고(중학교 포함)에는 아직도 두발 규제가 있다.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투블럭을 할 경우 학생부로 끌려간다고 협박 당하고, 강제로 머리를 잘라와야 하는 경우도 있다. 2019년엔 투 블럭과 앞 머리 길이를 눈썹 바로 아래까지 기르는 것을 허용하였으나, 2020년 10월 5일 갑자기 투 블럭을 하지 못한다는 조항을 발표하며 학생들에게 투 블럭을 없애오라고 하였다. [36] 또한, 학교 체육복을 학교에서 입지 말라는 기이한 교칙을 제정하였다. 등교 도중에 체육복을 입고 오면 혼낸다. (심하면 폭언을 들을 수도 있다. 그럼 신고하자.)
- 서일고에는 외투를 입을 때 자켓 위에 입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자켓의 재질이 부직포와 다름 없을 정도로 뻣뻣하여 불편하기 때문에 쌀쌀한 날씨가 다가올수록 많은 학생들이 이 규정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37]
- 교사들의 평균 연령이 매우 높은 편이라 말도 안되는 구시대적 발상과 폭언이 여전히 먹히는 학교 중 하나이다.
- 교사들 중 간혹 급발진하여 학생에게 폭언을 하거나, 수업시간에 내내 썰을 풀거나, 위에 높으신 분들과 동료 교사들에 대한 불평 불만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업하기 싫어서 시간 끄는 다른 교사 욕을 하면서, 정작 본인은 수업 내내 불평, 불만만 늘어 놓고 시간을 날린다. 이런 시간에는 한 귀로 흘리고 본인이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이 학교는 자켓 위에 외투를 입거나 교복 조끼를 벗으면 등교할때, 급식 줄설 때, 하교할 때까지 혼을 내거나 욕설을 퍼붓는다.
-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에 실시한 10월 모의고사 날 3학년 학생들의 수능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학교 외부 증축 공사를 일시 중단 없이 속행하였다. 학생들이 영어 듣기평가를 보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공사를 하였다. [38] [39]
10. 함께 보기
- 서일고등학교 홈페이지 - 서일고등학교의 공식 홈페이지이다.
- 서일중학교 - 이 학교와 같은 법인이 운영하는 중학교이다.
[1] 여성가족부 선정 흡연 無 선정 고교[2] 현재 미국주립대학교 및 미국유명대학과 자매결연 중이며, 중국 산동대학교와 협약 체결중이다.[3] 본 교사는 한 층 한 층 지은 형식이다. 1층을 먼저 만들고 몇 년 후 2층을 만들고 실제로 보면 티가 난다. 페인트칠을 하면서 야외의 흔적은 지워졌지만 내부의 흔적은 남아있다. 계단 높이가 다르다든지 재질이 다르다든지..[4] 앞에 설명했듯이 3층과 4층은 나중에 지어졌다.[5] English World와 Dream Hall이 신축된 모습.[6] 2016년 영상은 있으나 업로드가 되지않았으며 인터뷰한 사람만 다르지 똑같다. 그만큼 인터뷰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7] 학년별 6학급[8] 학교 지정 : 진리의 언덕[9] 보통 교사들이 닫으라고 시키거나 직접 닫는다.[10] 본 교사는 한 층 한 층 지은 형식이다. 1층을 먼저 만들고 몇 년 후 2층을 만들고 실제로 보면 티가 난다. 페인트칠을 하면서 야외의 흔적은 지워졌지만 내부의 흔적은 남아있다. 계단 높이가 다르다든지 재질이 다르다든지..[11] 고교 교직원이 합동 교무실을 사용중이며, 회사같이 부서별로 나뉘어져 있다.[12] 자타공인 서산시 내 고등학교중 최고의 방송 시설을 가지고 있다 .[13] 냉장고, 전자레인지, 싱크대, 버너 등이 배치되어 있음[14] 가끔 서일고 재학생들의 미술 작품전이나 4H동아리 성과물 전시전이 열린다.[15] 구 급식실[16] 2019년도 부터 해체되며, 4층짜리 건물이 생길 예정이다.[17] 2016년 부로 설치된 편의시설, 커피와 탄산은 학부모의 반발로 2학기부로 사라짐. 2020년 10월 기준 자판기 운영을 멈추었다. [18] 학년별 교과 우수 학생을 선별하여 특별히 따로 집중 진학 교육과 심화 교과 교육을 하는 특별 반이다.[19] 앞에 설명했듯이 3층과 4층은 나중에 지어졌다.[20] 중학교 정보 시간에 사용되기도 한다.[21] 호실 화장실의 샤워기를 걸어놓지 않았거나 수건걸이에 수건을 걸어두고 등교했을 시에도 벌점을 받는다.[22] 서일중학교와 급식실을 같이 쓰며 기숙사 학생들의 급식소이다.[23] 2017년 2학기 때부터 2층 여자 호실 2개가 남자 호실로 바뀜[24] 각종 행사시 다목적으로 사용중[25] 중학교 음악실로도 사용된다.[26] 밴드부가 사용 중이며 창고이다[27] 2016년 까지 20명이었다.[28] 거의 바뀌지 않는다. 하람채에서 짤리면 짤림채라는 별명이 붙기도 한다.[29] 내신 성적의 반영 비율이 더 높아 모의고사 3등급대 학생이 하람채에 들어오기도 한다...[30] 과외라든가 과외라든가 과외라든가..[31] 2019년 12월 27일에 진행된 제43회 한마음 축제 기준이고,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32] 구분하는 법은 교복 자켓 가슴주머니의 학교 마크에 쓰여진 中/高 를 확인하면 된다.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구분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학생이 많다. 키작은 고교생은 중학생으로 오해받기도 한다..[33] 하람채는 22시 50분에 끝난다.[34] 2018년도의 경우 2학년 1학기 수학은 문이과 통합이었다.[35] 서일중 교감이 지켜보고 있을 수도 있다.[36] 교사들도 투 블럭 머리를 하면 혼난다고 한다. [37] 자켓을 도대체 뭘로 만들었는지 빗물에 젖으면 얼룩이 그대로 생긴다.[38] 이날은 중학교 학생들의 중간고사 실시일이기도 하였다.[39] "어떤 교사가 와서 오늘 공사소음 있을 겁니다. 이해하고 시험 잘 보세요" 라는 매우 몰상식하고 3학년의 10월 마지막 모의고사의 의미를 모르는듯한 발언을 하여 학생들의 분노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