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넬 쿨릿지
[image]
セネル・クーリッジ
Senel Coolidge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의 주인공. 성우는 스즈무라 켄이치.
▶연령 : 17세
▶키 : 171cm
▶몸무게 : 59kg
아츠계 조술과 격투술이 뛰어난 소년. 성질이 급해 말보다 행동이 앞서지만 한번 결정한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해내고 마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
마물을 상대로 해안의 치안을 지키는 마린 트루퍼 일을 하고 있어서 배 조종술도 뛰어나며 장시간 헤엄치는 일도 어렵지 않다. 동생 셜리 펜네스와 함께 바닷가에 살고 있었지만 셜리를 노리는 자들을 피해 바다로 도주, 표류하다가 유적선으로 밀려왔고 직후 셜리가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싸움에 뛰어든다.
작품이 진행되면서 나오는 진실은, 셜리는 사실 그의 친동생이 아니라 그의 연인인 스텔라의 동생이었다. 혈연적으로는 완벽한 남남.
사실 그는 쿠르잔드 군의 병사로서 셜리를 납치하는 임무를 맡았지만 그녀의 언니 스텔라에게 반해 오히려 두 자매를 도운 것이었다. 셜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시리츠 최초로 완전히 주먹을 무기로 쓰는 주인공. 그러나 전반전으로 검을 권으로 바꾸었을 뿐이라는 인상이 강하다.[1] 하지만 특유의 던지기 기술로 나름대로 박진감을 주려고 한 듯하며 발을 사용하는 기술들은 굉장히 쓸모있다. 던지기 기술은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 레벨이 요구되어 상당한 레벨노가다가 필요한 데다 후반 적의 HP가 높아서 후반에 갈수록 사장된다. 단, 던지기 기술을 잘 익히면 공 던지기 놀이(...)가 가능해진다.
세넬의 기본기 3단은 공격속도가 빠르고 위력도 높지만 텀은 작은 관계로 상당히 강력하다고 평가받는다. 거기에 TOL의 데미지 계산식 때문에 HIT수가 높은 지술의 경우 데미지가 적게 들어가고 TP소모도 심하므로 비효율적. 결국 세넬의 기본기 3단시의 대사 '훗, 핫, 쿠라에(ふっはっくらえ)가 세넬의 비오의다'라는 항목이 니코니코와 픽시브 백과에 등록되기에 이른다.
클로에 발렌스와의 성능 궁합이 좋은 편. 기본기 3단 후 마신권을 지름과 동시에 클로에의 기술 '취우마신검'을 지르면, 이것이 끝나는 타이밍과 동시에 기본기 3단 후 마신권 + 취우마신검을 다시 넣어줄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항목 참조. 아주 간단히 마스터 가능하며 이후로는 던지기 스킬 사장은 물론, TP 관리가 가능해지는 시점까지 오면 리듬액션 게임 수준이 되고 만다.
특이사항으로 거인형태의 적에 한해서 폭룡권 → 쇄와폭룡권만의 반복으로 단독으로(...) 무한콤보가 가능. 인간형 적일 경우 구석에 몰릴때까지 무한이 가능하다.
의붓여동생인 셜리 펜네스, 그리고 클로에 발렌스,노마 비아티,그류네 대부분의 여캐와 썸씽이 있다.
캐릭터 공개 당시 묘한 패션으로 인해 일부에서는 "봉신연의에서 나온 캐릭터 같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테일즈 인기투표 2회에서는 29위, 3회에서는 28위를 차지했다.
본편에서는 비오의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 세넬 개인의 비오의를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본편 이 후로 나오는 외전격 작품에서는 살극무황권의 변형으로 보이는 ' '''살격환룡진''' '[2] 이라는 비오의를 들고 나온다. 첫타 어퍼로 적을 띄우고 이어서 빠르게 주먹을 몇대 휘두르고 화려한 발차기 기술들을 난무한 뒤, 마지막으로 주먹 한방 묵직하게 때려넣어서 적을 크게 날리는 기술. 대부분 세넬이 참전한다면 들고오는 비오의가 높은 확률로 이 기술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동생인 셜리를 찾고 있으며, 첫 등장할때는 혼자서 행동하다가, 주인공의 설득에 함께 싸워준다.
이때 세계따위 알게뭐냐, 난 셜리가 중요하다.고 하자 주인공이 쿨하게 "저승에서 여동생이랑 만나면 되겠네."라고 말해준다.
파견된 민간 마린 트루퍼로서 길드에 참가하며 클로에랑 함께 참전한다.
여동생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는것을 봐서 이 세계에서는 셜리 펜네스란 존재가 아예 없는듯해보이지만, 스킷에서 클로에가 여동생의 안부를 묻는 이벤트가 존재한다. 그래도 이 스킷에서 언급되는거 빼고는 존재감이...
정령투기섬에 가는 시글루스에게 배를 재공하는 마린 트루퍼.
과거에 여동생이 바다에 휩슬려 행방불명되어버렸는데 본인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동생이 살아있다는 떡밥이 제이드&아니스편에서 밝혀진다.
가끔식 시글루스 커플들이 사이좋은 모습을 보면 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 특징
다오스편에서는 어째서인지 아스라의 환생인 루카와 이난나의 환생인 이리아와 함께 등장한다.
게임내 성능은 흉악하다.
기본기가 짧긴 하지만 오의들의 판정이 좋고
특히 마신권 용아의 경우 발동이 느리지만 가불판정에 낙법 가능이긴 한데 다운판정도 있어서 박격장으로 다운시 추격이 가능.
박격장에 추가타격으로 넣게 되면 낙불이 된다.
거기에 원작처럼 잡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캔슬러 없이도
박격장→마신권 용아→잡기의 콤보가 가능.
게다가 잡기중엔 무려 무적판정
콤보외에도 아군이 다운시킨 적을 던지거나 오버리미트 충격파에 튕겨나간 적을 잡는다던가 상대를 낙법의 압박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잡기 없이 싸워도 기술이 좋아서 다른 주인공들 못지 않게 잘 싸운다. 굳이 단점을 꼽아보자면 기본기가 짧아서 칼잡이들에겐 선타 잡기가 좀 어려운 정도?
그리고 출현조건이 좀 난감한게 문제.
(제이드&아니스 편 →카이우스&마오 편 순서대로 유그드라실 배틀을 클리어하다보면 나오는 서브이벤트를 보아야 한다.)
비오의는 만물신추격. 원작에서 99레벨이 되면 배우는 기술이긴 한데 원작처럼 중량 개념이 버서스엔 없기때문에 남코다운 연속잡기로 변모했다. 박격장으로 다운시킨후에 잡아서 메치고 돌려서 던지고 찍어버리는 호쾌함을 자랑. 문제라면 처음 박격장에 맞지 않으면 당연하게도 비오의가 끊긴다... 비오의용 오의는 마신환룡권이 적절. 발동이 빠르고 시전시간도 짧으며 전진공격이어서 거리잡기도 좋다.
문제라면 마신권도 나가기 때문에 멀리있는 상대에 마신권에 적중해서 발동시키면 그대로 헛손질이 되어 버려니 주의하자.
시리어스 시나리오인 클로에 편에서는 배사고를 당할뻔한 클로에를 구해주고 듀크의 말에 고민하는 클로에를 이끌어 주는 든든한 동료 역할이지만 개그인 자기 시나리오에선 자신의 엄청난 늦잠으로 피해를 보는 이들과 대판 싸우고 자신의 특기인 빵 굽기로 해결하는 역할의 반복(...) 루크가 전속 빵장인으로 고용하려 했지만 낮잠을 못자니까 싫다고 거절했다.
처음부터 합류해있는 캐릭터. 셜리 펜네스와 같이 피난 온 난민.
성능은 좋은편인데 몹을 주구장창 넘어뜨려서 조작 캐릭터로 하는게 속 편하다. 30레벨 이전까지는 키우기가 상당히 암울하다. 차라리 쩔경험치로 올리는게 빠르다. 비오의를 얻고 템까지 맞추면 날아다니지만 킬,윌과 같은 슈팅스타 보유자들에게 밀려서 그저 그렇게 보인다. 비오의는 살극전열권으로 어퍼컷 한대 날리고 발차기로 연타한 뒤에 원인치 펀치날리는 것으로 끝내는 다소 심심한 비오의. 가끔 버그로 비오의 첫타와 막타 데미지만 들어가는 현상이 있다.
스킷에서는 빵 관련 소동의 주범이며, 주인공에게 클로에를 끌고 와달라는 부탁을 한다[3] .
클로에 합류 후 스킷은 클로에의 빵타령이 대부분, 프렌 합류 이후에는 프렌의 생화학음식을 먹을 위기에 처한다.[4]
セネル・クーリッジ
Senel Coolidge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의 주인공. 성우는 스즈무라 켄이치.
▶연령 : 17세
▶키 : 171cm
▶몸무게 : 59kg
아츠계 조술과 격투술이 뛰어난 소년. 성질이 급해 말보다 행동이 앞서지만 한번 결정한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해내고 마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
마물을 상대로 해안의 치안을 지키는 마린 트루퍼 일을 하고 있어서 배 조종술도 뛰어나며 장시간 헤엄치는 일도 어렵지 않다. 동생 셜리 펜네스와 함께 바닷가에 살고 있었지만 셜리를 노리는 자들을 피해 바다로 도주, 표류하다가 유적선으로 밀려왔고 직후 셜리가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싸움에 뛰어든다.
작품이 진행되면서 나오는 진실은, 셜리는 사실 그의 친동생이 아니라 그의 연인인 스텔라의 동생이었다. 혈연적으로는 완벽한 남남.
사실 그는 쿠르잔드 군의 병사로서 셜리를 납치하는 임무를 맡았지만 그녀의 언니 스텔라에게 반해 오히려 두 자매를 도운 것이었다. 셜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시리츠 최초로 완전히 주먹을 무기로 쓰는 주인공. 그러나 전반전으로 검을 권으로 바꾸었을 뿐이라는 인상이 강하다.[1] 하지만 특유의 던지기 기술로 나름대로 박진감을 주려고 한 듯하며 발을 사용하는 기술들은 굉장히 쓸모있다. 던지기 기술은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 레벨이 요구되어 상당한 레벨노가다가 필요한 데다 후반 적의 HP가 높아서 후반에 갈수록 사장된다. 단, 던지기 기술을 잘 익히면 공 던지기 놀이(...)가 가능해진다.
세넬의 기본기 3단은 공격속도가 빠르고 위력도 높지만 텀은 작은 관계로 상당히 강력하다고 평가받는다. 거기에 TOL의 데미지 계산식 때문에 HIT수가 높은 지술의 경우 데미지가 적게 들어가고 TP소모도 심하므로 비효율적. 결국 세넬의 기본기 3단시의 대사 '훗, 핫, 쿠라에(ふっはっくらえ)가 세넬의 비오의다'라는 항목이 니코니코와 픽시브 백과에 등록되기에 이른다.
클로에 발렌스와의 성능 궁합이 좋은 편. 기본기 3단 후 마신권을 지름과 동시에 클로에의 기술 '취우마신검'을 지르면, 이것이 끝나는 타이밍과 동시에 기본기 3단 후 마신권 + 취우마신검을 다시 넣어줄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항목 참조. 아주 간단히 마스터 가능하며 이후로는 던지기 스킬 사장은 물론, TP 관리가 가능해지는 시점까지 오면 리듬액션 게임 수준이 되고 만다.
특이사항으로 거인형태의 적에 한해서 폭룡권 → 쇄와폭룡권만의 반복으로 단독으로(...) 무한콤보가 가능. 인간형 적일 경우 구석에 몰릴때까지 무한이 가능하다.
의붓여동생인 셜리 펜네스, 그리고 클로에 발렌스,노마 비아티,그류네 대부분의 여캐와 썸씽이 있다.
캐릭터 공개 당시 묘한 패션으로 인해 일부에서는 "봉신연의에서 나온 캐릭터 같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테일즈 인기투표 2회에서는 29위, 3회에서는 28위를 차지했다.
본편에서는 비오의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 세넬 개인의 비오의를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본편 이 후로 나오는 외전격 작품에서는 살극무황권의 변형으로 보이는 ' '''살격환룡진''' '[2] 이라는 비오의를 들고 나온다. 첫타 어퍼로 적을 띄우고 이어서 빠르게 주먹을 몇대 휘두르고 화려한 발차기 기술들을 난무한 뒤, 마지막으로 주먹 한방 묵직하게 때려넣어서 적을 크게 날리는 기술. 대부분 세넬이 참전한다면 들고오는 비오의가 높은 확률로 이 기술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의 세넬 쿨릿지
여동생인 셜리를 찾고 있으며, 첫 등장할때는 혼자서 행동하다가, 주인공의 설득에 함께 싸워준다.
이때 세계따위 알게뭐냐, 난 셜리가 중요하다.고 하자 주인공이 쿨하게 "저승에서 여동생이랑 만나면 되겠네."라고 말해준다.
2.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2의 세넬 쿨릿지
파견된 민간 마린 트루퍼로서 길드에 참가하며 클로에랑 함께 참전한다.
여동생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는것을 봐서 이 세계에서는 셜리 펜네스란 존재가 아예 없는듯해보이지만, 스킷에서 클로에가 여동생의 안부를 묻는 이벤트가 존재한다. 그래도 이 스킷에서 언급되는거 빼고는 존재감이...
3. 테일즈 오브 버서스
정령투기섬에 가는 시글루스에게 배를 재공하는 마린 트루퍼.
과거에 여동생이 바다에 휩슬려 행방불명되어버렸는데 본인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동생이 살아있다는 떡밥이 제이드&아니스편에서 밝혀진다.
가끔식 시글루스 커플들이 사이좋은 모습을 보면 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 특징
다오스편에서는 어째서인지 아스라의 환생인 루카와 이난나의 환생인 이리아와 함께 등장한다.
게임내 성능은 흉악하다.
기본기가 짧긴 하지만 오의들의 판정이 좋고
특히 마신권 용아의 경우 발동이 느리지만 가불판정에 낙법 가능이긴 한데 다운판정도 있어서 박격장으로 다운시 추격이 가능.
박격장에 추가타격으로 넣게 되면 낙불이 된다.
거기에 원작처럼 잡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캔슬러 없이도
박격장→마신권 용아→잡기의 콤보가 가능.
게다가 잡기중엔 무려 무적판정
콤보외에도 아군이 다운시킨 적을 던지거나 오버리미트 충격파에 튕겨나간 적을 잡는다던가 상대를 낙법의 압박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잡기 없이 싸워도 기술이 좋아서 다른 주인공들 못지 않게 잘 싸운다. 굳이 단점을 꼽아보자면 기본기가 짧아서 칼잡이들에겐 선타 잡기가 좀 어려운 정도?
그리고 출현조건이 좀 난감한게 문제.
(제이드&아니스 편 →카이우스&마오 편 순서대로 유그드라실 배틀을 클리어하다보면 나오는 서브이벤트를 보아야 한다.)
비오의는 만물신추격. 원작에서 99레벨이 되면 배우는 기술이긴 한데 원작처럼 중량 개념이 버서스엔 없기때문에 남코다운 연속잡기로 변모했다. 박격장으로 다운시킨후에 잡아서 메치고 돌려서 던지고 찍어버리는 호쾌함을 자랑. 문제라면 처음 박격장에 맞지 않으면 당연하게도 비오의가 끊긴다... 비오의용 오의는 마신환룡권이 적절. 발동이 빠르고 시전시간도 짧으며 전진공격이어서 거리잡기도 좋다.
문제라면 마신권도 나가기 때문에 멀리있는 상대에 마신권에 적중해서 발동시키면 그대로 헛손질이 되어 버려니 주의하자.
4. 테일즈 오브 더 히어로즈 난세의 전장
시리어스 시나리오인 클로에 편에서는 배사고를 당할뻔한 클로에를 구해주고 듀크의 말에 고민하는 클로에를 이끌어 주는 든든한 동료 역할이지만 개그인 자기 시나리오에선 자신의 엄청난 늦잠으로 피해를 보는 이들과 대판 싸우고 자신의 특기인 빵 굽기로 해결하는 역할의 반복(...) 루크가 전속 빵장인으로 고용하려 했지만 낮잠을 못자니까 싫다고 거절했다.
5.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의 세넬 쿨릿지
처음부터 합류해있는 캐릭터. 셜리 펜네스와 같이 피난 온 난민.
성능은 좋은편인데 몹을 주구장창 넘어뜨려서 조작 캐릭터로 하는게 속 편하다. 30레벨 이전까지는 키우기가 상당히 암울하다. 차라리 쩔경험치로 올리는게 빠르다. 비오의를 얻고 템까지 맞추면 날아다니지만 킬,윌과 같은 슈팅스타 보유자들에게 밀려서 그저 그렇게 보인다. 비오의는 살극전열권으로 어퍼컷 한대 날리고 발차기로 연타한 뒤에 원인치 펀치날리는 것으로 끝내는 다소 심심한 비오의. 가끔 버그로 비오의 첫타와 막타 데미지만 들어가는 현상이 있다.
스킷에서는 빵 관련 소동의 주범이며, 주인공에게 클로에를 끌고 와달라는 부탁을 한다[3] .
클로에 합류 후 스킷은 클로에의 빵타령이 대부분, 프렌 합류 이후에는 프렌의 생화학음식을 먹을 위기에 처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