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램프

 

'''성산램프'''
Seongsan Ramp | 城山交叉路
성산 방면
성산대교
북단

← -.- km
[image]성동 방면
연희램프
-.- km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관리'''
내부순환로
서울특별시
'''개통'''
내부순환로
1995년 10월 30일
'''접속도로'''
48번 국도(성산로), 월드컵로
1. 개요
2. 구조
2.2. 성동방향
3. 역사
4. 특징


1. 개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내부순환로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에서 유래했다.

2. 구조



2.1. 성산대교방향



2.2. 성동방향



3. 역사



4. 특징


이 램프를 통해서 내부순환로로 들어오는 것은 대개 문제가 없다. 항상 막히는 쪽은 내부순환로에서 성산대교 방면으로 내려가는 진출 램프인데, 심야 시간을 제외하면 항상 긴 행렬이 이어져 있다. 심하면 연희램프 전부터 대기열이 생기기 시작할 정도. 이렇게 막히는 이유는 램프를 내려가자마자 바로 마포구청역 사거리가 나와서 신호를 만나기 때문이다. 내부순환로에서 성산대교로 가려면 이 램프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여기서 나가지 않고 강변북로 구리 방향으로 내려가면 성산대교 진출램프를 지나서 합류하기 때문에 성산대교를 이용할 수 없다. 일찌감치 연희램프에서 내려와서 모래내로를 타고 가다가 마포구청역 사거리에서 합류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성산대교에서 서부간선도로가 이어지는 것까지 고려하면 본선인 강변북로 분기점보다 1차로에 불과한 성산램프 쪽으로 차량이 몰리게 되는데 램프 구조상 이를 감당하기 매우 힘들다.
이처럼 정체가 심하기 때문에 끼어들기 단속을 자주 하며, 블랙박스 신고 다발지역이므로 주의. 여기에서 진출하지 못했는데 성산대교를 어찌됐든 건너야 한다면 강변북로 일산 방향으로 진출 후 난지한강공원을 이용하여 다시 본선으로 들어올 수 있으므로 참고. 주말에는 강변북로 일산방면에서 성산대교를 건너가려는 차도 엄청나게 긴 줄이 생긴다. 그래도 미친듯이 긴 줄을 서서 성산램프에서 진출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으니 대안 루트를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다. 혹은 강변북로 구리 방향 진출 후 양화대교를 건너서 노들로선유로를 이용하여 다시 원래 가려던 도로에 합류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양화대교를 건너가는 쪽도 엄청나게 막힌다. 이로 인해 강변북로 구리 방향은 성산대교,양화대교까지 엄청 막히다가 그 이후 마포대교 직전까지는 뻥뻥 뚫리는 마법의 도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