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아르메닛(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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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아르메닛(애니)'''
종족
인간

167cm
생일
10월 10일
인간관계
스포일러(친구, 짝사랑 상대)
드렌 라이라크(친구 )
제노 브라이트(친구 )
아서 G. 그레이덴(상관 )
세인트 아르메닛(아리아)(후임)

'''황제시여, 지금 죽이셔야 합니다.'''

'''는 내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거라.'''



1. 개요


쌍둥이 성좌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CV. 셰리,최수현(오디오북). 아이오니아 제국의 마지막 바로 전 성녀. 연보라색 머리와 주황색 눈을 가지고 있다.

2. 성격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구르며 자랐기 때문인지 세상에 대한 애정이라고는 눈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다. 성녀 수련생으로써의 채식 규정을 마음대로 어기고 명상을 땡땡이 치는 등 매우 괄괄한 성격이다. 성녀가 된 후로는 세인트 아르메닛의 인격이 되어 무척 고고해지긴 했지만...

3. 인간관계



3.1. 이스테리나 슈트리온



노예시장에 있었을 때부터 그녀의 절친한 친구였다. 이스테리나가 궁에 들어가자 그녀의 곁에 있기 위해 예비 성녀 수련생이 된다. 이후 애니가 성녀 계승을 받자 성녀로써의 방대한 기억들이 흘러들어와 이스테리나와의 그 추억들을 전부 잊어버렸으며 역대 성녀들처럼 제국을 위해 이스테리나의 아이들을 죽이라고 황제에게 간언한다. 이스테리나가 자살한 뒤에야 추억들을 떠올리게 되었고 다음 성녀에겐 기억은 계승시키되 제국에 대한 사랑은 계승시키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작중 언급에 따르면, 사실 애니는 이스테리나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다고 한다. 즉 레즈비언 또는 양성애자. 그러나 이스테리나가 아서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자신은 친구로만 남을 수 있으면 상관없다며 아서와 결혼하라고 권한다. 기억을 되찾은 후, 성녀가 되어 기억을 잃어버렸던 때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을 후회하며 그녀의 아이들만은 지키고자 한다.

3.2. 드렌 라이라크&제노 브라이트


자주 티격태격했지만 의외로 사이가 좋았다. 그러나 성녀가 되어 기억을 잃은 후로는 그런 거 없다가 되었다...

3.3. 데릭스 슈트리온&에릭스 슈트리온


둘 중 뒤늦게 난 이가 제국을 멸망시킬 운명을 지닌 것을 알고 성녀로써 그들 중 하나는 죽어야 한다고 황제에게 간언하지만, 기억을 되찾은 이후로는 사랑하는 이스테리나의 자식들이기에 지키고자 한다.

3.4. 세인트 아르메닛(아리아)


애니가 직접 선택한 마지막 성녀.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그녀에게 '나는 네 생각만큼 하얗지 않다'고 이야기해준다.
자신이 기억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것 때문에 아리아에게는 성녀의 기억만 계승시키고 제국에 대한 사랑은 계승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아리아가 자신의 사랑을 찾게 하기 위해 그녀를 새장으로 데리고 간다. 이후 아리아에게 성녀의 기억을 계승하고 사망한다.

4. 작중 행적



4.1. 트랙



4.1.1. 쌍둥이 성좌


"황제시여
열 세 번째 아이는 불길한 운명을 지녔으니
죽이셔야 합니다"
(이하 이스테리나 슈트리온 파트)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예언을 함께하였으니
불길한 운명을 받은 자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이하 이스테리나 슈트리온 파트)
"황제시여
지금 죽이셔야 합니다"
(이하 아서 G. 그레이덴 파트)
(이하 이스테리나 슈트리온 파트)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별빛이 화를 부를지니
재앙의 운명을 받은 이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이하 이스테리나 슈트리온 파트)

4.2. 스토리북



4.2.1. 1권


가난한 평민 출신으로 노예시장에 팔려간다. 그곳에서 이스테리나를 만나게 되고 절친한 친구가 된다.[스포일러] 이후 이스테리나가 황궁의 시녀가 되자 그녀의 곁에 있기 위해 성녀 수련생이 된다. 명상을 땡땡이치고 몰래 고기를 먹는 등 수련에 있어 매우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으나 영혼이 제일 튼튼하단 이유 하나로 성녀로 선택받는다.[1]
성녀 계승일이 다가오자, 성녀로써 어마어마한 기억을 계승받으면 이스테리나와의 추억을 모두 잊어버릴 것을 걱정한다. 그녀는 이제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이스테리나를 찾아가 만약 자신이 성녀가 되어 그녀를 잊더라도 다시 친구가 되어줄 수 있겠냐고 부탁하고 이스테리나는 그것을 수락한다.
그러나 애니가 성녀가 된 후, 이스테리나가 낳은 쌍둥이들 중 하나가 제국을 멸망시킬 운명을 타고났다는 예언을 받자 이스테리나와의 추억을 모두 잊은 채[2] 쌍둥이들을 죽여야 한다고 황제에게 간언한다.
허나 쌍둥이들을 위해 죽기로 결심한 이스테리나가 옛 친구인 그녀에게 한 마지막 부탁[3]을 듣고 그녀와의 추억을 기억해 낸다. 애니는 죄책감에 남몰래 눈물을 흘리며 다음 성녀[4]에게는 성녀의 기억만을 계승시키고 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계승시키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마지막 성녀로 정한 아리아에게 '나는 네 생각만큼 하얗지 않다'며 그녀의 사랑을 찾게 하기 위해 아리아를 새장으로 데리고 간다. 이후 그녀에게 성녀의 기억을 계승하고 사망한다.

5. 여담


유튜브에 올라온 쌍둥이 성좌 트랙에서 쌍둥이 형제를 죽이라고 간언하는 역으로 나와 댓글로 엄청나게 까였다(...). 사실 노래만 들으면 충분히 오해할 만하다. 아니, 일부로 오해를 노리고 만든 듯. 스토리북에서는 초장부터 대놓고 나오는 이스테리나와의 관계에 스포일러 틀이 걸려있는 건 그 때문이다.

[스포일러] 사실은 그녀를 연애적 감정으로 사랑했다...[1] 세월의 흐름으로 성녀의 기억이 방대해져 성녀 계승식 도중 죽는 경우가 속출했기 때문이다.[2] 정확히 말하면 기억들이 너무 많아서 무엇이 자신의 기억인지 모르는 것이다.[3] 애니, 부디 내 아이들을 지켜줘.[4] 애니의 독백에 의하면 마지막 성녀. 성녀는 황족의 예언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일을 엿볼 수도 있기에 자신의 다음 대에서 성녀의 계승이 끊긴다는 것을 예감한 것.