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트리 오브 세이비어)
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등장 클래스 '세이지'를 소개하는 문서.
Sage는 영어로 현자를 뜻하는 단어다. 개발자 노트 참고
세이지는 마법사 계열에서 공간마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컨셉의 '''보조''' 클래스이다.
8랭크 출시 전 임씨측이 공격군으로 소개하면서 크고 아름답게 확대한 불기둥과 복제된 파이어볼 모습을 보여줘 많은 파이로 유저들을 낚았는데, 정작 뚜껑을 까 보니, 공격스킬들이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 있어 도저히 딜러로써 활용하기 어렵다는게 중론이다. 그대신 미사일 홀의 성능이 너무 절륜하여, 이 스킬 하나만으로도 보조계열 갓직업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결국 2019년 초 세이지는 기존의 "빨간 아이콘"에서 "초록 아이콘"으로 강제 변경 되고 보조 클래스로 전락하고 말았다.
'''2018년 7월 기준'''
'''pve'''에서는 썩 좋지 못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스킬의 쿨타임이 너무 길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pvp'''에서는 사실상 최강 단일 딜러로 손꼽힌다. 이유는 디멘션 컴프레션의 존재 때문.
사이코키노의 텔레포테이션 스킬과 유사하지만, 차이점은 블링크쪽이 앞으로 나아가는 사거리가 짧은 대신, 잔상이 남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스킬 설명에는 분명 '''몬스터의 위협을 대신 받습니다.''' 라고 써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잔상을 무시하고 본체로 곧바로 달려오는 것을 심심치않게 확인할 수 있다. 트오세의 도발수치, 즉 어그로 시스템의 허점때문.
'''2018년 7월 기준'''
찍지 않거나 1포인트만 투자한다. 이동거리가 안습한 편이며, 스킬 레벨이 오르더라도 이동거리가 증가하지 않기 때문.
'''세이지의 첫 번째 공격스킬'''
기를 모으듯, 한 손을 뻗으면서 손 안에 동그란 검은구체가 뿅하고 나왔다 사라지는 모션을 취한다.
이 모든 과정이 약 2초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 긴 모션이 높은 계수라는 장점을 씹어 먹어버린다. 이 모션 중에 넉백과 다운 등의 상태이상을 맞는다면 스킬은 무조건 '''캔슬이 된다.''' 물론 '''쿨타임은 돌아간다.'''
또한, 공격 범위가 매우 협소하다. 구체가 나왔다 사라질 때의 약 1초 안에 상대가 그 방향의, 그 구체만큼의 공간 안에 있어야만 공격을 맞출 수 있다. 게다가 단타 스킬이다.
따라서 이 스킬은 공격용도가 아닌, 특성에 달린 '''설치물 및 소환물을 복제'''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그나마 제 값을 하는 것인데, 이것도 문제가 절대 '''모든''' 설치물과 소환물이 아니다. 설명에도 쓰여있듯, '''일부''' 설치물과 소환물에만 해당이 되는데, 이는 파이로맨서의 파이어볼, 크리오맨서의 아이스월과 프로스트필라, 딥디르비의 부엉이 조각상 등 말 그대로 거의 양손에 꼽을 정도로 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제한되어 있다. 프로스트 필라 복제 이외에는 사용하기 어려운 스킬이다.
2서클 패치 이후 축소 왜곡 특성(마이크로 디멘션에 피격당한 적이 1.5초 후 주변으로 데미지를 전파하는 특성)이 생겼다.
11월 16일자 패치로 범위지정 공격으로 바뀌었으며, 스킬 범위가 증가했다. 더 이상 프로스트 필라를 복제하러 전장에 뛰어들지 않아도 된다!
'''2018년 7월 기준'''
비록 세이지 자체의 단점인 쿨타임 때문에 묻혔지만, 그래도 준수한 딜링기. 위 서술과 달리, 시전 모션이 굉장히 줄어들었다. 오히려 약간의 캐스팅이[1] 필요한 스킬보다 빠르다.
세이지를 가는 이유. 미사일 계열 공격을 일정 횟수 방어한다.
미사일 계열밖에 못막는다는 문제가 있지만, 트오세의 위협적인 몹 공격은 거의 미사일이고, 배리어 주문서를 이용하면 몹들의 근접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준 무적기 수준'''으로 파티의 생존력 향상에 기여한다. 트오세의 기형적인 몹 밸런스 때문에 이득을 본 케이스.
팀배틀리그에서는 3회 제한이라는 엄청난 페널티의 추가로 인해 망했다.[2]
'''2018년 7월 기준'''
미사일공격을 막는 효과는 아직도 건제하다. 특히 팀배틀리그가 아닌 단순한 친선 대전에서는 불릿과 같은 연사형이 아닌 이상 악명은 그대로다.
세이지가 콜택시가 된 원인.
외침으로 세이지 택시를 찾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주로 이용되는 지역은 페디미안, 각종 인던이 있는 필드, 대지의 탑, 그리나스 구릉지, 제로멜 닥사 등이 있다.
레벨 증가 시, 쿨타임만 줄어드는데, 그것도 30분 중에서 1분씩 밖에 줄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1레벨만 주는 편이다.
'''2018년 7월 기준'''
포탈 상점을 열기 위해선 1레벨 이상을 찍어야 한다. 물론 그 이상의 레벨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걸 알아두자.
세이지의 두번째 공격스킬.
세이지 공격스킬답게 쓰레기. 그나마 프필 복제용으로라도 쓰는 마이크로 디멘션과 달리 이 스킬은 그냥 노답이다. 마법진 크기확대는 쥐꼬리만하다. 스킬 포인트와 특성비가 아깝다.
2서클 패치 이후 확대왜곡 특성(얼티밋 디멘션에 피격당한 적은 특성레벨당 1초 간 0.5초마다 무속성 데미지를 받는 특성)이 생겼다. 맥스레벨 시 5초 동안 얼티밋 디멘션 계수×10타를 추가로 먹이는 특성으로, 세이지의 딜링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동시에 얼티밋 만렙을 찍게 한 원인이라 볼 수 있겠다.
11월 16일자 패치로 범위지정 스킬로 바뀌었으며, 공중몹 타격이 가능하도록 바뀌었고 쿨타임이 줄어들었다. 세이지의 큰 단점이었던 지상형 제한의 페널티를 풀어주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는 아직 공중몹 타격이 불가하며, 얼티밋 또한 쿨타임이 줄었어도 40초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세이지를 주력으로 키우기란 상당히 어렵다.
'''2018년 7월 기준'''
쿨타임때문에 조금 애매하지만 pve에선 컴프레션과 같이 사용되는 스킬. 예쁘게 모여진 적이 빠져나가더라도 장판 범위 내이기 때문에 딜을 넣기 편하다.
'''자주 쓰이면서 트오세를 하다보면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상점.'''
마을에 있는 포탈상점이 바로 이것. 포탈스킬 1레벨을 필요로 하며, 상점을 이용할경우 바로 해당 위치로 이동된다. 던전같은곳 내부에는 포탈을 지정할 수 없다. 다음은 많이 쓰이는 장소들.
사냥 루트 및 챌린지
테넷 화원
페레토리 구릉
마족수감소 (수로교 지역)
크란토 연안
칼레이마스 접견소 (강철고원)
티메리스 사원 (라디르 숲)
사우시스 9관 (노브리어 숲)
챌린지(만렙 캐릭터들도 가는 지역.)
사우시스 9관
에페로타오 해안
나르바스 사원
프리던전
나자레느 탑(다이나 앙봉지)(340프던)
캐릭터 직업 해금 퀘스트 지역 (생략)
마을
페디미안 (페디미안 외각)
마군주 지역
제로멜 공원, 피스티스 숲 등등 (생략)
제미나 여신상 지역
사크니스 벌판, 내성곽 지구 등등(생략)
그 외 컨텐츠
미쉐칸숲 (프락퀘)
살러스 수녀원 (필그림 돌길)(수녀원)(업힐)
이스토라 유적지 (대지의 탑)
테브린 종유동 (벨코퍼)
비석로 (도서관)
노브리어 숲(마시니)
샤올레이 굉산마을(샤울광산)
'''2018년 7월 기준'''
'''트오세 최상위급의 뚝배기 브레이커'''
5레벨 기준 1782%라는 그리 높지 않은 계수지만, 뻥튀기로 인해 최대 '''45619.2%'''[3] 라는 미친 계수가 될 수 있다. 이유는 툴팁에 써있지 않지만, 4타이기 때문. 퀵캐스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흠이 있으며, 슈어스펠 없이는 풀차지로 운용하기가 조금 껄끄러워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풀차지 딜로스가 있기 때문에 PVE에서는 이 스킬로 녹여버릴 보스가 아니라면 조금 문제가 되지만, PVP에서는 그런거 없고 너는 이미 죽어 있다를 시전할 수 있다. PVE에서 몹을 모으는 부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좁은 범위인 세이지 스킬을 운용하기가 편해진다.
'''테섭 10랭 패치 기준'''
특이[4] 하게 스킬 레벨의 패널티를 얻게된 9랭크 스킬. 10랭크, 즉 세이지 3써클이 되더라도 컴프레션의 마스터레벨은 5이다. 이때문에 위상이 조금 줄어들것으로 보이나... 어차피 5레벨이여도 컴프레선 2타를 버티기는 힘들기 때문에 pvp의 성능은 건재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3써클 스킬[5] 이 pvp에만 상당히 좋은 스킬이며 컴프레션과의 궁합이 좋아 세이지는 pvp캐로 굳어졌다.
1. 소개
Sage는 영어로 현자를 뜻하는 단어다. 개발자 노트 참고
세이지는 마법사 계열에서 공간마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컨셉의 '''보조''' 클래스이다.
8랭크 출시 전 임씨측이 공격군으로 소개하면서 크고 아름답게 확대한 불기둥과 복제된 파이어볼 모습을 보여줘 많은 파이로 유저들을 낚았는데, 정작 뚜껑을 까 보니, 공격스킬들이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 있어 도저히 딜러로써 활용하기 어렵다는게 중론이다. 그대신 미사일 홀의 성능이 너무 절륜하여, 이 스킬 하나만으로도 보조계열 갓직업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결국 2019년 초 세이지는 기존의 "빨간 아이콘"에서 "초록 아이콘"으로 강제 변경 되고 보조 클래스로 전락하고 말았다.
'''2018년 7월 기준'''
'''pve'''에서는 썩 좋지 못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스킬의 쿨타임이 너무 길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pvp'''에서는 사실상 최강 단일 딜러로 손꼽힌다. 이유는 디멘션 컴프레션의 존재 때문.
2. 클래스 마스터
3. 스킬과 특성
3.1. 1서클
3.1.1. 블링크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사이코키노의 텔레포테이션 스킬과 유사하지만, 차이점은 블링크쪽이 앞으로 나아가는 사거리가 짧은 대신, 잔상이 남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스킬 설명에는 분명 '''몬스터의 위협을 대신 받습니다.''' 라고 써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잔상을 무시하고 본체로 곧바로 달려오는 것을 심심치않게 확인할 수 있다. 트오세의 도발수치, 즉 어그로 시스템의 허점때문.
'''2018년 7월 기준'''
찍지 않거나 1포인트만 투자한다. 이동거리가 안습한 편이며, 스킬 레벨이 오르더라도 이동거리가 증가하지 않기 때문.
3.1.2. 마이크로 디멘션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세이지의 첫 번째 공격스킬'''
기를 모으듯, 한 손을 뻗으면서 손 안에 동그란 검은구체가 뿅하고 나왔다 사라지는 모션을 취한다.
이 모든 과정이 약 2초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 긴 모션이 높은 계수라는 장점을 씹어 먹어버린다. 이 모션 중에 넉백과 다운 등의 상태이상을 맞는다면 스킬은 무조건 '''캔슬이 된다.''' 물론 '''쿨타임은 돌아간다.'''
또한, 공격 범위가 매우 협소하다. 구체가 나왔다 사라질 때의 약 1초 안에 상대가 그 방향의, 그 구체만큼의 공간 안에 있어야만 공격을 맞출 수 있다. 게다가 단타 스킬이다.
따라서 이 스킬은 공격용도가 아닌, 특성에 달린 '''설치물 및 소환물을 복제'''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그나마 제 값을 하는 것인데, 이것도 문제가 절대 '''모든''' 설치물과 소환물이 아니다. 설명에도 쓰여있듯, '''일부''' 설치물과 소환물에만 해당이 되는데, 이는 파이로맨서의 파이어볼, 크리오맨서의 아이스월과 프로스트필라, 딥디르비의 부엉이 조각상 등 말 그대로 거의 양손에 꼽을 정도로 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제한되어 있다. 프로스트 필라 복제 이외에는 사용하기 어려운 스킬이다.
2서클 패치 이후 축소 왜곡 특성(마이크로 디멘션에 피격당한 적이 1.5초 후 주변으로 데미지를 전파하는 특성)이 생겼다.
11월 16일자 패치로 범위지정 공격으로 바뀌었으며, 스킬 범위가 증가했다. 더 이상 프로스트 필라를 복제하러 전장에 뛰어들지 않아도 된다!
'''2018년 7월 기준'''
비록 세이지 자체의 단점인 쿨타임 때문에 묻혔지만, 그래도 준수한 딜링기. 위 서술과 달리, 시전 모션이 굉장히 줄어들었다. 오히려 약간의 캐스팅이[1] 필요한 스킬보다 빠르다.
3.1.3. 미사일 홀
세이지를 가는 이유. 미사일 계열 공격을 일정 횟수 방어한다.
미사일 계열밖에 못막는다는 문제가 있지만, 트오세의 위협적인 몹 공격은 거의 미사일이고, 배리어 주문서를 이용하면 몹들의 근접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준 무적기 수준'''으로 파티의 생존력 향상에 기여한다. 트오세의 기형적인 몹 밸런스 때문에 이득을 본 케이스.
팀배틀리그에서는 3회 제한이라는 엄청난 페널티의 추가로 인해 망했다.[2]
'''2018년 7월 기준'''
미사일공격을 막는 효과는 아직도 건제하다. 특히 팀배틀리그가 아닌 단순한 친선 대전에서는 불릿과 같은 연사형이 아닌 이상 악명은 그대로다.
3.1.4. 포탈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세이지가 콜택시가 된 원인.
외침으로 세이지 택시를 찾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주로 이용되는 지역은 페디미안, 각종 인던이 있는 필드, 대지의 탑, 그리나스 구릉지, 제로멜 닥사 등이 있다.
레벨 증가 시, 쿨타임만 줄어드는데, 그것도 30분 중에서 1분씩 밖에 줄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1레벨만 주는 편이다.
'''2018년 7월 기준'''
포탈 상점을 열기 위해선 1레벨 이상을 찍어야 한다. 물론 그 이상의 레벨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걸 알아두자.
3.1.5. 얼티밋 디멘션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세이지의 두번째 공격스킬.
세이지 공격스킬답게 쓰레기. 그나마 프필 복제용으로라도 쓰는 마이크로 디멘션과 달리 이 스킬은 그냥 노답이다. 마법진 크기확대는 쥐꼬리만하다. 스킬 포인트와 특성비가 아깝다.
2서클 패치 이후 확대왜곡 특성(얼티밋 디멘션에 피격당한 적은 특성레벨당 1초 간 0.5초마다 무속성 데미지를 받는 특성)이 생겼다. 맥스레벨 시 5초 동안 얼티밋 디멘션 계수×10타를 추가로 먹이는 특성으로, 세이지의 딜링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동시에 얼티밋 만렙을 찍게 한 원인이라 볼 수 있겠다.
11월 16일자 패치로 범위지정 스킬로 바뀌었으며, 공중몹 타격이 가능하도록 바뀌었고 쿨타임이 줄어들었다. 세이지의 큰 단점이었던 지상형 제한의 페널티를 풀어주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는 아직 공중몹 타격이 불가하며, 얼티밋 또한 쿨타임이 줄었어도 40초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세이지를 주력으로 키우기란 상당히 어렵다.
'''2018년 7월 기준'''
쿨타임때문에 조금 애매하지만 pve에선 컴프레션과 같이 사용되는 스킬. 예쁘게 모여진 적이 빠져나가더라도 장판 범위 내이기 때문에 딜을 넣기 편하다.
3.2. 2서클
3.2.1. 포탈 상점
'''자주 쓰이면서 트오세를 하다보면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상점.'''
마을에 있는 포탈상점이 바로 이것. 포탈스킬 1레벨을 필요로 하며, 상점을 이용할경우 바로 해당 위치로 이동된다. 던전같은곳 내부에는 포탈을 지정할 수 없다. 다음은 많이 쓰이는 장소들.
사냥 루트 및 챌린지
테넷 화원
페레토리 구릉
마족수감소 (수로교 지역)
크란토 연안
칼레이마스 접견소 (강철고원)
티메리스 사원 (라디르 숲)
사우시스 9관 (노브리어 숲)
챌린지(만렙 캐릭터들도 가는 지역.)
사우시스 9관
에페로타오 해안
나르바스 사원
프리던전
나자레느 탑(다이나 앙봉지)(340프던)
캐릭터 직업 해금 퀘스트 지역 (생략)
마을
페디미안 (페디미안 외각)
마군주 지역
제로멜 공원, 피스티스 숲 등등 (생략)
제미나 여신상 지역
사크니스 벌판, 내성곽 지구 등등(생략)
그 외 컨텐츠
미쉐칸숲 (프락퀘)
살러스 수녀원 (필그림 돌길)(수녀원)(업힐)
이스토라 유적지 (대지의 탑)
테브린 종유동 (벨코퍼)
비석로 (도서관)
노브리어 숲(마시니)
샤올레이 굉산마을(샤울광산)
3.2.2. 디멘션 컴프레션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2018년 7월 기준'''
'''트오세 최상위급의 뚝배기 브레이커'''
5레벨 기준 1782%라는 그리 높지 않은 계수지만, 뻥튀기로 인해 최대 '''45619.2%'''[3] 라는 미친 계수가 될 수 있다. 이유는 툴팁에 써있지 않지만, 4타이기 때문. 퀵캐스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흠이 있으며, 슈어스펠 없이는 풀차지로 운용하기가 조금 껄끄러워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풀차지 딜로스가 있기 때문에 PVE에서는 이 스킬로 녹여버릴 보스가 아니라면 조금 문제가 되지만, PVP에서는 그런거 없고 너는 이미 죽어 있다를 시전할 수 있다. PVE에서 몹을 모으는 부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좁은 범위인 세이지 스킬을 운용하기가 편해진다.
'''테섭 10랭 패치 기준'''
특이[4] 하게 스킬 레벨의 패널티를 얻게된 9랭크 스킬. 10랭크, 즉 세이지 3써클이 되더라도 컴프레션의 마스터레벨은 5이다. 이때문에 위상이 조금 줄어들것으로 보이나... 어차피 5레벨이여도 컴프레선 2타를 버티기는 힘들기 때문에 pvp의 성능은 건재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3써클 스킬[5] 이 pvp에만 상당히 좋은 스킬이며 컴프레션과의 궁합이 좋아 세이지는 pvp캐로 굳어졌다.
3.3. 일반 특성
4. 관련 문서
[1] 퀵캐스트가 있더라도.[2] 페널티가 생기기 이전에는 PVP 궁수의 씨를 말려버렸기 때문에 너프 자체는 필요하긴 했다.[3] (1782% +60%(특성)) *2(차지) *2(슬리프 무속성 추가데미지) *4(툴팁에 써있지 않은 4타)[4] 음양사의 현무갑도 5레벨 마스터[5] 블랙홀을 만들어 보스몹이 아닌 적을 공격 받지도, 할 수도 없는 상태로 만들며 블랙홀이 끝날때 데미지. 피해량이 도저히 못봐줄 정도이며, 이 사라진다는 효과때문에 오히려 딜이 떨어지기에, pve 쓰레기스킬 확정. 다만 pvp라면 컴프레션 다음 블랙홀을 쓸경우 컴프레션을 완충하고 한번 더 쏘는것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