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개발
有限会社 セイブ開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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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창립 당시 세이부 전자로 시작했으나, 1984년 아케이드 게임 부문을 법인화해 세이부 개발이 됐다. 주요작은 라이덴, 라이덴 파이터즈, E-작 시리즈[1], 다이나마이트 듀크, 위즈가 있다. 사장은 히로시 야마다. 1999년 E작 사쿠라장을 마지막으로 게임 개발을 중단하고 모든 개발진들을 MOSS사로 이적시키고[2] 동년 해체되었다. MOSS사는 2005년부터 라이덴3, 4 등의 슈팅 게임을 개발하고 있지만 지금도 세이부 개발을 상표로 표기하고 있다.
신기하게 이 회사의 후기 게임들은 보안이 특출나, 에뮬레이터에서 정식 구동이 꽤 오랫동안 안 되었던 것으로 유명했다. 세이부 컵 축구는 원래 오락실 시기에도 유명했던 게임이 에뮬레이터 구동에 문제가 있었던 사례라면, 제로 팀 정도 되면 게임 자체의 인기나 완성도는 별 것 없었는데 '''오로지 MAME에서 안 돌아간다'''라는 이유로 환상의 게임 취급 당한 사례이다.[3] 이건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랬다.
SNES의 유일한 성인용 해적판 게임 SM 조교사 히토미의 제작사가 세이부 기획(Seibu Kikaku Corp.)이라서 세이부 개발과 착각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전혀 관련 없는 곳이다'''. 애초에 일본어 표기부터 西武企画으로 セイブ開発과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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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1982년 창립 당시 세이부 전자로 시작했으나, 1984년 아케이드 게임 부문을 법인화해 세이부 개발이 됐다. 주요작은 라이덴, 라이덴 파이터즈, E-작 시리즈[1], 다이나마이트 듀크, 위즈가 있다. 사장은 히로시 야마다. 1999년 E작 사쿠라장을 마지막으로 게임 개발을 중단하고 모든 개발진들을 MOSS사로 이적시키고[2] 동년 해체되었다. MOSS사는 2005년부터 라이덴3, 4 등의 슈팅 게임을 개발하고 있지만 지금도 세이부 개발을 상표로 표기하고 있다.
2. 기타
신기하게 이 회사의 후기 게임들은 보안이 특출나, 에뮬레이터에서 정식 구동이 꽤 오랫동안 안 되었던 것으로 유명했다. 세이부 컵 축구는 원래 오락실 시기에도 유명했던 게임이 에뮬레이터 구동에 문제가 있었던 사례라면, 제로 팀 정도 되면 게임 자체의 인기나 완성도는 별 것 없었는데 '''오로지 MAME에서 안 돌아간다'''라는 이유로 환상의 게임 취급 당한 사례이다.[3] 이건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랬다.
SNES의 유일한 성인용 해적판 게임 SM 조교사 히토미의 제작사가 세이부 기획(Seibu Kikaku Corp.)이라서 세이부 개발과 착각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전혀 관련 없는 곳이다'''. 애초에 일본어 표기부터 西武企画으로 セイブ開発과 전혀 다르다.
3. 주요 게임
- 너구리(1982) 발매원은 시그마 상사
- 스팅어(1983) 횡스크롤 슈팅 게임인데도 세로형 모니터를 쓴다. 당연히 패미컴판 동명의 게임(불타라 트윈비)과는 관련 없다.
- 쿵후 대군(1984) MSX와 아케이드로 출시.
- 너클 죠(1985) 타이토 유통
- 위즈(1985) 해외 발매용인 타이토 라이선스판이 한국 오락실에 많이 보급.
- 엠파이어 시티 1931(1986)
- 페닉 로드(1986)
- 에어 레이드(1987)
- 데드 앵글(1988)
- 다이나마이트 듀크(1989)
- 메탈 프리저
- 라이덴(1990)
- E-작 시리즈(1991~1999)
- 세이부 컵 축구(1992)
- 라이덴 2(1993)
- 제로 팀(1993)
- 바이퍼 페이즈 1(1995)
- 전구(1995)
- 노려라! 전구왕(1996) 위 전구의 PS 이식작.
- 라이덴 파이터즈 시리즈(1996~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