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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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린'''[1]
1. 개요
2. 작중 행적
3. 12권
4. 12권 이후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


나와 호랑이님의 12권 표지의 주인공.
진짜 정체는 성의의 '''메모장'''이다.[2]

2. 작중 행적



2부부터 나오면서 분량이 적다.

3. 12권


12권에 성의와 함께 표지 모델로 등장.
성의의 언급으론 첫번째 아이인 책과 두번째 아이는 '''수 십억년'''의 나이차가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첫번째 아이와 다르게 인간형으로 변할수 있다.

4. 12권 이후



17.5권에서는 강성훈에게 덥고 춥냐는 온도를 물었을때 6000도에 덥고 영하 273도에 춥다고 말한다.[3]
그 이후 프릴이 잔뜩 달린 어린이용 수영복을 입었다.
18권에서는 성의에게 341명의 견우들을 알아줄수 있냐 하자 '난 몰라도 첫번째 아이면 될거 같다'라는 말을 한다.
20권에선 눈사람 만들 재료를 구하러 바둑이와 같이 갔다. 그 이후 성훈성의의 키스를 방해하지 않으려 바둑이를 저지하지만 실패.[4]
21권에서는 자신이 랑이에게 한 화장을 성훈이 지우자 삐졌다.[5]

5. 기타


  • 첫번째 아이와 수 십억년 나이차가 난다는데, 적어도 성훈보다는 나이가 더 많을듯 하다.
  • 에레나보단 낫지만 분량이 매우 적다.[6][7]

6. 관련 문서



[1] 왼쪽 여성은 성의.[2] 성린이라는 이름이 지어지기 전에는 성의는 '두번째 아이'라고 불렀다.[3] 둘이 각각 태양의 표면온도와 절대 영도의 온도이다.(...)[4] K-2 돌격 소총과 군용 수통 뚜껑을 가지고 온건 덤. [5] 성린: 엉망진창이라고 했어.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했는데 엉망이라고 했어! 아빠, 미워![6] 아무래도 2부에 합류한 히로인이여서 인듯 하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